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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대표후보,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고 말하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8 2008-07-06 16:53:35
1.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을 하나님의 지혜로 직관하고 통찰하며, 그 속에 모든 문제를 하나님 눈빛으로 찾아내고 하나님 방법으로 해결해내는데 능하다면, 하나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행으로 사용하기에 편한 그릇이 될 것이다. 위로는 하나님과 통하고 아래로는 만물과 통하고 전후좌우로는 인간과 통한다면, 그야말로 하늘이 낸 그릇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그릇은 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가 왜 나쁜가 하면 앞에 전술한바 같은 그릇들이 나오는 길을 100%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해결사를 모조리 죽이는 그런 악한 치하의 인민들은 처절한 문제 속에 허덕이는 것을 부득불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민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내신 그릇에 담아 해결하면 되는데, 그게 불가능해지고 오히려 인민에게 문제만 만들어내는 공장 같은 김정일의 독단에 의하여 인민은 심각한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게 바로 김정일 체제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폐단이다.

2. 그 체제는 아첨과 아부로 일관된 무능한 자들이 결집될 수밖에 없는 여건만 가득한 것이다. 그 나머지는 권력투쟁(충성경쟁)에서 밀려 그 능력을 인민을 위해 펼칠 수가 없게 된다. 오늘날의 김정일에게 붙은 자들은 인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자들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표현으로 아첨아부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뭉쳐 있는 곳에는 인민의 고통만 가중될 뿐이고, 오히려 그들이 인민에게 고통만을 가중시키는 문제만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 된다. 김정일에게 온갖 충성을 하되 상상할 수 없는 미사여구를 동원하는 이들의 버릇을 보면서 우리는 이들의 우상화 책동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김정일의 세력에 의하여 자꾸만 문제 속에 빠져드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런 자들의 준동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2012년에 남한흡수통일강성대국이라고 하는 목표치를 위해 만들어 내는 도전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존망에 걸린 문제이다.

3. 어차피 인간이나 조직이나 기업이나 국가는 문제가 있어야 먹고 산다고 볼 때 문제를 얼마큼 해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북한은 김정일 체제가 문제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밑에 혹독하게 탄압받고 있는 인민은 그 문제에 치어 죽어가고 있다. 그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인민에게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도 제한하려는 것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정권에서 해결을 하지 못하면 인민이라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봉쇄한 셈이고, 봉쇄당한 셈으로 봐야 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은 바로 그런 데 있다. 아첨아부로 일관되는 하부구조는 오로지 무리수를 좋아하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그 짐이 몽땅 인민에게 돌아온다. 그런 것을 오히려 통치의 수단을 삼아가는 것이다. 참으로 무자비한 족속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문제를 만들어 짊어지게 하여 처절한 절망에 빠지게 하는 것, 그것을 해결을 해주지 않는 것, 죽지 않을 만큼만 해결해주는 것 등이다.

4. 남한은 정부와 국민이 몇 대 몇으로 문제를 만들어 가는지 모르겠다. 다만 문제를 해결하는 能力 곧 소화력의 차이가 얼마큼 되느냐가 중요하다. 국민은 국민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곧 소화력의 분량을 생각해 봐야 한다.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얼마큼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하고, 거기에 문제를 만들어 내는 분량, 그 소화력의 차이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 어차피 인간은 문제 속에 산다고 볼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게 한다. 사실 인간의 삶은 문제 속에 놓여 있기 때문에 문제 속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 눌려 지내는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 줄 구원자를 희망한다. 각 개인의 생존을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절박함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정부대로 자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국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그 힘이 넘쳐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능력 있는 정부로서의 기준을 찾을 수 있는 분위기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5. 국민은 국민 나름대로 자체 문제 해결의 능력을 갖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국가의 남은 문제도 해결하고, 이웃의 남은 문제도 해결하고,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 인류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면 열방에 뛰어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구가 4,500만이지만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만사람 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자들이 된다면 그 축복이야 말로 상상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이 가능한 세상을 여는 것은 신앙의 자유에서 비롯되고, 그 신앙의 자유를 스스로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지혜와 총명 곧 명철을 공급받는데 있다. 위로는 하나님과 통하고 아래로는 만물과 통하며 전후좌우로는 인간과 통할 수 있는 사람 곧 모든 존재와의 대화가 가능한 능력, 학자의 귀와 학자의 혀, 소통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된다면 문제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韓醫師가 진맥 하나로 250개 이상의 암을 구별해 낼 수 있다면 진행 중인 암이 아닌 현미경으로도 구분할 수 없는, 이제 막 시작하려는 작은 암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찾아낼 수 있다면 그의 손끝에 달린 소통함의 능력은 놀랍다 하겠다.

