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세력은 보세여~~특히 작은당근 잘 보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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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정권사람들의 친북한세력의 정책은 탈북자들에게 있어서 정확히 판단할 사연인바,,역사는 왜 좌파정권하에서 탈북자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좌파정권시절에는 탈북자들이 38선을 넘어오다가 국군의 총에 맞아죽은 사람들이 있고, 국방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에 먹칠한다는 이유로 쉬쉬하였고, 한국정부에서 북한정부와 탈북자나 월북자를 서로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것 사유가 속속 드러나고 있슴다...왜 좌파정권시기에는 언론에 이슈가 된 탈북자만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는지, 왜 중국에서 탈북여성들이 때놈들에게 씨받이로 고생하면서 몰래 숨어살아야 했는지, 왜 이명박정부는 모든 탈북자를 다 받겠다고 정부차원에서 이야기를 했는지, 우리 탈북자 스스로가 이해를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좌파정권은 늘 자기들의 친북한정책을 북한정부를 자극하지 않는다는 얄팍한 잔머리생각의 말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막아버렸습니다. 다시는 좌파정권의 친북한정책으로 인한 북한인민들과 탈북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북한에 다 퍼다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힘들게 만들고,좌파정권시절에 전 세계의 경제는 호황이었는데 대한민국의 경제는 힘들게 되었는지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 인정하는 바, 좌파세력은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애국통일 만세!!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작은 당근" 쌔끼는 김정일이 보낸 간첩이 확실합니다. 당근 새끼는 김대중,노무현, 김정일이를 찬양하고 한나라당을 비방하고 자주통일이니, 민족대단결이니, 우리민족끼리니 등 작은 당근개새끼의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민족대단결: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대단결 민족화합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대화합 우리민족끼리: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끼리 연방제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연방제 연합제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연합제 부자 3대 못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버지(김일성)는 열심히 벌어서 부를 축적하고 아들(김정일)은 예술에 취미가 있어서 음악과 영화, 여자에 빠져 불륜에 빠져서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만들고 손자(김정남)는 달러를 가지고 매번 여자를 바꾸어가며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한번 식사후에 수백달러를 팁으로 주는 북한의 현실...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때놈들에게 팔려다니고, 쫒겨다니고, 목숨을 잃고, 아버지,아들,손자라는 놈들은 만불짜리 수입산 고급양주나 퍼마시고 이쁜 기집여자애들을 끌고 해외관광이나 다니고,,, 제가 알기로는 좌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김정일을 남북한의 유일한 통일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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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좌파던.우파던..남한출신이든 북한출신이든 어울려 사는 사회도
좋습니다.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몰아내는건 너무 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싸움 그만하시고..
당근님이나 go님이나 다들 생각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분다 협상모드...미국과북한도 협상하려고 서로들
노력합니다...두분도..화이팅~~
근데 탈북자동지회 계시판을 보노라면 무슨 선거때라든지 아니면 사회이슈가 잇을때 들러서 여론몰이용으로 계시판에 글을 남기는데 그런사람들 보면 마치 어느어느당 선거운동원갖고 왜 그런일잇을때만 들러서 그러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에를들어 구국기도 같은분의 글도 어느정도 정치적 색깔을 띠고 잇습니다만 무슨선거때나 이슈가 잇을때만 올리는글이 아니고 자주올리는 분이므로
가타부타 말은 안하지만 꼭 자기 필요할때만 여기와서 정치적인 글을 쓰는사람들 보면 좌파우파 떠나서 솔직히 짜증납니다
사실 우리 나라 경제가 그렇게 어려워 진게 맞는지 전 실감이 안나요...
해외 여행자수는 매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동남아나 중국 가면 한국인들 팁 잘준다고 봉이라고 하고... 대학생 자녀들 해외 연수 안다녀 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드물죠... 예전에는 가는 사람들이 참 드물었는데... (포장마차 아줌마 한테 물어봐도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 안가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던데)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마트가 생기는 시점에 재래시장 가서 먹고 살만하냐고 질문하는 언론도 우습고, 1가구 1자가용을 넘어서서 1가구 2자가용도 아주 흔해져 버린 시대에 택시기사한테 요즘 경제 어떻냐고 하는 질문은 더 우습고...
1가구당 각종 통신비 30만원 우습게 내면서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핸드폰 없는집 없고 인터넷 최소 한대나 두대 연결 안되어 있는집 드물죠 )
고등어 가격 몇백원 오르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우습고...
옆나라 일본과 비교해 봤을때 좌파와 우파의 개념이 너무 다른것도 우습고...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제 자신이 좌파인지 우파인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어렵네요
또 맨날 이명박 대통령 욕하면서 무조건 노무현대통령 옳다는 듯이 말하는 작은당근님도 이상하게 보이고
내 자신이 좌파인지 우파인지 도무지 구별 안가는 것도 이상하고
역시나 어렵구나...
제 생각에도 그런거 같은데요 이명박 대통령 밖에 없는듯 ...
근데 고고님 글에 대한 경제 분야에서의 반론은 제 생활에서의 느끼는 점에 대한 반론이라고나 할까요... 1년전부터 말아 먹었다는 경제가 한달 지날때마다 지금이 최악이라고 말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공감을 못하겠다는 정도로 해석해 주세요
북한 정권이 없다면 얼마든지 순수한 맘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북한 정권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면 될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파들도 북한 국민들은 같은 피를 나눈 형제 자매로 생각하며 좋아하지만 북한 김일성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는 달리 생각한다고 봅니다.
자세한 것을 모르는 분은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에서 종북 주의를 청산하라고 요구하면서 새로 당을 만든 진보 신당을 보면 이해가 쉽게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시간때우고 국제정세 불리하면 툭하면 중국가고 러시아 가서
국제이목 집중시키고 마치 중국과 미국의 대립구도로 포장시키고
미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정권 바뀌면 대충 국민들 않굶어죽게 국제원조받아가며 시간때우기와 줄다리기협상
이미 김정일 그놈은 몇년만 버티면 정권바뀌고 또다시 재협상 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양 요리빠지고 조리 빠지고
자기만 배부르면 국민들 반란안생기게 고난의행군이다 미제놈들이 쳐들어 올라한다 위기감조성하여 국민들 혼란에 빠지는사이 국내여론 잠재워서
또다시 시간벌기
이런놈을 어케해야할지 난감합니다 ..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이명박이 남북교류기구를 만들자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친 면피용 발언이었습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그렇게 북한 인권을 외치는 이명박 정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제대로 하는 것 없이 5년을 보낸다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