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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폭도들, ‘크로싱’을 덮어가는 손바닥의 계절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44 2008-06-29 17:24:49
1.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큰일이나 작은 일이 모여 그것이 범사를 이루게 된다. 문제가 있기에 임기가 있고 그런 것을 해결할 기회를 입게 된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는 분명한 시기가 있고 그것을 맞추지 못하면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한다. 지금의 서울은 폭도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그런 폭도들을 제압하는 방법은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그런 방법을 제대로 구사만 한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어디서 얻어내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폭동적인 시국의 문제를 스스로가 잘나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듯이 말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조심스러운 모습에서 어떤 언어적인 신호를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무엇인가 그를 둘러싼 것은 있는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조심스럽게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국민은 대통령의 사정을 몰이해하고 무조건 소리만 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깊은 애정을 가지고 그것을 반드시 담아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2. 非당사자들은 말하기는 언제든지 쉽다. 당사자가 아니면 결코 알 수가 없는 그 무엇이 그를 가로막고 있다면 국민의 보기에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혹자들은 대통령의 마인드평가기초를 대통령의 성격에 기초를 두려고 한다. 대통령의 성격적인 마인드가 어쩌면 현재의 좀 답답한 성향을 내포한 문제해결방법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성격적인 마인드가 그런 것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수순을 그의 본질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순은 있어야 하고 누가 보던지 그의 수순의 길을 따라 갈 것이라고 본다면, 결국 어느 시기에 이르러서는 문제가 다 해결되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가 일어서는 순간에 어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서 많은 오해들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이런 일을 오해하기 전에 생각해야 한다. 보통 인간의 상식적인 일인데 왜 하지 못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처럼 특별한 사람들은 그런 문제에 인식의 부족에서 행하는 행동일까? 아니다.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가면 상상할 수 없는 정보를 접수하게 된다.

3. 광화문 네거리의 해방구를 해결함에 있어 대통령의 문제해결이 지체되는 듯싶지만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그 깊은 내막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내막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국외자들이 내뱉은 曰可曰否(왈가왈부)는 마땅한 모략이 아니라고 본다. 모든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는 아주 신중해야 한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나름대로 어떤 문제가 있기에 상식적인 일을 하지 않고 지체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5.18광주의 추억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도 상상할 수 없는 유언비어가 판을 치고, 그것이 군중을 선동하여 휘젓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유언비어 급의 행동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현실적인 상태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무엇을 하여도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낸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 것인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은 그 나름대로 그런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일에 리허설은 있어야 하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리허설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정을 일일이 검증하고 보완하고 하여 문제를 풀어간다면 좋을 것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4. 어차피 이런 것은 법치구현의 강력한 통제가 주요관건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막론하고 그에 관한 指導鞭撻(지도편달)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폭동의 계절은 법치구현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지도의 손길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도하시는 손길을 따라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축복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에 희망을 갖게 한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이 있게 되고, 그것을 이기고 극복하게 하는 것의 지도편달을 받을 수 있다면 그는 그 문제들을 인하여 오히려 축복의 땅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북한의 현실이 어떻게 풀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제의 핵심이 그런 것과 맞물릴 수밖에 없다. 고무줄로 새총을 만들어 정조준 하는 폭도들이 각종 폭력을 위해 도구로 무장하고 저 거리에서 무법의 소리를 치고 있다. 그것이 오래가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좋을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더 참으라고 하실 것이다.

5. 김정일의 주구들이 광화문거리를 해방구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고 달려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만일 그것이 속전속결하는 것이 좋다면 오늘이라도 그것을 주저 말고 밀어 붙이라고 할 것이다. 이제는 무엇을 가릴지는 모른다. 대통령의 결심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만일 적들의 기세에 눌려 굴종한다면 ‘우리민족끼리’의 요구를 따라 거래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번의 폭동은 북한의 대남공작의 일환이다. 이런 소요상태를 북경올림픽이 끝날 때 까지 유도하고 이어가다가 마침내 북한의 도발과 맞물리게 하려는 짓이다. 결국 전쟁으로 가는 것이 분명하다면 이제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범사에 지도편달을 받으려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든지 곁에 있는 것이다. 그런 은혜를 입은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지도편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으면 모든 것에 전체의 균형을 맞추게 된다. 때문에 후유증은 없게 된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오히려 축복이 된다.

