그런 질문이 왜 필요합니까?실례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참 실례가 많이 되지요. 잘 아시면서 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요?
이젠 신물이 날 정도로 들었습니다.
님의 선의는 고맙지만 말에서 말로 끝나는 그 얘기는 이젠 고리타분하게 느껴집니다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
님이나 나나 종이한장차이예요.
한국사람이라구 너무 잘난것 없어요.
잘난척은 서로들 다 하시는데 우리 새터민들도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님보다 더 큰사람이 되어 있을것이예요.
그럼 6.25동란때 북에서 온 사람들이 정착못한사람들 있어요?
대기업의 회장님들, 교수님들, 국회의원들도 있어요.
우리도 시간을 가지면 어느때인가는 당당히 상위에 설수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면서 그런날을 꼭 기다리고 만들것입니다.
이젠 신물이 날 정도로 들었습니다.
님의 선의는 고맙지만 말에서 말로 끝나는 그 얘기는 이젠 고리타분하게 느껴집니다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
님이나 나나 종이한장차이예요.
한국사람이라구 너무 잘난것 없어요.
잘난척은 서로들 다 하시는데 우리 새터민들도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님보다 더 큰사람이 되어 있을것이예요.
그럼 6.25동란때 북에서 온 사람들이 정착못한사람들 있어요?
대기업의 회장님들, 교수님들, 국회의원들도 있어요.
우리도 시간을 가지면 어느때인가는 당당히 상위에 설수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면서 그런날을 꼭 기다리고 만들것입니다.
왜서죠?
무엇이 궁굼한데요? 취업이 제일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