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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고유가, 300만백수, 무역적자를 해결해 주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27 2008-06-11 15:48:05
1.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받아 완벽한 손발을 맞춰 지혜롭게 행동하는 자의 길을 보전해 주신다. 우리가 모두에게 지혜를 받으라고 소리치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보전하심의 은총이 있기 때문이다. 지혜를 따라 국가를 섬기면 국가가 평안해진다. 지혜를 따라 사회를 섬기면 사회가 평안해진다. 지혜가 말하는 공평이란 지혜의 공급법칙의 공정한 기준을 말한다. 누구든지 지혜를 따르면 지혜가 주는 혜택을 받게 되고, 지혜에 따라 사는 분량만큼 혜택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공평이라는 말의 또 다른 의미는 균형의 접점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는 힘의 대칭이나 그것을 포괄하는 모든 것의 대칭의 의미로 담아볼 수가 있다. 대칭은 안전하게 한다. 대칭은 아름답게 한다. 대칭은 편하게 한다. 대칭은 평안을 만들어 낸다. 한반도에 걸쳐진 주변국의 군사적인 대칭비대칭의 의미 속에 한국은 있다. 북한과의 대칭을 이루게 된다면 거기에는 평안이 있게 된다.

2. 촛불광란집회를 여는 것의 대칭을 만들어 낸다면 서로의 힘의 相殺(상쇄)작용에 의해 평안하게 된다. 고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는 매우 위험한 것이지만 이를 잘 운전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갖게 된다. 그것은 운전사의 나름 일 몫이다. 대한민국 안에는 친 김정일 세력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들을 제압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야 한다. 적들이 펼쳐놓은 전략의 개념에 따라 필요한 것을 물적인프라로 만들어 놓았다면. 대한민국은 그런 것에 대칭을 이루는 물적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 인적인프라가 있다면 그것도 역시 대칭을 이루게 하는 인적인프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 작업을 하지 않은 지난 10년의 결과적인 모습을 근 40여일 우리는 보고 있다. 저들은 다시 깨어난 망령처럼 서울의 밤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적들이 노리는 것은 정부전복이나 사실은 대한민국의 붕괴에 있다. 이들이 문화제라는 트로이목마를 만들려고 작전상 후퇴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것을 맞대응할 수 있는 대칭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럴 때에 대규모 집회를 열어 맞대응하면 된다.

3. 이런 맞대응에는 북한 인권처럼 더 좋은 것은 없다. 온 교회가 일어나서 모든 청년들이 앞장서서 북한 인권을 위해 평화적으로 가두시위를 하는 것이다. 40일 동안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을 모든 공간에서 전국적으로 북한 인권을 위해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것이다. 350만 명을 죽인 것을 대한민국 전체가 애도하는 것이다. 이런 독재자들이 다시는 이 땅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 거리거리마다 태극기와 굶주린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걸어놓고 혹독한 인권유린의 모습을 현저하게 드러내야 한다. 이런 결과를 원한다면 김정일과 친구가 되라고 소리친다. 거기에 국민의 각성이 생기고 오늘날 밤거리를 배회하는 자들을 잠재우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 배후에는 이세진 학생이 말한 그대로가 되어야 한다. ‘나의 배후는 바로 나의 양심이자 신념이다.’ 이런 것을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있게 된다. 나의 배후가 바로 나의 양심이자 신념이라고 말하는 국민이 많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4. 어젯밤에 모두가 똑 같이 적용되는 지혜의 원리를 무시하는 자들,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나서는 서울의 밤은 그렇게 달구어졌다고 한다. 김정일에게 속은 자들이 背後(배후)에서 숨어 그의 부역자들을 내세우고 그 부역자들은 자기 주변을 움직이고 그 주변들은 또 자기 친구들을 움직여 거리로 나온 것이다. 이런 것의 배후를 잡으려면 타초경사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뱀으로 말하자면 거리에 나온 자들은 꼬리부분에 해당된다. 머리를 쳐야 뱀은 죽는다. 이명박 정부는 바로 그 머리를 찾아내어 쳐야 한다. 수풀을 헤치면 뱀이 놀라 나온다. 타초경사가 되면 그때를 기다렸다가 전격적으로 치면 그 머리가 박살나게 되고 그로 인해 그 뱀의 그 유연한 거짓말이 무너지게 된다. 타초경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북한인권이다. 그런 방법을 통해서 해야 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전쟁이라는 것은 一進一退(일진일퇴)가 있는 것이고, 완전한 승리 최후승리를 얻을 때까지 그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때로는 그런 것을 일상으로 삼아야 할 때도 있다.

