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촛불폭란이 국가 신인도에 치명타, 주동자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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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누굴까? 생각한다. 통일이라고 하는 지상주의에 빠진 자들이 있어 대한민국보다는 남북이 민족공동체로 하나가 되자고 소리친다. 통일의 목적을 위해 헌법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어 그들의 주장은 통일을 위해 헌법을 무시하자는 논리를 편다. 굳이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통일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빈곤하다. 다만 통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것을 논하자고 말한다. 누구하고 통일을 하자는 말인가? 김정일이다. 가령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된다고 해도 김정일과 대한민국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데, 저들은 그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김정일을사랑하는사람끼리’, 그 정신 나간 집단이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 김정일을 반대하는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과 합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것을 알고 있을 자들이 오히려 김정일과 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궤변하며 지금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국가 신인도를 추락시키고 있다. 2. [정부의 국채 상환 능력(대외 신인도)을 반영하는 '외국환 평형기금 채권'(외평채) 가산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으며, 미국 월가(街) 등 국제금융가의 전문가들은 한국경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조선닷컴)]고 한다. 이는 폭력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현실화하겠다는 의미이다.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기를 원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망해도 통일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99.9%가 반대해도 0.01% 김정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확신하는 모양이다. 그들이 나서서 폭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그들은 오로지 김정일하고 통일하겠다고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만세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korea가 아니라 corea로 나가자고 한다. 태국기가 아니라 한반도기로 대체하자고 한다. 김정일하고 통일이 가능하다고 믿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친북세력임을 금방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동안 또는 방금까지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였다. 헌법상 반역적인 행동을 하였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자들이다. 3. 그들은 김정일 세력이고, 이들은 도대체 수치와 염치를 모른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산다는 말이 있는데 김정일을 두고 한 말 같다. 저들은 북한주민을 심각하게 굶주리게 하고 그것을 앵벌이 삼아 여기저기서 식량을 구걸하고 산다. 그것이 말하자면 굉장한 승리라고 미화하고 있다.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족속들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長壽해야 한다. 이 말은 자유가 장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이 자유를 빼앗기게 되면 이는 대한민국의 죽음을 의미한다. 때문에 자유를 지키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장수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장수도 장수 나름이다. 남의 속국이 되거나, 힘이 없어 늘 외침을 당하거나 한다면 그 장수의 의미가 애처롭게 된다. 더 더욱 가난한 장수는 더욱 문제가 크다. 경제적인 자유를 갖는 것이 자유의 진보이다. 때문에 반드시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야 한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만일 경제를 부강하게 한다고 해도 어떻게가 중요하다. 더럽게 돈을 벌어서는 안 된다. 4. 당당하게 인류와 더불어 사는 부요를 만들어 간다면 그야말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김정일의 세계를 보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민을 처절하게 고통 속에 몰아넣고 살인광폭으로 다스려나간다면 그런 체제는 정말 없어져야 한다는, 붕괴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두말할 이의가 없다. 그런 정권은 반드시 속히 무너져야 한다. 경제가 무너져 내렸다고 온갖 구리고 더러운 방법을 구사하면서까지 경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국가의 격이 땅에 떨어진다. 김정일 정권처럼 곧 양귀비재배와 판매원, 달러 위조, 각종 검은조직과 연계한 이권개입, 앵벌이식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나, 존귀치 못한 방식으로 경제를 회복하게 하려면 이는 부끄러운 짓이다. 오래 살아도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를 두고 온 인류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모든 인류의 자유와 인간존중과 평화와 공존과 번영을 위해 오래 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온 인류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아내야 한다. 