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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적화 소프트웨어를 제거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08-04-01 11:05:47
1.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세상의 性的(성적) 敬虔(경건)이란 一夫一妻(일부일처)에 국한된다고 성경에서 말씀한다. 一夫一妻(일부일처)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은 비록 마음에 품은 것이라도 姦淫(간음)이라고 한다. 간음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淫行(음행)과 通情(통정)과 또는 심지어 스와핑까지며, 그런 저런 내용들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것 같다. 이런 성적인 倒錯(도착)에 빠진 것을 성경에서는 好色(호색)이라는 말에 다 담고 있다. 인간의 성품이 墮落(타락)하여 一夫一妻(일부일처)를 구성하는 성품인 貞操(정조)를 상실하였다. 결과로 인해 여러 가지 性的(성적) 墮落(타락)을 만들어내었다. 貞操(정조)의 성품의 상실은 허울뿐인 敬虔(경건)을 만들어 놓았다. 결국 많은 성적범죄가 確定的(확정적)으로든 未必的(미필적)으로든 발생하고 있다.

2. 人間(인간)은 性的(성적)인 결합을 통해 가정을 구성하고, 거기에 정조의 性品(성품)은 결합적인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주는 의리로 작용한다. 夫婦(부부)간의 우정과 의리는 사랑과 합하여 정조를 유지케 한다. 부부간의 貞操(정조)를 重視(중시)여기는 사회에서는 下水溝(하수구)문화는 거의 원천 봉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부의 性(성)외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법적, 사회적인 제약이 있다. 그런 곳은 성욕에 대한 강력한 제제가 根幹(근간)을 이루고 현실화 되고 있다. 대한민국 안에 하수구문화는 어느 정도 오픈되어 있고 多樣(다양)하게 펼쳐있다. 그렇게 오픈된 공간 안에는 同性愛(동성애)외에 一男(일남)一女(일녀) 또는 여러 형태의 通姦(통간)들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의 治山治水(치산치수)의 임무는 性문화의 치산치수로도 이어져야 한다는 절박함이 늘 발생한다. 하수구문화의 지혜로운 통제와 性의 욕구의 치산치수의 능력에 따라 나라의 흥망의 결과를 얻게 한다.

3. 그런 것은 인간다움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고 인간다움의 여부에 따라 國家經濟(국가경제)와 國家安危(국가안위)에 심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수구정책을 제대로 하여야 한다. 그런 것을 치산치수를 하듯이 제대로 管掌(관장)을 한다면 국가의 이익이 되고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로인하여 경제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게 한다. 대통령의 치산치수의 管掌(관장)은 당연한 업무 중에 하나이다. 대통령의 업무는 性(성)의 치산치수로도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일남일녀가 결혼하기까지의 과정, 숫처녀 숫총각의 만남, 그런 것이 유지되는 경건한 性의 의미는 무너진 지 오래되었다. 인터넷과 기타 동영상물의 넘쳐나는 에로물들과 기타 성인잡지 등등이 향락산업으로 정착되어 있다. 그런 정착 속에서 수많은 脫線이 자연스럽게 유도되고 있고 번창하고 있다.

4. 그런 세상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신적 사랑이 행하는 姦淫(간음)과 성적쾌락만 목적으로 하는 姦淫(간음)이 그것이다. 이런 것이 無防備(무방비)하게 露出(노출)시키는 것은 敵國(적국)에 의하여 誘導(유도)될 수도 있다. 살펴보면, 모든 향락산업은 철저하게 천민자본주의가 管掌(관장)한다. 향락산업이 번창할수록 국가경제의 원동력(가정을 위한 근로의욕)은 고장 나기 십상이며 고장 날수록 나라의 경제는 기울어만 간다. 우리나라의 향락산업은 나라의 경제를 잡아먹는 것 같다. 지하경제 비율이 GDP의 30%를 차지하는 것이 현재의 내역서이다. 그 속에 향락산업이 포함되어 있다. 지하경제에 향락산업이 얼마의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발표를 본적이 없지만 상당한 비중을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향락산업은 발달할수록 국가의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천민자본가들의 주머니만 채우게 된다는 데 있다.

5. 그렇게 해서 경제가 沒落(몰락)되는 것도 큰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性倒錯(성도착)증에 빠지게 된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고 본다. 성도착증이란 성경에서는 好色(호색)이라는 말 속에 담아 표현한다. 절제할 수 없는 성적 慾望(욕망)에 걸려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상태에 빠진 것을 好色(호색)이라고 한다. 더욱 심각하면 정상적인 성적 행위를 파괴시켜 여러 가지 다른 色을 따르게 된다. 대게 이런 것에 눈을 뜨거나 쾌락에 눈을 뜨는 자들은 이웃에 대한 행복여부를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한다면 오로지 자기 개인적 정욕적인 욕망과 쾌락에만 몰두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런 것에 몰두하게 되면 나라가 망하든지 天災地變(천재지변)이 일어나든지 북한주민이 처참하게 고통 받든지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내일을 위한 건설적인 지혜를 통한 노동의 수고보다는 오늘 죽더라도 性(성)의 쾌락 속에 묻혀 죽자고 하는 정신에 사로잡힌다.

