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꿈님 이 노래가 북한노래든 남한노래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전 단지 이 노래가 북한노래인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누군가가 북한 노래라 하길래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괜한 오해 하지마세요^^ 그러면 북한 노래를 남한 가수가 편곡만 달리 하여 부른곡이군요 답변들 감사 합니다. 아 그리고 눈빛님 바이브라는 가수가 첨에 이노래를 발표할적에 원곡이 북한노래라고 설명을 하지 않했으며 노래 분위기 자체를 남한음악 스타일로 완전히 바꿔 불렀는데 제가 북한노래인줄 어덯게 알고 있겠습니까 참고로 대부분의 제 주위에 친구들이 이 노래의 원곡이 북한곡이란걸 모르고 있더군요..
수원님의 생각을 오해하지 않을게요.
다만 수원님이 써놓은 글을 보면 북한노래라는것이 별루고 실망이란
느낌을 주거든요/// 사실 따져놓고 보면 북한노래가 좋은것이 많아요
노래 가사들중에서 김정일이나, 어머니 우리당, 김일성,장군별...등
이런 글자들이 없다면 정말 좋아요.... .
제 글에 불쾌함이 있었다고 해도 기분상해하지 마시고 그건 수원utd님의 쉽게
오해를 살수있는 글줄이라고 생각하세요^^
노래가 참 감미로워요.북한 영화<보증>이죠.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주인공역을 맡아하는 박배우가 너무나 연기를 잘 맡아 수행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감동적이였고, 또 영화문학을 쓴 작가 이춘구씨의 뛰여난 예술적 재능도 북한에서는 일위였죠.어찌하였든 이 영화에서 나오는 주제가가 아직까지 우리 북향민들에게는 신금을 울리는 추억의 노래인것 같애요.
노래를 들으면 흘러간 지난날들이 삼삼히 어려오네요...
네 동해의꿈님 오해하지 않을께요^^ 제 문장력이 많이 부족했었나 봅니다 전 단지 궁금해서 질문했던거 뿐이었는데 새터민님들 께서 보시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친구 녀석한테 술한잔 사야겠네요 안그래도 돈도 없는데....ㅠㅠ
내기까지 했다는데 어떻하죠??? 북한 노래가 맞아요.
근데 북한 노래면 싫은가요?? 아니면 무작정 싫다고 느껴지는건가?
뭔가 잘못된것 같네요... 가사나 음이 좋다면 국경을 넘어서라도
누구든 부를수 있는게 음악이 아닌가요??? 기분이 별로 좋지않네.
전 단지 이 노래가 북한노래인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누군가가 북한 노래라 하길래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괜한 오해 하지마세요^^ 그러면 북한 노래를 남한 가수가 편곡만 달리 하여 부른곡이군요 답변들 감사 합니다. 아 그리고 눈빛님 바이브라는 가수가 첨에 이노래를 발표할적에 원곡이 북한노래라고 설명을 하지 않했으며 노래 분위기 자체를 남한음악 스타일로 완전히 바꿔 불렀는데 제가 북한노래인줄 어덯게 알고 있겠습니까 참고로 대부분의 제 주위에 친구들이 이 노래의 원곡이 북한곡이란걸 모르고 있더군요..
박 성진 이라는 분이 계세요.
그 분이 부른 `심장에 남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제가
들었었는데, 그때 처음 들어봤고 또 북한노래라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는데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이런 노래가 북한노래라니...
놀랍기도 하고, 내가 북한을 너무 모르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게
했던 노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박 성진 이라는 분이 좀 더 잘 부르시는 듯
느껴지네요.
다만 수원님이 써놓은 글을 보면 북한노래라는것이 별루고 실망이란
느낌을 주거든요/// 사실 따져놓고 보면 북한노래가 좋은것이 많아요
노래 가사들중에서 김정일이나, 어머니 우리당, 김일성,장군별...등
이런 글자들이 없다면 정말 좋아요.... .
제 글에 불쾌함이 있었다고 해도 기분상해하지 마시고 그건 수원utd님의 쉽게
오해를 살수있는 글줄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도 이 노래 많이들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저의 18번이구도 하구요~ㅎㅎ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주인공역을 맡아하는 박배우가 너무나 연기를 잘 맡아 수행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감동적이였고, 또 영화문학을 쓴 작가 이춘구씨의 뛰여난 예술적 재능도 북한에서는 일위였죠.어찌하였든 이 영화에서 나오는 주제가가 아직까지 우리 북향민들에게는 신금을 울리는 추억의 노래인것 같애요.
노래를 들으면 흘러간 지난날들이 삼삼히 어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