오늘날의 과학과 돈은 악인들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때문에 악의 때가 자못 연장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처럼, 온갖 의료적인 혜택을 보지 못했다면 권력의 구조는 벌써 바뀌었을 것이다. 5. 김정일과 동맹한 김대중 노무현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을까를 생각한다. 결국 모든 인생은 죽게 되는데, 그들은 살아있는 날까지 통일에 대한 집착과 망상을 져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것의 통일이 김정일식이냐,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식이냐를 가리지 말자고 강변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통일집착편집증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 정권이 왜 오래 살아야 하나를 의심하며 반문을 할 수밖에 없는 짓을 그동안 저들이 행해온 것이 틀림이 없다. 가만히 저들의 족적을 살펴보면 오히려 빨리 붕괴시켜야 한다고 누구든지 곧바로 평가를 내릴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 정권의 의미이다. 김정일의 붕괴는 인민을 위해 전 한반도 거주민을 위해 참으로 절박하게 좋은 일이다. 북한주민의 처절한 노예생활을 하는 것의 내용을 보면 우리는 김정일 정권은 단 1초도 더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정권은 반드시 2012년이 오기도 전에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들이 아무리 핵무기를 가졌다고 해도 그러하다. 그 핵무기가 그들의 정권을 장수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6. 어떤 성직자가 평양에 가서 김정일의 영생을 위해 기도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참으로 코웃음 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정일 정권이 영생하면 그만큼 북한주민의 고통은 계속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들이 남한을 접수하여 권력을 잡는다고 해도 한반도 전 거주민 곧 한민족 전체는 심각한 가난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는 가난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배급의 량을 아끼려면 350만 명을 굶겨 죽이면 되고, 지금가지도 굶겨 통치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그것에 불만을 품는 자가 있으면 정치범수용소에 보내면 된다. 나머지 인민들은 들짐승들이 자기문제 스스로 해결하듯이 해결하면 된다. 당과 수령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존을 위해 나무껍질로 먹을 것을 만들어 먹어야 한다. 그것도 없으면 모래로 밀가루 만들어 먹어야 한다. 그런 자에게만 비로소 공화국에 살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생명은 참으로 질긴 것이니 그 질긴 생명을 유지하려고 노심초사하는 동안 저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행복한 잠을 잔다는 것이다. 만일 그 나무껍질이 다 사라지면 인민들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답이 없다. 7. 결국 인민은 수령을 위해 태어나고 그를 위해 가난에 떨다가 그렇게 죽는 것이 영광이라고 추켜세운다.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처우에서 살다가 가는 것이다. 이를 보면서 치를 떨지 않는 남한의 위선적인 인간들이 오늘날도 강자의 편에 서서 입도 벙긋하지 않는다. 이는 공범이라고 하는 데는 이의가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수치를 아는 자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들은 국가의 브랜드가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생각하지 않는다. 돈 많은 짐승이 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돈 많은 짐승은 존귀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번에 광우병 괴담으로 온 나라를 파괴한 것을 보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인의 기본 소양의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았을 것이다. ‘아, 대한민국 사람들은 거짓말에 잘 속고 선동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아, 저것은 김정일의 주구들이 펼치는 선전선동인데 기가 막히게 잘 속고 있구나.’ 등등의 인식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저래서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구나.’ ‘남한에 와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하는 말에 잘 속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구나.’ ‘때문에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못하고 늘 그들에게 선동당하고 있구나.’ 8. ‘아, 대한민국의 교수들은 참으로 거짓된 지성인들이구나.’ ‘아, 대한민국 목사들은 거의 불의와 거짓에 침묵하는 자들이구나.’ ‘아,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은 참으로 불의에 편승하고 있구나.’ ‘정치인들은 더 말할 것 없이 국가의 신인도나 국가의 브랜드의 하락은 생각하지 않는구나.’ ‘아, 대한민국은 국가의 자유를 지키려는 싸움을 하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구나.’ ‘그들이 가진 한강의 기적은 이코노믹 애니멀에 불과한 것이구나.’ ‘인간이 인간다움을 잃어버리고 다만 경제적인 것에만 눈을 뜬 짐승 같은 類의 인간들이구나.’ ‘저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낼 힘이 없겠구나.’ 등등의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이번의 폭동이라고 봐야 한다. ‘사우스코리언’하면 세계민에게 존경받던 것을 깡그리 깨쳐버린 것이 되는 셈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 수가 없다. 현실적으로 돈과 권력을 잡으면 당당하게 소리치고 살 수 있다고 하는 김대중 식의 악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수치를 모르는 국가라는 불명예가 따라붙게 된다. 