6. 범사에 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는 자들이 받을 복은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문제가 변하여 축복이 된다는 것에 있다. 문제가 많을수록 축복이 많아진다는 논리가 거기에 실제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지도편달을 실제적으로 받는 자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국민의 홍복이 된다. 홍복이 되는 것은 늘 문제를 먹고 축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그런 나무가 있을까 싶다. 문제를 먹고 축복을 맺히는 나무, 이런 결과를 얻게 하는 나무의 실존이 있든 없든 문제를 먹고 축복을 낳는 권능을 갖게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12명의 이스라엘 정탐꾼이 40일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를 하기를, 가나안 땅에는 아낙자손이 있어 그들의 장대함에 눌려 자기들이 보기에도 메뚜기 같고 그들이 보기에도 메뚜기 같을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실제적으로 그런 자들이 거기 살았다고 고고학적으로 확인이 되었다. 그 정탐꾼 중에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에게 주눅이 들지 아니하였다. 같은 문제를 보는 눈의 차이가 거기서 확연하게 나누어지고 있다.

7. 거기서 인간사의 성공 실패가 다가오는 것이다.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이 앞으로 미래를 향해 가는 도중에 수많은 문제를 갖게 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것이 일어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살아야지 그것 때문에 호떡집에 불나듯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그런 것을 극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은 자기들의 사사로운 지혜를 의지하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의지하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인다. 만유를 만드신 분의 정체가 바로 그런 지혜를 받은 자들 속에서 빛나게 된다. 그들 중에는 상상할 수 없는 지혜를 받아내는 자들도 작은 지혜를 받아내는 자들도 있다. 크든 작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웃을 섬기는 성품과 기술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는 세상 모든 나라가 보고 감동을 받을 만한 것이기 때문에 역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이는 것이 된다.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을 우습게 보려고 한다. 이는 마치도 원숭이가 인간의 문명을 우습게 보려는 오만과도 같은 이치이다.

8.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면 광대한 지혜가 온 우주에 충만하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결코 교만과 오만으로 일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하게 만유를 창조한 분의 지혜를 얻고자 진심으로 구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범사라는 것의 의미는 작은 일에 관한 것을 포함한다. 사실 작은 일은 인간이 알아서 하고 큰 일만 하나님께 의존하려는 경향이 세상에 두드러지는 것을 보게 된다. ‘뭐, 이런 일 가지고 하나님을 찾느냐?’고 한다. 작은 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을 안다면 결코 작은 일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예수님은 작은 도시락 하나로 5,000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기셨다. 부스러기를 버리지 말고 모으라고 하셨다. 12광주리가 되었다. 거기에 작은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적은 누룩이 한통의 밀가루를 전부 부풀게 한다. 작은 소자 하나가 골리앗을 무너지게 하였고 작은 이유로 사람들이 죽고 사는데, 이를 하루살이에게 눌려 죽는 인생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작은 소자 하나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위기에 빠진 국가를 건져 내는데 쓰임을 받게 된다는 것은 성경의 약속이다.

9. 작은 것이 모아져서 큰 것이 되고 그런 것은 인간의 습성이 되고 그런 것은 인간의 성품이 된다. 혓바닥은 아주 작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제어되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은 자신을 패망하게 한다. 작은 것이라고 우습게보다가는 큰 낭패를 겪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범사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밤새도록 시위대가 날고 기는 짓을 해도 아주 작은 방법으로 그들을 제압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면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만들어내시게 된다는 것의 명철을 주신다는 것이다. 작은 것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을 늘 인식해야 한다. 거대한 배도 작은 키 하나로 움직인다. 운전대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것으로 중차대한 일들을 움직여가는 것이다. 때문에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작은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소중히 담아 듣자. 북한주민의 고통의 소리를 결코 헛되지 않게 하자. 김정일에게 짓이겨지는 약자들의 고통을 결코 외면치 말자. 저 폭도들이 그 손바닥으로 저들에게 불편한 진실, 크로싱을 덮어 가는 술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 때까지 불편한 진실 운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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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08-06-29 21:14:58
    구국기도님.제발글을그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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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6-30 10:06:55
    우씨..미치겠네...구국기도인지 하는 아저씨..그만 하세요..
    신성한 초불을 폭도로 부르지 마세요...!!1그리고 당신 홈피에 가서 폭도라구 하세요...북한같이 변하는 지금 세상이 좋으면
    당신 북한가서 살다가 좀 와주실래요???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마음에 칼자국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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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 2008-06-30 13:01:10
    구국기도님의 글은 옳은 글이 더많습니다.
    하지만 좀 짧게 쓰시고 문단도 좀 끊어서 한눈에 안겨오게 쓰세요.
    글 잃는 것이 너무 피곤하여 사람들이 다 읽지도 않고 짜증만 냅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쓰면 잘 먹지 않지요. 먹기 좋게 꿀이랑 좀 발라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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