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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국민의 눈을 뜨게 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5 2008-05-06 16:30:08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사람이 악인의 기만과 포학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하겠다. 잠언이라는 말은 ‘가르쳐서 지혜가 되는 말’ 사전적 의미다. 성경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해 주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란 하나님과 그의 만드신 모든 존재의 모든 원리와 모든 응용을 경험 없이 알아내는 직관력을 말함이다. 잠언은 ‘하나님의 직관력을 갖도록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된다. 그가 지혜를 받게 된 것은 아버지 다윗의 遺訓(유훈)이고, 이유는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에 있었다. 愛民(애민)의 仁愛(인애)정치를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기쁨으로 응하시고 지혜를 후히 주시되 그 전에도, 후에도 없는 지혜자로 삼아주셨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그 권좌를 든든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이리떼 같은 착취자에게서 어린양 같은 국민을 보호하고 돌봐줄 수가 있게 된다.

2. 때문에 대통령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고 그것을 얻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지혜로 착취하는 김정일 세력의 간악하고 포학한 학정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낼 수가 있다. 모든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하는데, 특히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을 가져야 한다. 지혜의 직관력으로 비로소 선악을 분별해낸다. 그 분별의 빛이 강력해야 비로소 김정일의 손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하고 대한민국을 안위해낼 수가 있게 된다. 대통령의 입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잠언이 나온다는 것은 그 시대의 축복이다. 대통령의 입에서 하나님의 직관력이 무지몽매한 국민들에게 가득 전달된다면, 국민 모두가 눈을 뜨게 되는 직관력을 갖게 된다. 그 직관력의 밝기만큼 악마의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혼미와 혼돈함을 소멸시킨다. 국민이 하나님의 주신 직관력으로 하나님과 모든 존재의 원리와 응용의 세계를 알아보고 활용하여 살게 한다면, 특히 악마의 폭정에서 벗어나게 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한다면, 그것처럼 축복된 지도자는 없을 것이다.

3. 하나님의 직관력을 전달해 주는 지도자가 아주 위대한 지도자다. 그런 지도자만이 국민의 눈을 열고 귀를 열고 입을 열고 마음을 열어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말씀을 갖게 된다. 대통합으로 가는 길을 열지 못한다면, 국민을 통합하여 한사람처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이는 실패한 정치일 뿐이다. 전임자들이 김정일과 그 패거리들과 한목소리가 되어 움직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헌법적인 하나가 아니고 김정일과 하나로 뭉쳐 지냈던 것이다. 이는 국민을 적으로 돌려놓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수도 없이 국민을 속여먹은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막도록 분위기를 만들었고 행동하지 못하도록 저는 다리를 만들어 버렸다. 오늘날 광우병괴담에 학자들의 미온적인 태도와 기회주의적인 태도는 역겨운 것이다. 그들이 할일은 국민들의 눈에 등불을 켜는 것 곧 통찰력을 주는 것에 있다. 오히려 편승하여 曲學阿世(곡학아세)를 하고 있는 모양새가 참으로 더럽게 보인다. 그런 행동들은 다 그들의 정체성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4. 대통령 주변에서 하나님의 직관력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러운 악마의 갈라진 혓바닥에서 미혹이 나온다면 이는 국민을 기롱하는 짓이고 크나큰 범죄이다. 김정일은 학자들을 동원해서 모든 것을 왜곡하여 북한주민을 통제하고 있다. 학자의 학식을 김정일의 거짓말을 떠받드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일부 학자들이 오히려 김정일 편이 되어 국민을 속이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선전선동하게 하는 것이 가증스러운 것이다. 혼미케 하는 미혹으로 역사하는 악마의 지혜가 김정일 속에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사특하고 강포 광포하다. 그것을 김정일의 노예된 학자들이 자기들의 학식으로 우상화한다. 악마의 지혜는 김정일 속에서 아주 강하게 운동하고 있다. 그 속에서 나온 미혹으로 북한주민의 눈을 가리고 착취를 폭력으로 펼쳐 아주 혹독하고 매우 심각한 고통을 북한주민에게 주고 있다. 이런 처지에 빠진 북한주민들을 해방할 다윗의 출현이 절실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적으로 김정일을 극복해야 할 과제와 임무가 있다.

5. 때문에 김정일의 지혜의 근원인 악마를 크게 제압해야 한다. 악마의 미혹과 혼미함을 소멸하는 빛 곧 하나님의 지혜가 이명박 대통령 속에서 아주 강력하게 운동하고 있어야 한다. 그 속에 그것이 운동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직관력의 큰 빛을 줄 수 있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대통령은 국민에게 아주 크고 밝은 빛을 주어 김정일의 모든 미혹과 혼미함을 소멸케 해야 한다. 큰 빛을 주지 못하면 혼돈을 줄뿐이다. 김정일의 미혹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 절규하며 날이 갈수록 지금처럼 각종 유언비어가 혹세무민이 판을 치게 될 것이다. 그런 혼돈은 명령세계의 혼돈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로 인해 공무원들의 혼란만 가중되게 된다.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님트(NIMT·Not In My Term)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답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님트는 ‘내 임기 중에는 책임질 민감한 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공무원들의 몸 사리기 풍토를 나타내는 말입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한다. 님트로 몰려가는 것은 명령체계의 혼돈에 있다.

6.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의 직관력을 밝히는 능력이 태양처럼 빛나야 한다. 그것은 국민의 눈귀를 밝히고 입을 열게 한다. 마음을 열게 한다. 지갑을 열게 한다. 행동하는 이웃사랑이 되게 한다. 희생을 즐겨하는 애국자가 되게 한다. 국민이 자원하여 악마에게 짓이기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힘이 된다. 김정일 주구들의 반역에 아주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길을 열게 된다. 악마의 간악한 지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피에 굶주린 악마의 간악함을 이기는 힘을 가진 대통령은 국민에게 혼미함을 주지 않는다. 사실 대통령은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실상을 대통령의 입으로 정확하게 분명하게 국민에게와 전 세계 인류에게 똑똑히 밝혀야 한다. 그것이 빛의 의미이고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빛이고 악마의 지혜는 어둠이다. 어둠을 이기는 빛의 힘은 강해야 한다. 강한 대통령이 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막대한 후원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들이는 대통령은 악마를 무서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7. 대통령이 승리하려면 주변에 숨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속아내는 것에 있다. 주변에서 대통령의 눈을 가려 어둡게 하거나 또는 그런 정보를 응용하는 자들이 눈이 어둡거나 하면 반드시 김정일의 모략에 놀아나게 된다. 또는 김정일의 친구가 된다. 혹세무민하는 일들이 창궐하는 것으로 보아서 드디어 적들의 공격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혹세무민이 가득한 곳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웅크려 숨어 있다. 이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하나님밖에는 없다. 이때 대통령은 솔로몬처럼 지혜를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대통령의 눈을 불꽃같은 눈으로 만들어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불꽃같은 눈은 솔로몬의 혜안이다. 그것은 김정일 주구여부를 분명하게 구별 처리케 한다. 아울러 빛의 사람들을 알아보게 되고 자기 곁에 받아들이게 한다. 빛의 융합이 발생하고 그런 빛의 합이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대통령은 강력한 힘을 가질 수가 있고 그 힘으로 빛의 언어를 구사 곧 말씀을 가지고 국민을 지휘할 수가 있게 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김정일에게 명령할 수가 있게 된다. 김정일은 그 명령에 굴복할 수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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