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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폭동, '우리민족끼리'가 대한민국에게 주는 선전포고이며 전쟁의 시작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1 2008-06-30 11:29:43
1.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전경의 머리를 장도리로 쳐서 두개골을 함몰시키는 짓을 하는 이들의 정체는 ‘우리민족끼리’의 요원들이다. 한국은 지금 소스라치며 깨어나야 한다. 이는 저들이 2012년 안에 남한을 굴복시켜 북에 편입시키려는 전략적인 목적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위해 안팎으로 모든 일을 꾸려가고 모든 역량을 다해 저들의 투쟁 강도를 한없이 높이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것을 외면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순진성을 나무라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저들이 달려드는 것은 적개심이라고 하는 악심에서 나오는 행동임을 널리 인식하자는 말이다. ‘남한정부를 무너지게 하고 아울러 혁명정부를 세워 북으로 편입시킨다. 또는 이렇게 시달리게 하여 김정일 외투를 입게 만든다.’등이 우선은 그들의 복심을 보이게 한다. 저들의 목표는 결국 남한정부를 어거하는 운전대를 갖고자 하는 것이고, 또는 그런 것을 설치 및 구축하기 위해 작업하는 중이라고 보여 진다. 이미 그런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고 그런 인프라가 작동 가능한 여건을 만든다고나 할까?

2.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이런 문제를 끌고 가는 그들의 이런 폭력적인 행동은 청와대 비밀자료 200만 건 유출의미가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남한 안에 또 하나의 정부가 있다는 의구심의 반증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나온 정부를 함몰시켜가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의구심의 산실이다. 전경의 두개골을 함몰하는 세력은 마치도 대한민국 머리 부분인 청와대를 급습하려고 할 것이고, 弑害(시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한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에 핀트를 맞추고 볼 필요는 아주 절박하다고 본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의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해야 할 것이다. 문제의 사안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사실상의 남북연합세력은 북과의 공조를 통하여 많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미 깔아놓은 각양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는 청부살인도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인데, 소문나지 않고 마치도 자연사한 것처럼 만들어가는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도 예상될 수 있는 일이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데 이 다음 순서는 전국적인 소요사태가 그것일 것이다.

3.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일 것이고 각양 방법으로 그러한 정보를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폭도보다 더 무서운 청부살인세력이 준동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그 세력이 빛과 어둠의 그림자 사이에 난 길로 유유자적하며 각양계책을 풀어 대통령의 손발을 모두 다 무력하게 한다면 그것은 곧 일시적이든 항구적이든 타격을 받게 하는 것에 있다. 남한의 ‘우리민족끼리’의 구성원들은 이판사판이 되어 버렸다는 것, 패배주의 심리가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착안을 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과 평화공존은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식하고 나서서 선수를 친 것이니 우리도 역시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 상대가 죽어야 끝날 싸움 곧 산자만의 땅에서 피할 수 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때문에 전쟁터의 분산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이런 경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무를 많이 모이게 하여 촛불로 불을 붙였다. 거기에 ‘남조선적화혁명요원’들이 숯불처럼 달구어진다. 그것을 사방에 튀게 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흘러가게 마인드 한다면.

4. 그 불은 곳곳에서 붙게 마련이다. 우선은 그것이 제 일차적인 노림수라고 본다. 8월의 북경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어느 시점에 북한의 도발과 맞물리는 전후로 전국적인 폭동을 계상하는 것이 전술적인 기본에 해당된다. 서울의 전거리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상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또 하나의 인프라가 작동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전국적으로 소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니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현 정부는 무능에 빠져있는 것이고, 그런 무능에 빠져있다면 대통령은 하나님의 유능에 의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때 대통령은 사사로운 지혜를 버려야 한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전체를 보는 능력과 해결하는 능력을 받기를 힘써야 한다.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유능함이 함께 한다면 적들의 전투순서에 놀아날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들이 쳐놓은 일련의 순서를 역이용하여 적을 이기는 구실과 계기로 삼아낼 것이다. 사실 거리의 폭도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적들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고 그에 따라 훈련된 자들이다.

