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폭격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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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의 핵실험은 그 강도가 지난번 핵실험에 비해 20배에서 40배에 이른다고 합니다..지금까지의 북한의 핵능력과 그 개발 속도를 고려해 보건대, 조만간 핵폭탄의 소형화가 이루어 질 것이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도 개발될 것입니다.. 그것은 곧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오늘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못박았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진다는 것은 대한민국에게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악몽이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려는 이유는 미국을 협상으로 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북한이 요구할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도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협상입니다. 북한의 전략에 미국이 속아넘어가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한다면, 북한은 곧바로 새로운 핵무기로 무장한 채 남한을 침략해 올 것입니다.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게 되면, 남한 인구 중에서 7백만은 손을 보고 천만 명은 도망가도록 내버려 두고 남북 합해서 5천만 명으로 통일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 김정일의 포부라고 합니다. 물론 북한의 미군 철수 요구를 쉽게 들어줄 미국은 아닙니다. 그러나 안보 전문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군이 철수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북한이 남한을 침략해 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미국을 핵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남한을 침략했을때, 미국이 즉각적인 증원군의 투입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겠느냐는 점입니다. 자칫하면 자국민 수백만이 북한의 핵공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타국의 전쟁에 개입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월남이 패망할 때에도 미국은 월맹이 공격해 온다면 즉각적으로 지원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월남은 패망했습니다. 백만이 넘는 군대와 세계 4위의 공군력을 가진 월남이었지만, 군화도 없이 슬리퍼를 신고 싸우는 월맹군의 거지 군대에게 무참하게 패망당했습니다.북한은 월남전에서의 미국의 배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북한의 핵 시설에 대한 폭격이 공공연히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도 조만간 검토에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이미 클린튼 정부때,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고려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반대가 없었다면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결정한다면, 러시아와 중국도 반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핵을 가지는 것보다는 북한의 핵시설을 폭격하는 것이 러시아와 중국 모두에게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은 너무나도 위험한 시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추세대로 따라가기만 했을 때, 대한민국이 맞이하게 될 상황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면, 지금부터라도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을 진지하게 검토해 보는 것이 대한민국을 온전하게 보전하는 현명한 노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유대한을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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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저들 북괴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휴전이후 한국의 대통령이 여러번 바뀌며..
역시 정책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북쪽의 그들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바뀌었을뿐
장장 60여년의 세월을 오직 초지일관 적화통일을
목표로 전념해왔지않습니까?
저는 휴전선근처에서 출생,성장했기에 많은 사건들을
직접 보기도 했었는데(김신조사건 등) 북괴의 선동적인
고옥타브의 방송을 아주 지겹게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젠 외국에 이민와서 살고 있으니..
보기싫은꼴 안봐서 좋을것 같았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군요.
우리국민들에게야 좋건, 싫건, 어쨌거나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펼쳤었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장례식기간중에 핵실험이라니...
저런 망종들이 있나 싶군요...
저런 망종들이 핵무기까지 손에 넣었으니 ...
그전에 아예 싹을 잘라버렸어야 했는데 통탄할 노릇입니다.
94년도에 클린턴이 경제제재 하겠다다가 북이 선전포고로 받아들인다 하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김영삼이 한명의 국군도 움직이지 못하겠다 클린턴에게 반대한 이유이고,
노무현이 '반미하면 어떻냐?' 다가, 부시가 동맹도 아닌 한국에 통고없이 북폭을 할 수가 있다고 하자 미국에 가서 '미국 덕 아니였으면 난 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라 말한 이유랍니다.
전략적으로볼 때에, 북이 잃을게 없이 고립되었다면 핵무기 개발을 안할 이유란게 전혀 없는거지요. 나라도 김정일 처럼 미사일 개발하고 핵실험합니다.
최근 사태의 악화는 이명박 때문입니다.
오바마는 대북문제는 이명박이 주도권을 가져 가라는 거였고, 이명박은 북을 군사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압박해 굴복시킨다는 것이니까, 북으로서는 이를 깨고 오바마와 직접 협상을 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이명박이나 그 지지자들은 뇌세포의 숫자가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 게리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31 12:00:50
지금 당장 해도 이미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한에 잘나고 잘생긴 분들이 탈북자소리는 귀등으로 듣고 지들의 고리타분한 논리만 질질거리며 풀어대더니만 ..할 말이 없습니다
통일안할건데 폭격하는거는 북한이랑 통일할라고 하는거잔어...
