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저그저 민복헝님이 퇴고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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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너무 못났다고 생각하여 자살 직전 현자를 찾아갔다. >현자는 보석덩이를 주면서 다섯량의 금과 바꾸어 오라고 한다. >마을마다 다녔으나 돌덩이처럼 여겨 사는 이들이 없다. >한사람 관심 가진자가 있으나 겨우 한량에 사겟다고 한다. >할 수없이 현자에게 돌아와 못 팔았다고 했다. > >현자는 다시 >전문 보석상에게 가 보라고 한다. >보석상에게 보이니 뜻밖에도 50량을 부른다. >좀 기다려주면 70량에 사겠다고 한다. >보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그 가치를 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북한에서 몇 안되게 내려온 보석덩이들이다. >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만 아신다. >따라서 세상사람들의 평가에 일비 일희하지 말고 >우리의 가치를 아시는 주만 바라보며 살자. >우리의 가치는 북한과 관련될 때 비할 수 없는 가치가 된다. >주가 우리를 사용하실 때를 기다려 준비하며 살아가자. > >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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