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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는 합법인가?
Korea, Republic o 불덩이 0 325 2008-06-25 09:26:40
인신 매매범은 한국에서 숨어서 다니다가 영등포 역에서 잡혔다
어느한 기자라는 사람을 데리고 자기는 당당하다고 큰 소리치다가 도주를 한다
얼마 못가서 잡혔다 피해 여성도 함께 있었다
경찰서로 가자고 하니 반항을 하면서 발악을 한다 한동안의 몸씨를을 격으면서 메고있던가방을 뺏겼다 가방안에는 칼이 있다 다시 경찰서로 가려니 또 발악을 한다 마침 지나가던 경찰차가 있기에 손을 흔들어 오라고 했다 경찰차가 올때 범인이 다시 발악을 하기에따귀를 때렸다 일행 5명은 경찰 지구대 차를 타고 신길 지구대로 향했다
지구대에 도착하니 범인이 피해자고 따귀때린 2명은 폭력으로 체포되여 입건으로 영등포 경찰서 형사게로 향했다 영등포 경찰서 형사게에서 조사를 받는데 조경호는 어디가 아픈가 간단히 조사를 마치고 2명은 폭력으로 입건되였다
조경호가 탈북녀 인신 매매범이라 하자 증거가 있냐고 했다
중국에서 팔렸던 여인이 경찰서 로비에 있다고 하니 자기들이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한다조서를 꾸며서 제출 하라고 한다 가방에 칼이 있다고 하니 경찰이 상관할 바가 아니란다조경호의 변호사가 나타나니 경찰들이 데리고 박으로 가서 한참 이야기하더니 들어온다중국에서 인신 매매는 영등포 경찰서 형사게 소관이 아니란다 탈북자가 중국에서 교포에게 팔려도 범인은 한국에 왔지만 오히려 경찰의 보호를 받고 당당히 택시까지 잡아 보내준다 중국의 탈북 인신 매매범들 당신들이 한국오면 보호받을수 있담니다 수만은 탈북녀를 성 노리개로 돈으로 팔고 다니던 범인은 영등포 경찰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국돌아가서 수많은 탈북녀들의 가슴에 비수를 박을것이다 그것이 영등포 경찰서 형사게가 바라는 일은 아닐지,,,중국이 무섭지요 인신매매는 중국에서도 형벌이 심한데 탈북녀는 한국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탈북인의 경찰은 없네요 /일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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