7. 이러한 성적인 타락은 인간을 인간답게 사는 목표의 喪失(상실)로 이어지게 하고 그 상실로 인하여 자기 인생 및 건강, 사회의 건전한 가치의 파괴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삶이 결국은 김정일의 남한赤化(적화)를 돕게 된다는데 문제가 있다. 성의 快樂(쾌락)에 몰두하는 자들은 국가위기에 전혀 관심이 없다. 지근거리에서 김정일과 그 세력들이 隱密(은밀)히 또는 공개적으로 무슨 짓을 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여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고 해도 그저 남의 일처럼 無關心(무관심)하다. 아니 무감각하다. 그들은 오로지 오늘은 어느 남자를 만나고 내일은 어느 여자를 만날 것인가에만 신경 쓴다. 김정일의 꿈은 남한적화이고 모두를 노예로 만들고자 함에 있다. 그런 정책을 위해 남한의 무장해제를 획책하였다. 결과적으로 그는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세계 최고의 군사동맹이라고 하는 韓美(한미)군사동맹관계를 파괴시켰고 미국에서 주는 핵우산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8. 김정일은 남한의 주구들을 督勵(독려)하여 親(친) 김정일 세력들을 앞세워 평화통일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남한에서 김정일式 평화무드에 젖어가는 자들마다 주적의 개념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런 평화분위기에 속은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은 김정일은 主敵(주적)이라고 하는 등식을 抛棄(포기)하고 동질성회복을 위해 노력하게 하였다. 350만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고 처처에 수용소를 세워 100만 주민들을 囚人(수인)으로 만들고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 식량을 가지고 장난치고 상상할 수 없는 압제를 하는 김정일도 同一(동일)한 민족처럼 받아들이게 하였다. 마침내 6.25이후에 갖게 된 적대관계를 포기하게 하였다. 그런 것들은 모두 다 사기당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속은 것이다. 그렇게 속아 주적개념의 상실과 긴장관계를 무너지게 하였다. 김정일은 走狗(주구)들의 손이 뻗어 있는 강성노조를 앞세워 건전한 기업들로 하여금 해외로 탈출하게 만들었다.

9. 수많은 失業者(실업자)들과 白手(백수)들을 만들어 내었다. 실업자들과 백수들에게 자본주의의 가진 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고취시켰다. 자본가들에 대한 증오로 무장하게 하였다. 그들을 통해 남한을 뒤집어엎는 革命(혁명)도구로 삼으려고 하였다. 김정일을 위해 남한을 爆破(폭파)하는 총 폭탄이 되게 하려고 하였다. 이는 대한민국과 자본주의에 대한 攻擊(공격)이고 그것을 남한의 청년실업자 및 白手(백수)들을 통해 이루고자 한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享樂産業(향락산업)을 발전하게 하였다. 그것으로 남한적화를 위하여 필요한 분위기를 만들게 하였다. 향락산업이 발전할수록 가정이 깨지고 가정이 풍비박산되며 경제가 휘청거리고 성도착에 빠지며 국가방위에 대한, 국가안위에 대한 무관심 풍조에 빠지게 만든다. 군사적 인적 및 물적 무장해제를 유도하였다. 주적에 대한 적개심의 무장해제를 지능적으로 유도하였다. 국민적인 臨戰無退(임전무퇴) 百戰百勝(백전백승)의 감투정신의 무장해제를 스스로 벗어 버리게 하였다.

10. 심각한 쾌락에 사로잡히게 하였다. 그런 것으로 인해 국가위기에 대한 무관심풍조로 가득하게 하였다. 그런 모든 것들은 애국심의 해제를 만들고자 하는 그것이 곧 김정일의 술책이었다. 그 술책에 따라 천민자본주의들 속에 파고들어간 김정일 주구들과 그 附逆者(부역자)들은 마구잡이로 향락산업을 부추겨 갔다. 그렇게 부추겨가는 향락산업은 오늘날에 와서는 마침내 어린소녀들까지 피해 대상으로 삼기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문제는 김정일 세력들의 남한적화에 있고, 그 남한적화가 대한민국을 파괴시켜 온 것이다. 그것이 性(성)의 타락이고 그 타락된 性(성)이 도착은 나라를 파멸시키기에 좋은 조건을 만들어 갔다. 그것이 현실적인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단순히 천민자본주의에서 발생하는 향락산업도 국가에 큰 해악을 끼치는데 하물며 남한적화를 위해서 이용당하는 향락산업, 남한적화를 위해서 발전시키는 향락산업은 치명적 독소이다.

11. 그 가공스러운 힘은 대한민국의 파괴를 이루는데 핵무기 버금가는 威力(위력)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陽地(양지)에의 性(성)과 陰地(음지)의 性(성)의 의미는 국가 흥망을 좌지우지 한다.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介入(개입)에 의하여서 망할 수밖에 없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고치려면 김정일의 붕괴가 우선시 되어야 되고 북한이 대남적화의 정책을 극명하게 포기를 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의 邪惡(사악)한 실체를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性(성)의 타락에 깊이 빠져들지 않는 국민이 多數(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들을 모두 다 깨우게 하여 김정일의 악마성을 알려야 한다.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유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는지를 알려야 하고 북한주민들이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는가를 알려야 한다. 현재의 김정일은 핵무장을 했다고 해서 남한을 통째로 먹고자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욕심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12.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손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는 또는 조정되고 있는 한국의 향락산업은 오히려 친 김정일 세력의 대중의 문화 속으로부터 환영을 받게 된다. 또는 문화 속으로 침투되어 버젓이 국민들이 머릿속을 더럽혀 온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러한 모든 것에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자면 북한인권을 말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敵(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敵은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자유의 主敵은 독재이고 그것은 인권의 主敵이고 인간 도리의 主敵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주적 곧 打擊(타격)해야 할 목표를 확실히 해야 한다. 혹독하게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돌아보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김정일에게 커다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을 이기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건의 能力(능력)과 그 사랑 아가페에 있다.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주시는 힘으로 싸워 나가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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