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발언을 읽고.  제법...
《국가유공자든, 독립운동가든, 강제동원피해자든, 이태원참사 희생자든, 민생고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나 실직자든 모두가 우리 국민이다.
그런데 자기편( ! )이면 울컥하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내팽개쳐서야 어찌 대통령이라 하겠나?》
알만한 분..      속시원한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