6. 하나님이 만든 세상의 모든 것에는 그것들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그것들의 아픔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이 그것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런 해결을 해낼 수 있다면 그들은 참으로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언제든지 그런 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번영을 가질 수가 있다. 거듭 말하지만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는 2012년을 남한흡수통일 강성대국의 해로 정해놓고 있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까부수고 무너지게 하여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남하를 현실화하려고 한다. 그게 그들의 당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이익집단의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어제 민주노동당 대변인을 지닌 박승흡 씨가 해괴한 말을 하였다. 현재 당대변인을 맡고 있는 그는 민주노동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였다. 4일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맞서고 북한과 연대해 민족을 지키고 민중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혁신 재창당 이전에 우리 자신을 먼저 부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7. 그는 ‘자주 자주평화통일의 정신과 이 땅에서 실현해야 할 최고 가치인 사회주의 이상을 안고 돌아가는(초심) 것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가 3일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지금 민노당에는 항미는커녕 반미도 찾아보기 힘들다. 친북은커녕 연북도 확인하기 힘들다.’ 그는 계속 말하였다. ‘싸울수록 힘이 난다. 북쪽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그 바늘 끝을 떨곤 한다.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그 지남철은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려는 의사를 한시도 잊지 않을 것이며 그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우리는 믿어도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이 정신 나간 자들이 대한민국 야당대표가 되려고 한다. 이런 후보자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온 말이다. 이는 전쟁을 하겠다는 말이고 임전무퇴의 기상을 김정일에게 보내는 것이다.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는 것은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다. 자기는 일편단심으로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를 결사 옹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8. 이 자의 말을 살펴보면 더 생각할 필요 없이 국가 보안법으로 그대로 잡아들여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함에도 태산처럼 미동하지 않는 정부라 그런지 가소롭게 쳐다보는 듯 하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다. 이런 작자들을 잡아들이는데 어쩌면 호떡집에 불나듯이 소리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조용히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무감각하거나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인식이 통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경직되었다면 문제가 된다. 그런 문제라도 해결방법이 위로는 하나님께 통하고 아래로는 만물과 통하고 전후좌우의 인간에게 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큰 공감을 받을 것이다. 박승흡의 행동에 족쇄를 채우는 것을 해결치 못하는 정권이라면 도대체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후죽순처럼 저런 반역자들이 가득하게 된다면 이는 참으로 슬픈 세월이 될 것으로 본다. 서민들은 지난 10년의 경제정책 실정으로 인해 지금에서는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삼중고를 국민 각자가 해결을 해야 하는데, 벅차다.

9.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 주고 국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오늘의 어려움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해결해 줄, 우선적으로 해방을 시켜낼 지도자가 절실하게 절박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사 창대케 하는 날을 여실 것이기에 대한민국의 미래의 여명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북쪽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그 바늘 끝을 떨곤 한다.’ 이 말을 한 자는 분명하게 들어야 한다. 그것은 김정일에게 굴종된 사람들의 입에 붙은 아첨 아부다. 북이라고 하면 평양을 의미하는 것 같다. 악마적인 인간을 살아있는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아첨과 아부가 천재성이다. 그런 것만으로 그런 자리에 오르는 자들이기에 재주가 그것 밖에 또 없는 것 같다. 350만 명을 굶겨 죽여야 연명하는 정권, 온 세계에 구걸해야 먹고 사는 정권을 걸쭉하게 미화시키고 있는데, 지남철은 그런 자들 때문에 떠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보좌를 인해 떠는 것이다.

10. 무능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첨과 아부뿐이다. 그런 자들을 가지고 2012년까지 남한흡수통일 강성대국을 연다고 하니 비웃음이 절로 나온다. 눈앞의 쇼맨십은 능하여도 문제 해결의 능력은 없는 자들을 데리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오히려 문제만을 가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2012년은 저들에게 재앙의 해요 그 체제가 붕괴되는 해임을 알아야 한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는 스스로 재촉한 멸망임을 말함이다. 인간사에서 아첨과 아부의 달인들은 입만 살아있기에 심히 무능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입으로 흥한 자는 입으로 망한다.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한우 농가와 국민경제에 치명적인 고통을 안겨준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이제 일어나 복수할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민노당의 본심을 이번에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저들을 제압하고 법적인 조처를 할 수 있도록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북한에서 60년 동안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를 낱낱이 온 세상에 밝히고 또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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