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化野慾(적화야욕)에 사로잡힌 敵(적)들이 지난 10년 동안 놀고먹지 않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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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분깃을 나눈다고 하는 것은 信賴關係(신뢰관계)의 不變性(불변성)에 기초를 둔다. 사람의 신뢰심은 아가페에서 나오는 신실함을 제외하고는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수많은 왕조의 발생과정의 開國功臣(개국공신)들의 최후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다 아는 내용이다. 개국공신들의 미래는 하기 나름이라고 보는 것인데, 그들에게 밝은 미래는 참으로 없었다고 본다. 월남을 망하게 한 부역자들의 최후 운명은 이미 드러난 것이 아니던가? 현재 남한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김정일을 위한 부역자들의 미래는 그런 데서 엿볼 수가 있을 것 같다. 김정일 주구들은 우선은 그들을 사용하기 위해 온갖 소리로 부역자로 만들어 간다. ‘부역자들에게 온갖 蠱惑(고혹)한 말을 하고 그것을 굳게 믿게 한다. 마침내 그들을 움직여 행동대원으로 만들고 반역을 행하게 한다. 또 그것으로 멱살 잡아 전향을 막고 계속해서 사용하다가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한다. 2. 하나의 깃털로 희생시키고 몸통은 유유히 법망을 피해 빠져나간다.’ 지금의 세상을 조용히 靜觀(정관)해보면 자유대한민국의 敵(적)들은 이미 모든 것의 가능성 내용을 연구하고 보다 효과적인 테러를 구사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만일 테러나 암살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이런 부역자들을 시키는 방법으로 적들은 준동할 것이다. 그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무능한 자들, 경쟁력도 없고 먹고 살 대책도 없는 자들, 단숨에 큰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 자들을 데려다가 산 속 깊이에서 서바이벌을 핑계대고 많은 군사훈련을 시킨다면, 그들을 자살특공대로 만들어 不特定(불특정) 다수를 죽이는 짓을 하게 한다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또는 이를 발본색원하고 사회치안을 유지해 낼 수가 있는 공권력이 있는가를 되묻게 된다. 기만책으로 해서 안 되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김정일 살인집단임을 아는 자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이제 그들의 준동으로 그들의 진면목, 피에 굶주린 악마의 모습을 낱낱이 보게 될 것으로 본다. 3. 김정일 집단의 악마적인 근성을 아는 자들이면 반드시 그들을 어떻게 제압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능력자, 빨갱이의 모든 폭력적인 테러의 준동함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능력자가 우대받는 세상이 올 것으로 본다. 아마도 김정일이 보내는 남파공작조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을 장악하고 김정일 주구들은 부역자들을 繁殖(번식)하고 그들을 사조직화한다. 이를테면 폭력집단의 행동대원으로 삼는다. 평소에 경제적인 일을 시키다가 마침내 국가를 반역하게 한다. 그들이 부역자들을 일을 시킬 때 국가반역이 아닌 것의 이유를 만든다면, 심리적으로 평안하게 지시하는 적을 타격하게 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대책을 세울 수가 있을 것인가? 만에 하나를 두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들이 번식한 부역자들의 總數(총수)는 얼마나 되는가?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 그 부역자들을 수많이 조직하고 많은 훈련을 하였다면, 그들을 군사적으로 응용할 만큼의 전투력을 갖추게 한 것은 있는가 없는가를 두고 고민하는 자들도 없는 것 같다. 4. 가만히 들여다보면, 남한을 적화하려면 마땅히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인데, 그 상식적인 일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다는 것인데도 경찰 및 기무사, 국가정보원은 그런 것의 가능성을 두고 생각은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녹음이 짙은 산악으로 대규모 인원을 隱匿(은닉)하고 그들을 준군사적인 훈련을 받게 한다면. 그들을 철저하게 훈련한다면. 도처에 가득한 문명의 도구를 살인병기로 삼는 맥가이버 式(식)으로 활용하게 한다면. 아주 쉽게 공격목표를 타격 점령 교도부 확보 및 활용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면, 그런 것이라면 대한민국의 어디든지 적들이 활용할 무기는 지천으로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런 비대칭적인 전투요원들을 만들어 현저하게 사회불안을 誘發(유발)해간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준동하던 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놀고먹었을 리는 없다면 무엇인가 남한적화를 위해 차근차근 철저하게 준비하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군사전문가들이 이를 모르고 있을 리가 없다면, 5. 우리는 과연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하여 대칭적인 위치로 가고 있는지도 그게 궁금하다는 말이다. 