온 세상이 뭐라 하든지 ‘우리민족끼리’ 곧 '김정일을사랑하는사람끼리'만 좋으면 된다고 외치는 그들은 테러지원국 해제에 목을 매단다. 9. 왜 그렇게 그것을 풀어 달라고 자존심을 팽개치고 있는가? 이는 체면과 수치와 명예를 아는 것이 인간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런 세계 속에 들어와서 은행대출도 좀 받고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어림도 없을 것 같다. [월스트리트와 서울의 외국인 전문가들이 보는 한국경제, 쇠고기 시위, 한국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어, 장기침체 가능성…, 이런 것은 모두다 국가 신인도의 영향을 줄 것임을 알 수가 있는 후유증이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S&P의 데이비드 위스(Wyss) 수석이코노미스트도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때 쇠고기 시위를 지켜보았다"며 "반정부 세력이 주도한 쇠고기 시위는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HSBC 서울지점 사이먼 쿠퍼(Cooper) 대표는 "촛불집회가 자주 발생하면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선닷컴)] 이런 것을 만들어 낸 세력을 그냥 둔다는 것은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불의에 굴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짓이다.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장수가 아니라 김정일 정권의 장수를 만들어 낸다. 10. 따라서 대한민국의 장수(만세)와 세계 각국으로부터 존경받는 브랜드 코리아를 만들어 내려면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그 사상과 함께 한반도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있는 한 한민족의 오명을 씻을 길이 없게 된다.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하면서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은 남북에 걸쳐 결맹을 맺고 있는데, 이름 하여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김정일을사랑하는사람끼리’이다. 그런 것을 얻기 위해 저 불법 반역의 무리가 그 준동을 그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국가적인 평안이나 사회적인 평안은 없게 된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은 경제발전의 기본이다. 그것이 없이는 경제발전을 할 수가 없다. 이번의 광우병파동으로 발생한 손해만도 2조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촛불 시위에 따른 국가적 손실이 2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발표한 '촛불시위의 사회적 비용'이라는 보고서에서 "사회 불안정에 따른 투자 감소 등 거시경제적 비용이 1조3520억원, 공공개혁 지연에 따른 비용이 5708억원에 이르는 등 총 국가적 손실이 1조922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0.2% 이상에 해당되는 수치라고 한경연은 밝혔다.(조선닷컴)] 고한다. 11. 이런 것을 보면서 이들의 행태는 신인도를 높이는 행동이 없고 국가를 브랜드로 만들려는 행동은 없다. 다만 대한민국 파괴에만 열중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의 문제는 남북이 모두 가난해지는 과정을 불러 오려는 김정일의 ‘인민가난확산통치마인드’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의 불만이 클 것이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여기는 그들은 또다시 여기저기서 계속 경제를 무너지게 하려고 아우성일 것이다. 때문에 정부는 특단의 조처를 해야 한다. 국가경제를 잘 되게 하려면 파업데모를 북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에 대한 법의 엄정한 조처를 해야 한다. 이는 결국 대결국면으로 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권면하는 것이고,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을 돌아보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김정일의 ‘인민가난확산통치마인드’를 무력하게 할 것이다. 예수의 아가페사랑으로 돌아보는 북한 인권은 김정일의 세력과 대결하는 국면을 만들고, 전 국민을 하나로 묶어 반 김정일 전선을 펴게 하는데 있어 가히 그 힘은 핵무기급 그 이상이다. 12. 따라서 이 두 가지 방법을 구사하면 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장수(자유와 더불어 사는 인류애)와 부귀(브랜드격상)를 얻게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이름으로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김정일의 ‘인민가난확산통치마인드’를 그치게 하고 그의 몰락을 재촉하여 남한의 그의 떨거지들이 이제 모든 권력의 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법의 엄중한 조치를 받게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북한주민의 해방과 더불어 품격 있는 대한민국으로 인류에 공헌하고 그 브랜드가 격상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시대에서 우리가 꼭 해야 할 시대적인 소명이고 사명이다. 불의와 맞서 싸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은 절박하다. 우리의 미래는 거기에 있다. 우리의 내일은 그것을 이루는 길에 있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결국 김정일의 세상이 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중국의 땅으로 편입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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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구국기도님을 조직적으로 폄하하며 그 글을 읽지 못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현혹되지 마시고 구국을 위해서 무엇보다 북한주민들 해방을 위해서 목숨걸고 빨갱이들과 싸우고 있는 구국기도님께 격려를 보냅시다.