5. 김정일의 사악한 내용을 부지런히 말하였다면 오늘날 같은 난폭촛불시위를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침묵으로 입을 닫고 있었다. 북한 인권을 말하지 않았다. 그것이 국민의 마음을 병들게 하였다. 그런 병든 마음은 달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들의 병을 치료하는 것은 반드시 헌법적이어야 한다. 그 헌법에 기초를 두고 거기에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의 발로에서 나오는 사랑의 행동이 필요하다. 그런 것이 그런 병을 치료할 수가 있게 된다. 자유의 敵(적)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선열들의 자취를 따라야 한다. 인간존엄을 유린하는 자들을 극복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진정성에 있게 된다. 인권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이는 대한민국의 병을 치료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맞받아쳐야 하는데, 맞받아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 맞받아치는 능력을 갖춘 정부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를 두고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6. 적들의 힘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지만 정부의 힘은 국민에게 정직함이다. 그것은 북한인권의 대대적인 공개에 있다. 북한주민이 당하는 고통을 반드시 정직하게 낱낱이 소상하게 말해야 한다. 그것이 적들의 기만에 빠져 사는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모름지기 국가는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모든 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런 것을 모두 다 무너지게 하는 것의 힘을 갖지 못한 정부와 국가와 국민은 약체정부이고 약체국가이고 약체국민이다. 약체국가의 길은 가시밭길이다. 약체정부의 길은 험난하다. 약체국민은 늘 기만에 시달리고 산다. 이런 질곡이 진행되는 시간들 속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이 시달림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는 소리를 들어도 오히려 냉담 외면하며, 거짓말로 만들어진 행사를 스트레스 푸는 행사로 만들어, 거 무슨 문화축제인가 뭔가를 한다고 하였다. 촛불이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 촛불로 경제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은 아무래도 국익차원을 빙자한 적들의 공격으로 봐야 한다.

7. 배후설을 의도적으로 없는 것처럼 만들어가는 주구들의 기만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거리로 쏟아져 내온 정치인들의 행동, 그런 것을 편승한 정치인들이라고 한단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을 돕는 세력들이 일거에 나온 것이 어찌 배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거기에 총출동하여 거리를 촛불로 가득하게 하였다. 어젯밤에 그런 사진들을 보고 순간 아찔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길게 늘어선 촛불들이 피로 보인 것이다. 피가 강물같이 흐르는 것으로 보였던 것이다. 만일 김정일의 남한적화가 달성된다면 저 촛불의 길에 피가 흐를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길에 늘어선 촛불이 피의 강물 같아 보였다는 것은 바로 저것이 예조일까? [몇 년 전 퇴직한 한 외교관은 세종로가 시위대에 의해서 점거된 것을 보고 정복경찰 간부에게 물었다. "이거 불법집회 아닙니까?" "맞습니다." "왜 단속하지 않습니까?" "언론이 과잉진압이라고 떠드니 단속이 안 됩니다. 한국에선 언론이 비판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찰간부는 힘없이 덧붙였다.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조갑제 기자의 기사이다.