왜 그지들이랑 그리고 배우지도못한것들이랑 왜 합칠라고 하는데...
그냥 북한 중국애덜한테 줘버려....왜 자꾸 남한이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는데..
그리고 북쪽에 폭격했다가...남한서울 빌딩하나라도 부서지면 북한애들이 지어준대..? 북한애들이 돈있대...?
왜 이익이 없는짓을 해..
그냥 북한애들 다 굶어죽어서 나중에 손들고 나오라고 그래
이명박이가 하는정치로 ...
다 굶어죽든 무슨상관인데....그 스벌 북한새끼들
언제 남한에 무슨 이익한번줫냐...
6.25전쟁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때 2009년때까지 무슨 밥한톨우리한테 줬냐..?
그냥 다 굶어뒤지든 살든 냅둬....
북한에 대하여 신경 끄는것이 민족 번영을 위하여 좋을듯...
탈북자중에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 김성민 자유북한 방송 대표
한사람 밖에 못봤음
남한사람 죽든 말든 북폭 하자는 말이 전쟁하자는 말이지
전쟁 할 필요도 없고 통일 할 필요도 없음
전세계가 김또라이 하나 당할수 없으니 ....먼 대책이 없군
유엔결의도 있고 하니 지켜봅시다.어부지리 얻을수도 있으니까요
김정일도 이제 제풀에 지쳐 쓰러질때도 되었습니다.
버티기 한계점에 왔다고 느껴집니다.
일단,댓글단 사람중에 독재자가 우리에게 했으면 하는 말을 대신해주는 자가 어김없이 평소와 다름없는 주장과 결론으로,헛소리 하고있는 것에 관해서는...
뭐,이런 저런 비난과 비판보다는 그냥 무시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그자가 여기 대화나 토론을 위해 들어온 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또,정일이와 똘마니가 이번에 한짓(2차 핵실험)과 관련해서...이렇쿵,저렇쿵 하시고,심지어 월남패망당시 자료를 가지고 오셔서 걱정스런 마음을 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마땅히,경계는 해야하지만,지나치게 과민반응하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정일이나 그 똘마니들이 그걸노리고...자신들에게 관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할려고 저짓거리를 하는 것임으로, 그놈들이 원하는 반응을 굳이 나타내지 않는 것이 우리가 지금 당장 할수있는 대응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핵실험이나 탄도탄실험은 그놈들의 과학기술과 경제적 역량으로는 하루이틀 준비해서 돼는 것이 아니고,햇볕정책이전에도 와중에도 그 이후에도 줄기차게 진행돼어 온것이 사실이고,그래서 새삼스러울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던,외면을 하던, 그놈들은 원래 그런놈들이고 그런짓거리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놈들이란것을 스스로 자인한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정일이와 그똘마니들은...자신들을 따르는 수백만의 목숨이 죽어가는데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만큼 미친놈들이지만,그렇다고 멍청한놈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나면,그 결과와 관계없이, 그놈들은 생존가능성이 전무하고,그것을 누구보다 그놈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우리들은 정일이가 바라는 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없은 것입니다.
정일이도 마찬가지이고 일반적으로 독재자들의 통치수단이라는 것이,'폭력'과 '기만'입니다.
그런데,대내적으로는 배급제붕괴와 식량난,대외적으로는 그동안의 여러가지 국제적 합의를 어기는 사례가 반복돼면서...'기만'이라는 수단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됀 상황이고,그래서 더욱 폭력적인 수단에 의지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겉으로는,이런사고?를 침으로서 동북아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사실상 지금현재 정일이는 꺼내들 수있는 카드를 다 꺼내들고 있는 것이고,우리는 아직도 많은 카드가 남아있읍니다.
우리로서는 급할거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감시는 하돼,차분하고 침착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한은 벌써 남한에 핵공갈 치고 있어. 남한이 PSI에 가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핵실험 또하고 탄도탄 또 쏜다고 북한 방송이 떠들고 있다고, 세 말 합쳐보라고, 뭔말인지. 핵은 절대 남한 동포에게 사용 않는다고 그렇게들 좌파들이 떠들었는데, 이제 현실로 밝혀지고있고, 아직도 북에 퍼주어야한다고 주장하지 너는.
북폭? 이거 간단한 문제 아닙니다.
난 절대 안 다치고 때릴 자신이 있다면, 벌써 때렸습니다.