초록이 동색이라 빨갱이와 싸우는 사람이 가치없는 사람인지 빨갱이와 싸우고 있는 사람을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이 가치없는 사람인지는 스스로들의 이성으로 판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구국기도님도 힘내시고 탈북자동지회 회원님들도 더운 날씨에 힘내세요.
다른게 있다면 거기엔 북한의인권이들어갔다는거는 다르네요
세계경제를 덮친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에 정부의 대책이 잘못된걸 이미 다알고있는데
촛불로인한 대외여건악화, 더불어 경제위기가 촛불책임론으로 전가시킬려드는 정부를 어떻게 믿겠습니까?(이것에 대한 글들은 지금은 접어두기로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참여정부시절에 외환보유고나 모든정책들이 지금에와서 국민들에게 인정받는건 노통이 경제학박사출신이라그럴까요?
절대아닙니다. 노통이 잘한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사람들과 대화를 통한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의 정부는 국민과의 대화를 단절시키고 나라를 기업같은마인드로 경영을할려고하니 국민들이 더 화가나는겁니다. 어떤분은 국민운운하지말라는분도 있지만요모두 똑같지는 않다는분도 있지요. 유인촌장관은 촛불때문에 관광객이 줄었다고 그러던데 정작 한국 방문 여행객 감소의 원인으로 고유가에서 비롯한 항공료 인상과 음식·숙박 등 한국내 여행비용 상승때문이라는 주장이던데말입니다.
이 정부의 인사들은 모두 네탓이다밖에 없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국민과의 대화를 단절해놓고 말입니다. 모두 촛불탓 모두 다 네탓이다라고 외치는
정부를 국민들이 신뢰할수있겠습니까? 그럼 지난 참여정부에는 촛불집회안했나요? 항상 있어왔던일들 아닌가요? 누가 정권을 잡든지항상 데모는 있었습니다. 지금의 정부에서 하는짓을보면 노대통령흠집내기에만 바쁜것같더군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민생을 돌보아야할때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구국기도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건 순수한 북한인권운동은 저역시 찬성하는바입니다. 하지만 그바탕에 정치적인부분이 들어간다면 저 역시 반대논리로 말할수밖에 없거든요. 이곳에서 님이 여러사람들에게 지지를 얻지 못하는 부분이 그겁니다. 왜 탈북자 인권을 추접한 정치속으로 끌어들일려하는지 그걸 이해못한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북한인권을 빙자한 정치세력이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는겁니다. 언제나 님의 글에서 진정한 북한인권 나아가 남북한의 진정한 통일을 논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말하고싶은부분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정권이 내년부터 북한에 지원할려는 자금들에 대한부분들도 더불어서요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그는 가난한 자와, 힘없는 자와 무리를 지어
그당시 지배층 수구세력인 바리세인. 서기관들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참 계획과 사랑으로 그들을 개혁하려 하였다.
또한, 예수는 죽음에 몰린 연약한 자들을 측은히 여겨
자신의 생명으로 그들에게 참 생명을 주었다 한다.
예수는 부자인 삭개오라는 사람에게 그의 많은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였고,
예수는 하늘의 권세, 하늘의 기득권을 버리고
이땅에 내려와 가난한 자들,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참생명과 참사랑을 가르쳤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겸손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기도.소통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항상 낮은 자리에 임했습니다.
그럼 그 당시 예수님도 그 당시 지배계층이 보면 좌파적인 개념일텐데 그런 예수님 조차도 그렇게 얘기할수있나요? 그래서 부탁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데나 인용하지 말라는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간에 골만 더깊어질뿐이니까요.
당신은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너무이기적인 인간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들어주는척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고 성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당신은 자기가 아니면 이나라가 망하고 자기만이 김정일독재정권과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는것처럼 떠들어 대는데 한마디 충고할게요 우리탈북자들을 위해 양보하는 보수진영의 인사들의 참다운 모습을 배우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겸손과 함께 미덕을 함께 가지시오
구국기도의 그잘난 문화적 수준을 가지고 김정일독재정권과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한다고 정말웃기는 소리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