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혼부부의 북한 느낌 |
---|
가장 복지국가로서 스웨덴(스웨리예)을 꼽는다. 진정 잘 살다는 것은 봉사로 표현된다. 스웨덴 신혼부부의 봉사길은 머나 먼 한국과 북한이다. 미국에서 오신 선교사님과 개성관광길에 만나 북한을 위한 봉사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폐쇄국가를 자유롭게 뚫는 풍선 사역에 동참. 제한된 북한 개성 관광 길에서 느낀점이 무엇인가 물으니 사람들의 경직된 얼굴 즉 웃지 않는 특이한 얼굴들이라고 하였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