하지만 막 나가자고 할 땐, 우리로선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기에 망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겁이 많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문제와는 또다른 차원의 이야깁니다.
예를 들어, 우스갯 소리로 '중고딩'들이 제일 무섭다고 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 아무튼 이 시기엔 괜히 눈만 마주쳐도 싸움나기 일쑤지요.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육체적으로 싸우는 일은 드물어집니다. 젊은 시절에 비해 근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많이 참기도 합니다.
왜요?
젊은 시절엔 대부분이 그저 몸뚱이 하나만 건사하면 됐습니다. 까짓 거 잘못되어 봤자 '내 한몸'입니다. 하지만, 나이 들어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내 한몸'이 아니죠. 내가 잘못되면 나 혼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 아내가, 내 아이가, 내 가족이 어려움에 처합니다. 그래서 참죠.
같은 이치입니다.
한국국민들이 선제공격하시겠답니까? 말도안되는 말은 하지도말고
김정일이위치를 탐지해 김정일이 를 명중해야합니다 우리국민들 우리한민족을 핵참화에 몰아넣는길입니다 김정일이 제거하면 그만인데 왜 그런모모한말을합네까?
너는 글을제발올리지도말고 댓글도 달지말아
확실이 너는 잘못댓댜 주견도 없고 너글은 참참 아무때봐도 답답하기만하다
밥은 먹엇냐 ? 한글은 언제배웠냐? 산수계산은 할줄아냐? 참 불쌍하구나
전략적으로볼 때에, 북이 잃을게 없이 고립되었다면 핵무기 개발을 안할 이유란게 전혀 없는거지요. 나라도 김정일 처럼 미사일 개발하고 핵실험합니다.
고로 GARRY와 김정일은 한 통속 이란겁니다.
최근사태 악화는 GARRY 때문입니다.
서울이 작살나네 어쩌네 하는건 GARRY씨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북한에서 만든 미사일 같은건 김대중 전대통령 말씀대로 미국앞에선 그냥 장난감일 뿐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화된 민주국가에서 UN의 동의가 없는한 명분없는 선제공격을 할 수 없고, 그럴 이유도 없으니 북한의 선제도발을 기대해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북한이 핵을 갖던 말든 그건 돈달라는 얘기일 뿐이고, 한국이나 미국은 그냥 무덤덤합니다.
전쟁도 비슷한 국력을 가진 나라끼리 붙는다 할때 당사국이나 주변국가들도 긴장을 하는 것이지.....김정일도 전쟁을 안 일으키면 3대까지 해먹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쟁일으키면 그날로 끝난다는 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다만 이래저래 북한은 인민들이 변해 일어나지 않는한, 북한인민의 고통이 오래 가겠네요.....
지나간 것도 신의 뜻이여 이제 오바마든지 누구든지 북을 때린다면 그것도 충분히 제제도 해볼거 다 해보고 타일러 보고 했으니 후회없는 일일 것 이니 그것도 신의 뜻일 것 입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평화공략으로 최선을 다한 것도 지금 시점에서 도움이 될것이고 잘못된것이 아닌듯 합니다 . 이제 참는거 안해봐도 될것이니 말입니다 .
핵시설폭파하믄 핵~방사성물질이 사방으로 퍼질건디.
2차대전때 일본이원자탄폭팔에 30만명죽은거 모르는지??
핵시설폭파하믄 한반도 초토화될건디~~
대체 머슨말하는지 모르겠는디여~~?/
한국은 지금부터라도 북한전역을 샅샅히 24시간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자산을 시급히 확보하고, 동시에 확인된 곳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다음 북한이 다시 핵실험 또는 핵개발에 열을 올리면, 확인된 정보에 의거 쪽집게 식으로 그 시설을 타격하여 일거에 제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우리의 생존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미국등 우방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야겠지요.
그리고, 위 어떤 분이 북한의 장사정포에 의한 서울포격을 걱정하시던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만일 어떤 이유에서든지 북한이 서울을 향해 단 1발이라도 포격을 한다면, 그 순간부터 휴전선 근방의 북한의 포진지들은 물론 평양과 주요 군시설은 아마 쑥대밭이 될 것입니다.
이 정도의 능력은 미국의 도움없이도 한국 단독으로 지금도 가능합니다.
하물며 미국의 도움이 있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결론은 북한 붕괴-->통일 되겠습니다.
김정일정권의 마지막 발악이겠죠.