5. 그들에게서의 단점은 그들의 예상하는 가변성의 폭이 넘어서는 문제에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만일 상식적으로 본다면 저들의 지휘부를 박살낸다면 제 2의 지휘부가 나오도록 조처하였을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생각을 거듭해야 할지도 모른다. 제 2의 지도부의 출현이라면 그들을 식별하기까지 많은 시간소요는 절대사양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명색은 그렇게 구색은 또한 저렇고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지휘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전국의 물적 인적 조직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제 그들의 정체를 주력해서 찾아야 하는데, 사실 그런 것은 언제든지 전쟁의 기본이기도하다. 깊이 숨어있는 그만큼 그들이 공교하게 행동할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전화로 문자로 지시를 내리는 것은 분명하다면 폭동의 현장상황을 일일이 보고하는 자들의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전파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현장에서 지휘하는 자에게 내려지는 전파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그 정도는 이미 정보책임자들이 첩보했을 수 있는 상식적인 것인데, 이런 모든 전파를 낱낱이 살펴내야 한다면,

6. 거기에 어떤 힌트는 분명하게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만일 그들이 또는 다른 통신 인프라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현대전의 의미로 또는 모든 첩보전의 나타난 또는 응용가능한 모든 부분을 일일이 살펴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전파가 상당시간 노출되고 있다면, 이미 노출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타나는 일에 열성 하는 것은 그만큼 이판사판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광화문 앞에 교두보를 잃은 그들은 서울 시내 곳곳으로 그 불을 옮겨 붙일 것을 고심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면. 그렇게 여기저기 불을 지펴놓고 당국자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국권을 도적질하겠다는 말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가장 깊은 데서 저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 다음의 수를 대통령의 일정에 맞춰서 노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촉수들이 여기저기서 그 작업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시시각각으로 아니 1분단위로 대통령의 동선보고를 한다면 그 전략적 활용가치는 아주 넓고 깊고 길고 높을 것이라고 본다. 이번의 폭동을 단순화한 시각으로 본다면 전술된 이런저런 말들은 소설일 것이다. 하지만 이판사판으로 달려드는 전쟁이라고 한다면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이다.

7. 전쟁이라고 것에 이번 폭동을 담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대가이기도 하다. 북한의 주민이 상상할 수없는 폭정에서 혹독하게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 그들을 외면하고 햇볕에 기대어 북한 김정일을 도와준 것이 결국은 이런 화를 겪게 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더욱 앞장서서 이번 폭도들을 돕고 있다. 야당에 소속된 자들이 ‘우리민족끼리’를 주도한 본 세력이기에 더욱 이번 폭동에 가세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 거기서부터 우리는 시작해야 한다. 이 반란의 세력의 크기에 비하면 거리의 폭도들은 아주 작은 부분에 해당될 뿐이다. 그 반란의 세력이 지령을 내려 운영하는 폭도들의 살인광란에 숨겨진 의도성은 여러 개일 것이나 반란 세력 전체에 비하면 살인의 광란은 미미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더욱 깊은 내막 안에 무엇인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를 붕괴하고자 하는 저들의 전쟁은 이미 개시되었다는 말을 흘려듣지 말아달라고 강조하고 싶다.

8. 그동안 저들이 만들어낸 혁명 전사들을 총동원하여 총력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 반란 세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들이 이렇게 준동한다고 가세하는 짓이나 편승하는 짓이나 양다리 걸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혜의 말씀은 엄히 경고 강조한다. ‘우리민족끼리’의 폭력성 살인적인 만행을 우리는 보게 되었다. 장도리로 대한민국의 경찰의 머리를 함몰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그렇게 지령을 내리고 있다는 것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의 속성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통일이 저들에게는 지상최고의 과제이고, 그것을 위해 살인은 피할 수 없는 과정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세하는 짓을 하면 더욱 안 되는 일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저들과 전쟁해야 한다. 이 피할 수 없는 살인의 과정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대통령은 고심하고 있을 것이다. 전쟁 없이 살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상대가 전쟁하자고 작심하고 달려든다. 대통령이 이것을 전쟁으로 선언하고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 온 국민은 기대를 하고 있다.

9. 마치도 오랫동안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인 것처럼 여기는 국민은 참으로 대통령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적을 이기는 인프라를 점검 또 점검하면서 후퇴를 거듭 거듭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일진일퇴는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은 적극적으로 상대의 전쟁요구를 들어주었을 때 하는 얘기고, 지금의 대통령은 아주 심각한 대안을, 적에게 아주 치명적인 대안을 준비 중에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만일 그런 것으로 가지 않는다면 스스로 지혜롭게 여겨 눈이 멀어버린 상태요 귀가 막힌 상태라고 하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대통령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이 전쟁에 임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하겠지만 국민들은 더욱 이 전쟁을 이기기 위해 김정일의 악마성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북한인권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남한에서 그 살인악마와 손을 잡는 세력이 있고 그런 세력이 있어 오늘날 저렇게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국민의 참여가 절실하고 절박하다. 대통령은 대통령이 할 일이 있고 국민은 국민이 할일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보다 지혜로운 체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회를 잡아내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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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2008-06-30 11:32:10
    우리민족끼리 강냉이 먹으며 살자라는 애들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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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 2008-06-30 13:26:02
    아 진짜 구국기도님 짧게 좀 쓰세요.
    문장도 붙여 쓰지 마시고 엔터키를 드문히 눌러 주세요.
    짜증나게 질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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