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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은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1 2008-04-29 14:13:31
1.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권력을 갖는 것은 인간을 섬기는 전문가에 해당된다. 聖經(성경)적으로 권세를 定義(정의)하자면 인간을 섬기되 하나님의 만족도를 가지고 섬기는 자들이 갖게 되는 권리를 말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예수가 되어 인간을 섬기는 낮아짐을 기본으로 삼는다. 하나님이 인간되셨고 인간되신 하나님이 자기 모든 성품과 지혜와 능력과 권력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을 낮아짐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국민을 섬기는 公僕(공복)의 자세가 낮아지고 낮아져서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달게 받는데, 하나님의 눈빛에 만족도를 위해 달려가는 공복들을 말한다. 그런 공복이 곧 하나님의 만족도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게 되고 그런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이 겸손하게 낮아져서 국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섬기게 된다. 그들이 진정한 능력을 가진 권력자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권력자들을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라고 한다. 기름부음이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를 통해서 세상을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2.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선택하는 국민은 아주 질 좋은 정치행정서빙을 받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대신하여 국민을 섬겨내는 능력만큼 존귀로 옷을 입고 그만큼의 권력을 갖는 것이 正常(정상)이라고 말씀한다. 때문에 그 나머지는 非正常(비정상)이게 된다. 正常的(정상적)인 권력에게만 尊貴(존귀)의 옷을 입혀 주어야 한다. 함에도 군중은 하나님이 내신 자가 누군지를 아는 능력이 부족하여 혼돈 속에 빠져있고 그런 혼돈이 군중 속에 介在(개재)되어 있다. 거기에 사탄이 無知蒙昧(무지몽매)한 군중의 눈을 속여 사악하고 거짓된 궤휼의 역군들에게 권력을 갖게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盲點(맹점)이기도 하다. 국민의 눈이 밝아 예수님 같은 지도자를 선출할 수만 있다면 참으로 후회 없게 하는 영원히 아름다운 선택이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 김정일 같은 類(류)들이 큰소리치는 것이다. 국민이 하나님이 내신 자들을 알아보는 시대가 와야 한다. 오늘날 정치판에는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에게 놀아나는 정치인들이 가득하다.

3. 이는 국민들이 그들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연고도 있지만 그만큼 눈이 어두운 시대이다. 이런 어두움을 깨우는 빛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어서 속히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이 인정받게 되는 시대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더더욱 그들에게 권력을 내어 주고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야 하겠다. 그들의 治積(치적)을 평가함에, 후일에 웃을 수 있는지 부끄럽게 여기게 할지를 평가하는 사회적인 評價(평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평가가 가능하도록 公平(공평)함과 公正(공정)함이 있어야 한다. 권력을 갖게 된 누구든지 그런 공정함과 공평에 따라 인정되는 참된 능력은 존귀로 옷 입혀야 한다. 권력자의 참된 능력이라는 것은 말과 혀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검증되어 인정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 권력자들만이 참된 능력자로 인정되고 그런 자들에게 尊貴(존귀)의 옷을 입혀 주는 것은 당연하다. 참된 능력과 존귀는 하나가 되는 세상을 공평과 공정함과 公義(공의)가 江(강)같이 흐르는 세상이라고 한다.

4. 결국 권력을 가진 자들이 참된 능력을 가지고 참된 공복이 되는가? 아니면 궤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와 독재자가 되는가의 구분을 통해서 존귀의 옷을 입히는가, 아니 입혀야 하는가에 구분을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각자의 가진 능력을 가지고 시험을 치르되 공정한 룰을 따라야 한다. 거기서 승자가 나오면 그는 존귀를 얻게 된다. 그런 존귀를 얻게 된다면 누구든지 그를 인정하게 된다. 不正(부정)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은 결코 冕旒冠(면류관)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악마는 부정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을 본질적으로 선호한다. 악마는 자기사람들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이기게 한다. 그것을 악마의 영광으로 삼는다.

5. 부정한 방법으로 이긴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그들은 오히려 그것을 오히려 자랑하고 자랑스러운 방법으로 여긴다. 거기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법이 나오게 된다. 사실은 심히 부끄러운 짓이다. 有史(유사) 이래로 권력을 잡는 것에 상상할 수 없는 수법이 동원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선은 먼저 권력(칼자루)을 잡는 자가 이긴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를 피로 물들게 하고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은 이유이다. 때문에 권력은 하나님의 만족도를 채울 수 있도록 인간을 섬기는 능력자들이 가져야 한다. 때로는 존귀와 권력을 同一視(동일시)하게 한다. 참된 능력자에게 권력을 주는 것을 존귀를 입힌다고 表現(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구분하는 분명한 基準(기준)을 두어야 한다. 권력으로 악마적인 橫暴(횡포)를 하는 것에는 凌辱(능욕)을 입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참된 능력을 갖지 못한 자들이 세상을 현혹하여 자기의 가치를 높인다. 세상을 詐欺(사기)치는 것이다. 거기에 악마적인 本質(본질)이 가미된다. 그것이 곧 악마사탄의 수단방법이다.