이제 곧 죽을날을 앞두고있으니 아무리 꼼수를 부린다고하더라도 북한에게 실익으로 차례지는건 별로 없을듯합니다.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더라도 그걸 실제로 사용하지는 못할테고 해외에 수출해서 외화수입에나 이득이 좀 되려나.
일본의 무장화에 유리한 입지를 주는건 걱정입니다.
우리 한국군은 여전히 강합니다. 물론, 정신력을 포함해서도요. 해외 합동훈련에서도 우린 항상 수준급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슴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우리 한국군의 군대가 당나라군이라 폄하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몰론, 박통시절에 비해서는 전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실전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니까요.
다만, 보이는 겉 모습과 실제 전력은 다릅니다.
미국 애들, 장군에게도 감히 "Good morning, General~" 이럽니다. 우리 보기엔 영락없는 당나라 군대지요. 하지만, 보이는 게 다는 아닙니다. 그들은 강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 국군도 여전히 강하며, 앞으로도 더욱 강해질 것이니 너무 걱정 않으셨으면 합니다.
1, 북한은 이미 남한에게 핵 위협을 하고 있다. 남한이 PSI에 가입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핵 실험을 또 하고 대륙간 탄도탄을 다시 쏘겠다. 북한 방송의 말이다.
이 세 말을 합쳐보라. 남한에 핵 탄도탄을 쏘겠다는 말이 된다.
이미 하고 있는 핵 위협을 못 알아 듣고 핵은 남한용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 있다.
꼭 이렇게 북한이 한말을 연결하고 풀어 주어야 알아 들으려나, 그래도 못 알아들으려나.
2. 북한 핵은 통일 후 우리 핵이 된다. 정말 위험한 발상이고 이런 위장 책이 북한의 지시에 의한 간첩들의 선동 책이라는 것이 보이는 데도 오히려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쪽을 보수 꼴통이라고 한다. 한번 보자, 북한이 핵을 가지고 지금 미국과 붙으려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러면 한국은 북한 입장에서는 눈에도 안차는 상대라는 이야기 인데 북한이 남한에게 먹히겠는가, 즉 핵을 가지고 있는 북한 중신의 적화라는 이야기다. 핵으로 위협하면 남한은 전국민을 담보로 하지 않는한 항복해야 한다. 그래서 북한 핵이 우리 핵이라는 말은 적화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우리나라를 김정일이 에게 바쳐야 한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
3. 그러면 왜 굳이 수 천 킬로 나가는 ICBM 이냐 ICBM은 미국용이라는 것이다.
이 말도 보자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는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엄두도 내지 않는다. 만일 정말로 미국과 붙을 생각 이라면 미치광이다. 중국도 상대 못하는 북한이 중국이 피하는 미국을 상대하자는 말이 아니다. 그러면 왜 ICBM이냐 자고로 통치의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부 인민을 단결 시켜서 불평불만을 잠재우는 데는 외부의 공통의 적을 만들어야 한다. 김정일이 입장에는 남한을 북한사람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만들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미국을 공공의 적으로 인민에게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6.25의 경험도 있고 세계최고의 나라를 맞상대 한다는 자부심도 심고, 그런데 미국이 북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면 공공의 적으로 만들기에는 좀 곤란하다. 거짓말도 뭔가 꼬투리가 있어야 한다, ICBM을 만들어 이것 하나면 미국놈들이 벌벌떠니 이제 우리는 미국도 이기는 강성대국을 이 뽀글이 장군이 만들었다는 대 인민을 상대로한 사기극이다. 이것을 김정일이 말을 그대로 믿고 옮기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든 믹구을 공격하든 어차피 미군은 개입을 합니다. 님말대로 미국과 겨룰만큼 북한은 미치지 않았죠. 북의 핵이 미국을 겨냥한것이라는 의미는 남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란 뜻보다는 미국과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기위한 미국압박용이라는 뜻이겠죠. 미국이 본토에 핵공격을 할 수 있는국가는 함부로 취급하지 않는다는거 아는 사실이고 북한은 이점을 노려서 미국으로 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서 결국 자신들의 체제를 보장받겠다는 거죠. 이런 의도를 정말 모릅니까?
