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자유를, 전단지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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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합뉴스에서 발표한 봐와 같이 지난 3년간 우리들이 보낸 전단지가 개성, 원산, 해주, 사리원은 물론 평양, 남포, 평성 등 북한의 중심부에 뿌려져 김정일선군독재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 우리의 신념, 우리의 투혼으로 빈약한 주머니를 털어 피눈물 뿌리며 두고 온 고향산천에 보낸 "김정일독재 타도!"의 전단지. 자유북한방송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의 작지만 거대한 메아리, 페이퍼가 마침내 저 잔악한 거둠의 철의장벽을 끝내는 무너뜨릴 것입니다. 민족반역, 인류의 재앙 김정일선군독재의 칼끝에 무참히 죽어간 우리의 부모, 형제의 원한과 영혼을 전단지에 실어 달래고 폭로하고 그래서 그들의 손으로 독재와 맞선 투쟁의 광장에 나서도록 용기를 보냅시다. 4월과 5월에 이어 6월에도 우리는 쉬지 않고 끊임 없이 전단지를 계속 보낼 것입니다.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유북한운동연합" www.ffnk.net (02-508-3563)에 연락주십시오. 6월 첫주 6~8일 3일간 DMZ 상에서 북한에 전단지 30만장 보냅니다.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 부탁드립니다./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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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하고 단체만 참여하는 사업이네..
허구한 날, 건달꾼들, 빨갱들에게 옆전 얻어먹고 청계천에서 시들거리는 촛불든 얼뜨기들, 열심히 일해 푼전모은 부모님들의 피땀 빨아먹은 청계천 무지건단들, 너희 하품한다고 애드벌룬 북한에 못갈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