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2008년 대명천지에 살면서 정신머린 60년대 암흑기에 두고 있다.
자유에 익숙지 않고 현 사회물정에 어두운 사람들 찾아다니며 혼란스럽게 떠벌이지 말아야 한다.
개신교.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개독교'라 욕하고 있다.
만약 개신교와 목사란 자들이 어떤 잡것들인지 알고 싶다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list?bbsId=D117

로 가서 이렇게 물어보시라
"여러분 개신교가 우리 탈북자 동지회라는 사이트에와서 전도질하려는데 과연 개신교가 무엇입니까? 또 예수와 야훼(하나님)을 믿으라 하는데 예수와 야훼는 어떤 신입니까?"

그리하면 많은 이들이 개신교의 그야말로 개같은 종교에 대해 상세히 알려줄 겁니다.

물어보실 때 자신의 소개를 간단히 하신다면 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대다수의 국민이 사막의 잡신 예수 야훼를 저희들 아버지라 부르짖는 '개신교'를 '개독교'라 부르고 있는 이유마저 상세히 알게 되실겁니다.

김진철씨.목사라면목사답게행동하였으면좋겟어요.하나님을믿는사람은사람에대해헡뚫지않거든요.하나님은사랑의하나님이시니깐.님도구국기도와같은분같네요.신앙을잘못배운것같네요.우리목사님은데게말씀이없으신데.성경공부다시하세요.

정말 목사님맞나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정교분리가 뭔지는 아시지요?
대한민국 헌법에도 나와있습니다. 헌법 20조 2항에요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왜 그러는지는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지만, 그리고 왜 다른 선진국에서 조차
정교분리를 내세우는지 아시겠죠? 국민의 공감대형성없이 정당결성하고 정치에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지못하는건 비난받기쉽습니다. 독재정권시절엔 정교분리원칙을 내세우던 분들이 이제는 할말하는세상이오니 정치판에 끼어드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올바른자세가 아니죠.몇몇 극우기독교단체가 사회정화작용을 제대로 수행하지못하는 현상황에서 정치판에 뛰어드는 것은 사회적
권력에 눈이 어두워져서 올바른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다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정계나, 기독교단 내에서도 이런 일련의 해프닝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기독교는 사회에서 약자의 편에 서서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의 역할을 해야지, 강자의 편에 서서 권력을 남발해서는 안됩니다

정신병자 기업목사입니다 구리스도를가장한 사기목사입니다.종교는 중립을 지켜야합니다.언론과종교는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잘한것은 칭찬하고 못한것은 비판해야하는데 정권에 아부하고 꽁수부리고 자기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폄훼하고 독설을 퍼뜨리고 아주 저질 스럽습니다.
분열시켜서 자기합리화하고 아주무서운사람들이죠~! 국가와민족보다도
자기에게 이익만된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사람들입니다.옛날에 친일파와다름없슴니다.종교를 가장한 민족반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