뭐 남한에 핵이 터지면 다몰살하네 마네 하지만 굳이 핵까지 갈것도 없죠. 재래식 무기만으로 수도권은 거의 초토화 될테고, 단거리 미사일만 가지고도 남한 전역이 그 사정권안에 들어가죠. 거기다가 생화확무기 또한 엄청나게 많이 있을테고... 북한의 핵이 위험이 더해진것은 다아는 거지만남한입장에서는 엎친데덮쳐봐야 어차피 넘어진건 마찬가지라서 새삼스러운 위험은 아니죠. 그래서 남한 사람들은 조용한 반면 새로운 위험에 직면한 일본과 미국에서 난리인거구 북한은 이점을 이용하려는 거죠.
북한은 지난번 로켓발사로 이미 한미일의 따귀를 때렷고, 내부결속에도 더욱 다졌겠죠. 앞으로 이런 대결모드가 계속될수록 지덜 정권에 유리하게 전개해 나갈겁니다. 정권이양이 될때까지는 이넘들도 이런분위기를 원하겠죠. 한국이나 미국이 자기들을 먼저치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으니까 아마 산발적 도발을 함으로서 이 상태를 끌고 갈겁니다.
psi에 북한이 광분하느데 사실상 psi가 실효적인 측면은 없죠. 어차피 우리영해를 지나는 선박에서 하는거지 공해에까지 나가지는 않으므로 애네들이 그냥 남북해운협정만 파기해버리면 남한 영해를 지날일도 없습니다. 상징적인 남한의 조치에 지랄떠는것은 이런 분위기를 원하는 거죠. 햇볕정책으로 느슨해진 내부결속의 다짐과 지 아들놈한테로의 권력이양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는거죠. 북한으로서는 일석삼조를 노릴수있는 빅카드란 말입니다.
한번 인터넷에 대한민국 군사력으로 검색한번 해보셔요.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개발하는 건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대한민국이 개발하는건 문제가 안되서 이슈화가 안되서 그렇지 생화학무기 보유량 대한민국 세계3위이며 세계5위의 원자력기술보유국가로 유사시 반년내에 핵무기 보유할 수 있는 기술이 모두 갖추어져있고 핵실험없이 슈퍼컴퓨터만으로 20만kt 급 핵무기 개발 기술을 가진 국가입니다.
단순한 숫자 비교로 재래식 전투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에 밀릴거라는 산수는 어불성설입니다. 일례로 대한민국의 전차 보유량은 현재 2800대 정도 북한은 3900대 정도로 알려져있죠. 오 전쟁 터지면 수도권은 싹밀리겠다 싶나요? 3세대 전차와 1.5세대 전차 간의 모의 시뮬레이션시 3세대 전차 1대가 1.5세대 전차 144대를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라크전에서 실제로도 증명된바 있지요. 현재 대한민국 주력 기종이 3세대 전차 1200대에 추가로 3.5세대라고들 하는 흑표 K2가 390대 양산예정에 있지요. 반면 북한 전차는 T-55/54 를 중심으로 하는 1~1.2세대 전차가 94%에 달합니다. 이동하면서 자동으로 상대포격위치를 추적하여 달리면서 사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K-9자주포 수천문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육군에 비해 한발쏘면 대응사격에 바로 파괴되므로 이동하려면 분해해서 싣고가야하는 장사정포를 버리고 도망가야하는 북한군이 재래식 전투에서 수도권은 커녕 DMZ나 통과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나마 사거리도 서울 북부지역이 한계라고 하던데요. 게다가 명중률 97% 이상을 보이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무기들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명중률이죠. 해/공군의 전투력은 육군보다 더 터무니없이 차이가 납니다.
현대전은 군인 머릿수나 훈련도보다 장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다시말해 돈으로 전쟁하는 시대죠. 북한이 지난 수십년간 국가예산의 거의 50% 에 가까운 돈을 군사비에 투자해왔다고 하는데, 그 돈이 국가예산의 2% 정도를 군사비에 투자하는 남한의 군사비에 비해 2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수십년간 벌어진 경제력의 격차만큼이나 군사력 또한 격차가 벌어져있습니다. 서로 투자해온 금액이 다르니까요. 게다가 대한민국은 전시 모든 해상이 봉쇄될경우 (유일하게 해군력만 대한민국보다 앞선 일본도 대한민국의 모든 해상을 봉쇄할 능력이 없으므로 미국이랑 전쟁을 하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군대 및 국가를 돌릴 수 있는 원유를 1개월치 항상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1달치만 보유해 놓은게 아니구요 그 이상 쌓아놓는건 효율이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하루는 커녕 지금 쓸 기름도 없는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훈련도나 뭐 그런거 때문에 좋은 장비 있어봤자 못써서 진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최근 림팩 훈련에서도 작전 수행 능력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걱정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으니까요.
