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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대통령의 이런 대국민 성명서를 기다렸다. |
구국기도 |
2006-07-06 |
0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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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미 독립기념일을 타켓으로 삼아 미사일을 발사했다. (8) |
구국기도 |
2006-07-05 |
0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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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한나라당의 리트머스 시험지다. (3) |
구국기도 |
2006-07-04 |
0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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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수령독재를 꿈꾸는가? (1) |
구국기도 |
2006-07-03 |
0 | 330 |
| 4097 |
붉으스름한 코드는 가고 빨강 코드가 오는가? |
구국기도 |
2006-07-02 |
0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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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의 어른들과 애국 네티즌에게 건의하는 글... (1) |
구국기도 |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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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기쁨조 주의보... (1) |
구국기도 |
2006-07-01 |
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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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너희를 심판하려고 전쟁을 명하는데... (3) |
구국기도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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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7 |
근조, 분노, 환영, 우려. |
구국기도 |
2006-06-30 |
0 | 299 |
| 4069 |
현정권은 김정일 유리하게 하는 X맨 역할? |
구국기도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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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7 |
노무현의 야만적 害國행위... |
구국기도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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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8 |
남한적화는 노예화 작업이다. |
구국기도 |
2006-06-28 |
0 | 327 |
| 4056 |
서해교전 4주기를 맞이하며.... |
구국기도 |
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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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5 |
반기문은 누구의 지시로 중국에 갔는가? |
구국기도 |
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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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애슈턴의 선제 북폭론을 지지하며... (18) |
구국기도 |
200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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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9 |
김정일을 마인드해라. (1) |
구국기도 |
200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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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8 |
국제왕따의 노무현식 자주국방 |
구국기도 |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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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7 |
이런 지도자가 필요하다.(2) (1) |
구국기도 |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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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1 |
노무현의 9개월 전화불통을 보며... (1) |
구국기도 |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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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5 |
열린당은 답해라! 미국이 적인가 동맹국인가를... (7) |
구국기도 |
2006-06-21 |
1 | 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