김정일에 대한 결사옹위라는 것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풀어 볼 수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지시를 따라 죽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의식화에 있다. 과연 그런 의식화에 먹혀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살인적인 수법이라면, 아마도 그 방법이 가장 주효하게 먹혀들었을 것이라고 본다면, 그들은 이미 사선을 넘은 자들이 될 것이고, 명령에 따라 폭탄을 잔뜩 몸에 걸치고 불특정 多數(다수)를 무너지게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것이라고 하여, 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하여, 또는 그렇게 할 명분이 없을 것이라고 하여, 빈정대는 말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익집단을 위해 焚身(분신)하는 자들의 심리적인 배경을 면밀하게 조사연구해본적은 있는지 모르겠다. 만일 적들이 가족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면 어떻게 그 지시를 거부할 수가 있을런지, 심각하게 고민해본 자들은 있었는지 그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런 몸통들을 움직이는 두뇌집단의 명지휘의 여부에 따라, 6. 나타나는 테러의 樣相(양상)을 사회가 그것을 어떻게 감당해 낼 수가 있을런지의 내용과 무능한 정권의 비대칭적인 해결방법론에 민심은 뒤숭숭해진다면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자들은 있을 것인가? 땅굴의 의미 곧 그런 것을 연계하여 많은 전술전략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땅굴과 연계된 그런 것을 찾아내고는 있는지? 굳이 미사일을 쏘고 탱크를 내려 보내고 대포를 쏴대지 않아도 적들이 훈련한 부역자들의 준군사적인 집단으로도 대한민국을 상상할 수 없는 혼란으로 몰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 것을 가늠하고 미리미리 준비한 대비책은 있는지 궁금하다. AI병원체의 감염경로의 의혹, 어떻게 전국적으로 퍼져가는지를 두고 생각하며, 혹시 인위적인 것은 아닌지 혹시 그것이 부역자들의 소행이 아닌지, 혹시 그것은 사람이 아닌 다만 짐승을 상대하는 細菌(세균)戰(전)은 아닌지를 생각하는 것은 없다고 보아야 하는지, 그런 것을 알면서도 언론에 밝힐 수 없다는 것인지, 7. 그런 것은 모두 다 근거리나 장거리 땅굴의 역할이 아주 적중할 수 있는 전술적인 내용으로 보아야 한다면 그것처럼 다급한 일도 없을 것이라고 봐야 한다. 광우병 파동처럼 유언비어를 기술적으로 사회적 사실로 만들어 가는 능력자들이 대거 남한에서 정착을 하고 있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굶주린 하이에나 떼에 물려 있다는 것이 되는 셈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자를 비소하고 비웃는 자들의 이면에서 낄낄거리는 세력은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는 애국이 되어야 하는데, 그 잘난 정치인들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들의 공격핀트가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이에 많은 짓을 일으켜 국가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國論(국론)을 완전하게 解體(해체)하고 集合(집합)할 수 없게 하는 것이라면 우선은 저들의 전략을 달성하는 셈인 것이다. 우리가 북한 인권을 해결하자고 소리치는 것은 감상적인 접근방식의 인도주의의 의미를 탈피하는 것에 있다. 그런 방식은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인식해야 한다. 8. 전쟁을 통해 남한적화를 달성하려는 자들의 모든 인적 물적 인프라가 가득하다면, 적들은 그것을 전술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그것으로 저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김정일의 남침야욕과 그의 악마적인 만행을 발견해내야 한다. 크게 경악분노하며 저들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를 제거해야 한다. 실제적 항구적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나가려면 진정성의 문제가 있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우리가 주장하는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방식임을 강조하고 싶다. 그것을 위해 예수이름으로 기도해야 가능하다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다. 모든 것은 선택의지에 달려있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이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지 못한다면, 다루지 못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다룰 수가 있게 된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보장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절박한 선택이어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힘을 가진 진정성으로 북한 인권을 위해 투쟁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분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하자고 강조하고 싶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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