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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과 "탈북인단체총연합"을 비판하는 자들에게
Korea, Republic o 깨모 0 451 2008-04-01 19:24:18
꿈의거리라는 사람 탈북자가 아님을 전제하면서

지금 탈북자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혁명에 견줄만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그 혁명같은 기적을 일으키는 원인이"탈북인단체총연합"창립식이 있은 다음부터이다.

꿈의거리! 당신은 이런데 관심을 두지 않은것이 좋겠다. 당신은 일이나 열심히 해서 제 마누라 제새끼나 잘 거두는 책임이나 져라.

회사일이나 잘해 사장의 돈이나 벌어주면 되는것이지 탈북자 정착이요? 부적응이요? 하면서 입가졌다고 떠벌이면 다 더냐?

탈북자단결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모두가 직업을 못가진 정착하지 못한 자들이라 감히 말하는데 당신과 같이 저만 살겠다고 다 열심히 농사짓고 차 만들고 커피끓이고 나무심고 하면 국회는 왜 필요하며, 또 당은 왜 필요하냐? 검찰이나 법원은 무엇에 필요하며 행정기관은 다 무엇에 필요하더냐? 모두가 차 만들고 농사짓고 제조업에 종사하지//////

지금은 죽어 없어진 독재자 김일성이 나라를 해방 한다음 개선연설에서 하였는다는 이런 유명한 말이 있다.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일할 사람은 일을 하고 시위할 사람은 시위하고 조직을 무을 사람은 조직을 뭇고 하는 사회가 여기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사회인것이라 생각한다.

말이 난김에 탈북자로서 특히 북한민주화를 들먹이면서 인권운동가로 자처하는 몇사람이 어떻게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는가?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또한 거의 모든 탈북자가 영세민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현실에 북한인권을 부르짖고 성공을 자화자찬한 사람만이 유독 탈북단체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말의 모순을... 한번쯤 생각해 보았는가?

겉과 속이 다른 제 배만 불릴 엉큼한 권모술수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본인만 명예를 얻고 소위 부자가 되었는가?
주변의 그와 함께 일한 다른 사람들은 거의가 어렵게 살고 있는것이 현실이어늘 본인 스스로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인권운동을 하면 부자가 되고 다음 씀씀이가 커지게 되고 그래서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게 되는것이 순서인가?
그러면 모든 탈북자들이 인권운동을 하면 부자가 되고 고급승용차를 타면서 성공을 뽐내려면 북한민주화를 부르짖어야 된다고 정부가 이제부터 나서서 신입생탈북자들에게그렇게 교육해야 되지 않는가? 하나원에부터 말이다.

님아 그런것을 정부에다 충고해야 제대로 된 충고가 아니겠는가?
진정한 인권투사는 거의다 빈곤하게 또는 검소하게 아끼면서 남을 위해 헌신했다고 알고 있다.
유감스럽게 지금 한국에 온 자신 스스로 성공했다고 밝히는 탈북자 몇몇처럼 북한민주화와 북한인권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과연 바람직한 단체지도자상(狀)더냐?

인권투사부자라 자랑하며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는 그런 인권투사가 세계민주국가 어느나라에 있다더냐?

비판할려면 그런것을 원칙적으로 비판하라! 정말로 당신은 꿈의거리에서 깨어날 필요가 있는 정신이상자인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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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거리 2008-04-01 20:18:51
    댓글을 달기 멋적은 글이지만 나를 언급했기에 한마디 하면...
    당신말대로 내가 당신 단체에 관심을 두지 않을테니, 제발 당신들도 나 같은 탈북자들을 대변한다고 떠들지 말았으면 한다.
    조직을 만들던 말던 상관하지 않을테니 단체 이름에서 제발 '탈북자'라는 말은 빼던지 아니면 '일부탈북인연합'이라고 해라.
    제발 그래 줬으면 한다. 이래도 할 말이 있는가?
    한 사람이 몇 개 단체씩 만들어 회장 명함을 파고 돌아다니며, 지원해달라고 떠들지 말아달라. 그런 인간들은 그래 봤자 극소수이다.
    조용히 정착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다수 탈북자들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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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진사람 2008-04-01 21:12:16
    꿈의거리인지 미아리텍사스거리인지 너는 참 어리석은 자이다.
    당신과 같은 자들을 위해 선배들이 10년전에 목숨을 걸고 탈북자인권을 위해 투쟁한것이 아니다. 당신과 같은 양아치적인 기질의 소유자 몇몇의 인권은 논하기 싶지 않다. 탈북인단체총연합도 탈북자전체적인이익을 대변한다고 말할수 없다. 특히 당신과 같은 사람은 죽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난구제는 나라 임금님도 못한다고 했거늘 특히 당신같은 양아치기질과 푼수적인 기질의 소유자는 더욱 그렇거든...
    혹여 당신이 우리 단체에 이름이 올려 있다면 당장 지워줄게/ 알았지...
    한번 너의 그 더러운 이름을 대봐. 자신없지...
    지금 70여년전의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을 당한 애국지사 안중근의사의 유해를 왜 찾을 필요가 있는가?고 정부에 항의해봐라, 역사를 알 필요가 없다고 하는 당신아!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설계할수 있거든/ 이무식한아 그러니 이름그대로 허구헌날 꿈이나꾸면서 살지///////
    당신같이 뒤골목에서 꿈이나 꾸는 탈북자 할애비라도 당신같은 푼수의 권익을 찾아줄 필요도 없고 여기 단체에 포함시킨적도 없느니라...
    너는 몇년도에 중국에서 빌어먹다 겨우 목숨을 부지하다 온 놈이야?
    최소한 귀순용사라는 시절에 온 자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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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4-01 23:46:32
    꿈의거리인지 유령인지 한 자는 김정일을 죽이기 위한 탈북자들의 행동에 제동을 걸지 말라.

    너 같은 자가 어찌 대의를 알며 , 어찌 인간의 도리를 논할테냐?

    탈북자 단체들이 해외에서 헤매는 탈북자 구출할때., 김정일 반대 투쟁 할때 너한데 돈 내라 하드냐?

    더러우 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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