8. 이들이 蠢動(준동)하도록 방치한 것도 문제이지만 나라의 경제를 무너지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이런 때에 나라를 살리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는 것에 있다. 살펴보면 하나의 주장이 진리인지 거짓인지의 고유성을 가지게 된다. 그런 구분을 갖게 된다. 그런 것은 다 그들만의 고유영역이 있다. 또한 그들 끼리끼리만 소통하는 것이 있다. 그들끼리만 다니는 길이 있다. 진리는 진리의 길이 있다. 거짓은 거짓의 길이 있다. 둘은 언제나 싸운다.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는 敵(적)이다. 하지만 그 둘은 힘을 가지고 상대를 제압하려고 한다. 거기에 민주주의가 거짓에게 이용당하게 되면, 거짓이 사회적인 사실이 되고 그것이 힘을 얻어 진실처럼 사람들을 지배한다. 그런 때가 되면 진리의 성도들과 진리의 영역이 심각하게 파괴된다. 마침내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 진리는 완전히 묻혀버린다. 여기까지 이르면 진리는 비로소 자신의 힘을 깨우기 시작한다. 거대한 거짓의 힘이라도 작은 진실의 힘을 가진 작은 者(자) 앞에서 무너지게 된다. 그만큼 진리의 힘은 强(강)하다.

9. 거짓이 난동을 부린 만큼의 행동이 겹겹이 쌓이면서 거짓의 결과를 보게 한다. 거기서 진리는 모든 자들의 빛이 된다. 인간은 거짓의 결과에서 피에 굶주린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인간의 모든 것을 착취하는 거짓을 보게 된다. 거기서부터 인간들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아, 이것은 잘못된 사상 곧 악마적인 사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는 진실을 알아들을 수 있는 개념이 바닥에 깔리기 시작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것이 인간의 약점이다. 경험을 하지 않으면 그 가치에 無知(무지)에 빠지게 되고, 그 틈에 악마가 사람을 기만하여 처절한 고통의 길을 거치게 한다. 거기서 비로소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어둠이 짙으면 작은 별이라도 강하게 빛나는 법이다. 이런 이치를 토대로 해서 작은 자들이 가진 진리의 빛은 결국 세상을 밝히게 한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적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완전하게 파괴시킨 자들의 광란을 보게 되었다. 저들은 미친 듯이 기회를 얻었다는 듯이 촛불거리시위로 내달았다.

