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과 유상준 논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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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해 공개하지 말아달라! 정보기관의 탈북자가혹행위문제를 처음 공론화(1999년1월15일)시키려니 국정원이 당시 캐톨릭 인권위 오창익사무국장에게 한 말입니다. 답변은 자유사회의 전문가라고 할 수있는 분의 이 말속에 유상준씨의 입장이 다 들어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 실제인물과 한마디 협의없이 그것도 유씨와 정식약속된 제작자가 있음에도 크로싱감독의 행동은 정당치 못하다고 봅니다. 결과 만 좋으면 그 과정은 묻지말라는 식이라면 이 세상은 훨씬 일찍이 멸망할 것입니다. 박정희를 제일로 꼽는 대통령이지만 동상이나 화폐의 인물로 선정하지 않는 이유는 그 자신이 말한 것처럼 는 정의 때문 일 것입니다.. 따라서 크로싱 성과의 소중함 위에 정의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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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두번이상 본 사람들 여럿이 영화의 흥행에 걱정 되여 돈을 내고 보겠다고 또 영화관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