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utd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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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댓글달았다가 다시 씁니다) 정말로 어리석군요. 노무현정권에 대한 긍정평가를 기대하는 당신부터 기본이 바로서야 되겠습니다. 이미 김정일과 야합했던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대한 평가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 국민이 단호하게 심판해씁니다. 그러니 더이상 기대하지 마세요. 님도 알다싶이 이미 그들의 대북정책은 남북협력이 아닌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앞뒤가 맞지않는 막말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줬습니까? 지금 우리 국민들은 정신나간 대통령이 말을 듣지않아 살맛이 난다고 합니다. 김대중,노무현정권의 긍정평가와 그리고 당신이 바라는 김정일과 야합한 친북좌파의 집권은 앞으로도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행여 김정일정권이 대한민국보다 낳은 정치, 낳은 국민생활을 보장한다면 모를가?...그러나 인민을 불행과 도탄에 몰아넣은 현 김정일체제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럼 불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이번 대선과 총선이 보여준 바와같이 신통히도 친김정일세력, 대한민국 반역세력이 모두 우리국민에 의해 단호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국회에 자리를 튼 신 진보로 자처하는 친북세력, 그들도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권때의 친북매국세력처럼 북한 김정일정권을 일방적으로 짝시랑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아직도 친북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살이있는 신 김대중과 앞뒤도 분별못하는 노무현의 눈치를 보지않을래야 않을수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더 중요하게는 그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북한을 껴안지않을수 없는것은 북한정권이 그들이 마지막으로 기대야 할 지탱점인 동시에 마지막 명분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들의 몸부림을 불쌍히 여기고 언제인가는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같은 현실을 외면한채 마지막까지 북한에 끌려다니며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친북좌파진보세력에 대해서는 다음번에는 국회문앞에도 얼씬거리게 못해야 합니다. 따라서 후세에 친북반역 매국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는 당신, 그러니 그 기대를 일찌감치 포기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반역한 꼴불견 대통령을 욕한다해서 그토록 분노하면서 나이 지긋한 남선생에 대해서 말버릇이니 뭐니 하면서 인격모욕도 서슴치 않는 당신...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다 이소리 들어 보셨습니까? 참고하세요.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허물캐내면 이미 그 말에 정당성은 상실돼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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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말 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전 어디에도 노무현 정권이라든지 타 정권에 대해서 옹호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어느 정권에 비판을 하기전에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올린거구요...님은 참으로 제글의 요지를 복잡한 방향으로 몰고 나가시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정치적인 애기를 한적도 없으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남선생 이라는 사람...선생님 정도로 불릴 정도로.. 당신에게는 인정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대통령을 대하는 그 분의 태도에서는 전혀 선생다운 포스를 느끼지는 못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제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웬만하면 국어 공부좀 하시죠??
대한민국이 아무리자유분방한나라고 표현에자유라지만대통령은 대한민국 어버이요 어버이을 쌍쓰런언어 함부로 내뱉는다면 하늘을보고침을뱉는격입니다 비방하는글도 눈에보이지않는다고함부로하면안댑니다 노모현.김대중 앞에서도 그런용기을 보여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