10. 저들의 내용이 거기에 있다. 나라의 경제를 與(여)가 되었을 때 거덜 내었고 野(야)가 되어서도 거덜 낼 모양이다. 쇠고기문제는 이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적들이 노리는 것은 한미동맹의 離間(이간)에 있다. 미친 쇠고기? 적들이 언제 국민을 생각해 주었다고 무슨? 참으로 경제를 할 줄 모르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야당이 되어 취임한지 이제 겨우 100일도 안된 정부에게 큰 고통을 갖다 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한 자들을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할 수가 있나? 친김정일이라는 말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한 행동이다. 그런 일에 종사하던 자들이 모두다 그 자리에 나타나서 거리로 쏟아져 나와 나와서 편승하고 있다. 편승이라는 말이 여기에 갖다 붙이기도 묘한 저들의 행동을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행동통일’이다. 편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은 단순 가담자들이다. 교사에게 조종당하여 나오는 학생들을 보게 되면서 이들을 충동질하는 교사들의 행동이 참으로 악마적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모든 꿀을 빨면서 대한민국의 적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자들이 교사라는 말이다. 그런 자들이 준동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1. 진리의 힘은 강하다. 그 진리가 힘을 발휘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은 정직함이고 진실이다. 북한주민의 당하고 있는 그 처절함을 온 세상에 밝혀야 한다. 그것이 진리의 힘을 내게 만드는 방법이다. 온 세상에 김정일의 세력이 북한주민에게 무엇을 하였고 남한의 친김정일 세력이 무엇을 했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만들어 가면서 저들이 무슨 짓을 했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구출의 길은 그렇게 펼쳐가야 한다. 그 길에서 대한민국은 살아나게 되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지혜의 보호와 보전을 받는 것도 지혜롭게 행할 때만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지혜롭게 해야 한다. 어차피 정치인들은 김정일에게 눈먼 족속이다. 그들을 따라가다가는 모두가 다 망한다. 망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국민 스스로가 배후가 되고 스스로가 나서서 우리의 자유와 북한 인권을 지키고 쟁취해내자. 이 일에 하나님은 함께하신다.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이 일에 함께 임하자. 그들에게 소리치자. 촛불이 高油價(고유가)와 300백만 백수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근 5개월을 넘어가고 있는 무역적자를 잡아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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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6-11 16:45:57
    무조건적인 좌파 친북논리는 뉴라이트와 똑같은 말씀이시네. 그래서 이 정부가 국민에게 정직했단 말씀인지요?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만 기울어지셧네요. 역사적으로 볼땐 정치나 경제 모든 분야에서 대통령혼자서 하는건없읍니다. 밑에있는 분들이 잘 보좌해야죠. 하지만 이 시대에 진정한 충신들은 보이지않고 간신만있으니 이 얼마나 통곡할일인지요? 틀린건 틀렷다 말할수있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충신이 보이질않습니다. 오직 권력다툼에 이권다툼 눈치보기 줄잘서기 이런게 현실의 정치아닙니까? 진정 이정부를 아끼시고 사랑하신다면 충언을 아끼지 마시길바랍니다. 대통령의 눈과귀를 막지마시구 눈과 귀과 되어주세요.그리고 이부분 (저들의 내용이 거기에 있다. 나라의 경제를 與(여)가 되었을 때 거덜 내었고 野(야)가 되어서도 거덜 낼 모양이다) <::: 먼저번 정부가 나라를 거덜냈나요? 정말 너무 한쪽으로 치우쳤다고밖에는 표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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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 2008-06-11 18:22:22
    이나라분들에게 너의 무식함을 통하지 않으니 탈북자들한테 환심을사려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자기가 유식해보이는것처럼 행동하게지만 솔직히 당신의 글을 보면 짜쯩이 난다
    유식한것이 아니라 무식해보이는 행동에 실망을 가지고 당신한테 희망을 가지였던 분들이 등을 돌리게 될것이다
    그래서 진정한보수가 아니라 꼴통보수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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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06-11 22:29:38
    대한민국에 이런 상태가 않좋은 단체가 존재함에 정말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자기스스로 엉터리 논리에..말빨 딸리면 그때마다 김정일이를 앞세워서 치부를 덮으려고 하는 한심한 짓거리에 그저 통탄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I.Q가 원숭이정도로 생각하는지 이들의 아전인수식 발언이 그정도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있어 하느님도 기가막혀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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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 2008-06-12 09:27:55
    지금의 위기는 좌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새정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노무현정부가 한나라당이 집권할 것을 대비하여 미리 대비를 해서 좌파의 계획에 말려든 것, 고유가 시대에 접한 것, 등 모든 것이 좌파의 현실에 국민의식이 미리 대처하지 못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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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6-12 12:52:48
    한국기독교의 권력층..이른바 종교권력층은 무서운 자본력과 폭넓은 인간관계..

    또한 거의 신격화되버린 일부 목사님들의 영향력은 올바른 시각을 가진 교인들의 눈을 가리는 결과가 발생할것입니다.

    그 전파속도가 엄청날꺼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이런것 때문에 현대의 대부분국가들이 정교분리원칙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권력이나 자본에 붙거나 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
    남들을 선동하지않습니다. 묵묵히 기도만 할뿐이지요. 저역시 기독교인이지만 현실에 이런 왜곡과 선동에는 할말은 하고싶읍니다.
    그리고 gogo님 고유가시대접한건 사실입니다만, 이정부가 들어와서 수출증대를 위해 환률개입해서 물가폭등한거 아닌가요? 사물을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논리정연하게 비판할건 비판하세요. 국민의식이 상당히 높으신 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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