내말은 북한을 찬동하고, 분열되어 서로 싸울것이 아니라,
단결하여 올바로 대처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목적은 오직하나 남한을 적화하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이고 일본이고, 하는 것은 들러리라고,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한국 국민은 김정일을 통 큰 정치인이니, 칭송하며 두패로 갈리도록 조종 당하고 있으니, 이 대로 가면 북한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이 먼저 먹이겠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글을 쓰려면은, 몇줄 글을 보고 남을 평가하는 말은 조심하세요.
지난 정권동안 북헌의 외교저액이 뭡니까
통미봉남
햇볕저액이 추지중이라 미국은 끼어들 면분도 없고 끼어봤자 골치ㅏㄴ 아플테고 결국 ㅏㅁ북이 해결해라 6자회담하자 이러거밖에 한게 없죠 북한의 희망과는 다르게 미국이 제대로 상대를 아해줬다 이갑니다.
얘네들이 미국에 요구한게 뭡니까? 걀론은 딱하나 자기들 체제를 보장해 달란가였죠 구두로는 못믿고 서면으로 확인해 달라 이거였죠. 물로 미국으 거부했고...
결론은 말이죠. 김정일이나 그 측근들도 지덜 체제가 존나 불안하고 목숨이 간당간당 하다는걸 알고 있다는 거죠 김일성이가 뭐라했건 지덜 헌법에 뭐러 명시되었건 남한에 대한 적화통일은 사실상 포기할 수 밖에 없단 이야기죠. 그대 왜 이렇게 긴장국면을 강하게 조성하느냐? 이제 통미보암이 통할 찬스가 온거죠. 남북이 서로 치해지려ㅡㄴ데 미국이 끼어들면 한국에 대한 배신이지만, 서로으르렁 거리면 미국이 끼어들어도 누구 눈치볼거 없죠. 북의 입장에서보면 10여년만에 한국배제하고 미국과 이야기할 기회가 온거죠.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통일하건말건 상관없죠. 북한은 이점을 노릴겁니다
핵보유국으로 이정해주는 대신 핵관련 해외수출은 금한다거나 북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신 핵을 모두 제거하다든가 한국 입장에서는 불만이지만 미국으로서는 조금만 양보하면 가능 한 것과 합의보려들겠죠. 잊어습니까? 과거 김영삼 정부시절에 이런경우 있었죠 북미가 협상하고 한국으 통보만 받고 했었죠. 대체 뭐거 어찌된건지도 정확히모르고 미국의 통보에 따라서 경수로 자금 지원해주고 나중엔 미국거까지 떠맡아서 지원 했었죠.
북한은 지금 살아 날려고 발악중이고 열심히 보역 챙겨주는 사라이 이명박과 힐러리죠. 그놈들 뭘하든 관심 자제하고 한번경고 한번행동으로 맺고 끟어버려야 하는데 완전히 장단맞춰 열심히 놀고 있죠.
아마 망할때까지 그럴걸요 통일 절대 안됩니다 김정일 죽기전에는 가만있다
북한이 망하면 저절로 통일이 될건데 뭐 그리 바빠서 자꾸 설치는 겁니까
그러면 북한이 그꼴을 보고 더 조아 한다는거알고는 있어요 그냥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도 다 필요 없어요 그런다고 통일 됩니까,,,
그냥 머리아프게 생각할거 없잖아요 세월이 흘러가다 보면 배고픈 세상이 먼저 무너지는게 상책이 아닌가요 백성이 다 등돌리고 다면 김정일 혼자 정치를 하겠어요 백성이 싫은 세상은 무너지는건 시간 문제 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인내심으로 기다리다보면 하나가 될것입니다
검증해야합니다 미국정치이해로 핵폭탄몇개 있는것도 없는것으로치고 핵기술이전만 막기로북과 한다면 우리정부가 눈으로 기술적으로 확인할수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북이노리는것도 이것일테이니까요 북이탄두를 소형화 하려는의도를 생각합시다
1 핵폭탄 보유는않해도 핵기술은 보유한다 2 울릉도에 해공군내륙지원 통합사령부창설 700k 이상미사일5000기보유및 전투기300대 3 재주 해공군통합사령부1800k - 5000 +300 4 영종도 해공군내륙지원 통합사령부5000+300
혹시도모를 유사시에 울릉도와 영종도에서 집중포격하면 북한이 육지로
눈돌릴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