6. 악마적인 방법은 대게 폭력과 기만에 근거를 한다. 그런 무시무시한 악마적인 本質(본질)을 가지고 인간 세상의 권력을 쟁취한다. 권력을 갖기 위해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인다. 그 땅의 거민을 壓制(압제) 한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많은 정치공작을 통해서 政敵(정적)을 사정없이 去勢(거세)한다. 악마의 化身(화신)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들의 영토확장 욕심이 전쟁을 부르고, 그 전쟁 속에서 이기는 방법 또한 악마적이다. 전쟁에서 악마적이니 인간적이니 하는 것을 따진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볼지라도 그 지배욕구의 본질을 살펴보면 거기에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간을 섬기는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들어 있다면 악마적이라고 한다. 그런 惡魔(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의 공통된 내용은 권력에 미쳐있을 뿐이지 인간을 섬기는 능력은 무시하거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있나니 곧 김정일 집단이다. 그들은 사람을 섬기려고 권력을 갖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인간을 착취하기 위해 권력을 탐하는 것뿐이다.

7. 이런 자들이 있는 세상에는 난폭한 살인적 狂氣(광기)가 바닷물처럼 흐르게 되고, 권력자들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되레 뜯겨 먹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자를 영웅이라고 평가하는 자들도 있다. 참으로 가치관이 顚倒(전도)된 자들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이제는 바른 가치관을 세울 때라고 본다. 존귀를 입히는 또는 입는 문화는 각양전문가가 되는 것이나 또는 돈을 버는데도 적용된다. 돈이 많으면 역시 그것도 金力(금력)으로 얻어지는 金權(금권)이 형성이 된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下(하)의 천민자본가들에 의해 금력은 또 하나의 권력으로 행세하게 된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권력을 얻기 위해 賤民(천민)자본가가 되고 그것으로 많은 돈을 착취한다. 그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법으로 마침내 거대자본을 가지게 된다. 그것으로 악마의 본질을 충족하게 한다. 착취라는 악마의 본질은 富(부)의 편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난한 자들의 보편적인 惡魔(악마)화에 있다. 가난한 자들이 돈에 대한 실족으로 악마와 손을 잡게 된다.

8. 그것으로 革命(혁명)을 일으켜 수많은 피를 부르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서로 미움에 빠지게 하여 서로 물고 먹는 세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악마의 목표이기도 하다. 악마의 목표가 달성되면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휩싸이게 된다. 그것이 곧 세상에 禍(화)가 된다. 참된 존귀라는 것은 영웅을 의미해야 하고, 그런 존귀를 인간을 섬기는 사랑과 지혜와 겸손과 정의와 진실함을 통해서 나오는 능력을 통해 얻어지게 해야 한다. 너무나 우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의 수법에 欺弄(기롱)당하여 왔다. 이 땅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존귀한 권력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 존귀를 입은 권력이 있고 凌辱(능욕)을 입어야 할 권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할 때라고 본다. 사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거짓된 잣대로 추켜세워 능욕을 입혀야 할 권력(김정일)을 받들어 모시는 짓을 서슴없이 한 것이다. 지금도 방송과 언론을 보면 너무나 확연하게 그런 짓을 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하겠다.

9. 천민자본가들이 得勢(득세)하여 스스로 尊貴(존귀)를 입고 있고 김정일 같은 種類(종류)들이 스스로 존귀를 입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권력의 존귀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족하도록 인간을 섬기는 전문가에게 입혀주는 영광이다. 함에도 그런 노력을 거부하게 하는 문화가 한국에 가득한 것 같다. 사람을 섬기는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과 선택이 없어도 줄만 잘 서면 권력을 얻고 존귀를 도적질하고 뒤만 있으면 권세를 얻어 존귀를 강탈하는 세상이다. 존귀의 옷을 아무나 입게 하는 矛盾(모순)과 倒置(도치)가 가득한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치료하는 것을 거부하는 病(병)까지 들어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尊貴(존귀)의 옷을 아무나 입히는 아주 심하게 毁損(훼손)된 사회적 病理(병리)를 안고 사는 것이다. 존귀의 옷을 아무나 입혀주려는 자들의 노력의 裏面(이면)에는 아첨과 아부가 가득하다고 본다. 권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짓이겨 존귀의 옷을 강탈해 입는 김정일 種類(종류)이다. 그런 자들이 남북에서 김정일에게 神(신)에 해당되는 존귀의 옷을 지어 바치고 있다. 이는 심각한 병리현상이다.

10. 상태는 아주 極甚(극심)하다. 이런 병을 치료해야 한다. 이런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김정일 같은 종자들, 악마의 자식들을 섬기는 노예들로 전락된다. 존귀의 옷을 강탈당하고 약탈당하고 수탈당하고 사는 노예들로 전락되는 것이다. 하늘에 아주 더러운 붉은 먼지가 가득하다면 그런 먼지들을 말끔히 씻어가는 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런 비를 어디서 불러 올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 예수의 사랑의 가슴으로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慘狀(참상)을 보게 하면, 듣게 하면 국민은 가슴으로 울게 될 것이다. 그 눈에서 내리는 사랑의 눈물이 비가 되어 큰 비가 되어, 그 더러운 붉은 먼지들을 말끔히 씻어 가게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 온 세상에 김정일의 악마적인 蠻行(만행)에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을 요구해야 한다. 그런 요구는 인간이 해야 할 당연한 요구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하는 저 전대미문의 살인 악마들의 만행을 이제 그만 그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수치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얼굴은 북한인권이기 때문이다. 어서 속히 얼굴을 씻어내자.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서 소리치자. 악마의 제국은 반드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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