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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Korea, Republic o saeter 4 1737 2008-07-18 20:04:10
오늘도 늦은 시각까지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특히 멀리 영국에서 오신 자강님과 어머님께
고마운 말씀 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미소천사님 국가 고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은 초복 입니다.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는 음식 맛있게
드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셔서
여름을 슬기롭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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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빈자 고무보트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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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0:05:24
    더운 날씨에 고생들 하셨죠?
    이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9시부터 순서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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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7-18 20:08:56
    안녕하세요 저번에 인사는 드렸죠?
    아뒤가 바뀌었네요 이유없이 회원탈퇴로 나와서 할수없이 전에 쓰던 아뒤로 인사드립니다. 제대로알자 입니다. 구~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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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0:09:54
    네에 반갑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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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7-18 20:11:25
    오늘도 두곡 부탁 드립니다. Bonjour Vietnam -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에 나온 삽입곡과 Richard Marx-Right Here Waiting 두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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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0:32:17
    네에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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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7-18 21:07:18
    이야기님, 반갑습니다~! 벌써 또 금요일이네요.^^*
    여전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어수선하네요. '나나무스끄리-Only Love' 신청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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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1:08:55
    저도 왔읍니다
    오늘도 수고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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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13:47
    네에 어서들 오세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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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8 21:34:55
    저왔어요 . 노래 신청할게요 사랑으로 들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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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35:47
    네에 살구꽃 님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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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8 21:41:06
    오늘도.........끝까지 함께 즐겁게 보내요... 주말이면 비가 많이온다고 하니깐 모두들 비에 우울하지말고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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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42:17
    네에 비가 오면 시원하게 지내겠네요 ^^
    더울 땐 비가 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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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1:45:14
    내친김에 아침이슬도한곡듯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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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50:49
    네에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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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1:54:43
    어제 기달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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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55:48
    네에 보트 님 고맙습니다 ^^
    어제 저도 왔었어요....
    방송은 올리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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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1:56:14
    왜 어렸을때는 술먹으면 이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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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1:57:06
    네에 한 운동 하셨나봐요?
    많이들 부른 노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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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1:59:33
    막걸리 마시며 고래고래 부르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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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15:58
    saeter님....금욜날 밤 쉬시지도 않고 방송 하시는군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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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23:46
    네에 빈자 님 고맙습니다.
    행복을 같이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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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28:18
    음~~ 예전노래 한 곡 신청합니다.

    오정선 - '님을위한 노래'
    아주 오래전엔 라디오방송도 꽤 탔던 노랜데...
    옛날로 함 가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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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29:52
    네에 정말 오래 된 노래네요..
    저도 까마득히 잊었던 노래군요.
    찾아보니 제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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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31:26
    그리고 이정희 노래 '그대생각'도 부탁드립니다.
    전 '그대여'나 '바야야' 보다 이노래가 더 좋더군요.

    아...미국에 있다는 이정희씨가 보고 싶네요.
    7080무대에 한번쯤 오실만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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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33:51
    노래 나오네요....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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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34:28
    네에 이정희 씨도 노래 참 잘 불렀었지요...
    아마도 결혼을 일찍해서 가수에 길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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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37:04
    이정희씨가 83년도까지 열심히 가수활동 했지요.
    그러다 좀 침체기도 겪고 ..
    결혼은 85년도에 했답니다.
    그후 죽~~미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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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37:34
    네에 그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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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38:49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예전부터 이정희씨는 가수활동을 할 마음은 없었답니다. 그냥 추억으로 '대학가요경연대회'에 나왔었는데...
    이후 같은 대학생인 심수봉이 잘나가니까 약간의 질투심이 발동해서 열심히 활동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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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40:33
    아하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여자들 질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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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8 22:46:42
    다른 싸이트 볼사이에 오프라인 되여버렸네요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싫지가 않네요.
    친구 들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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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51:00
    누가 부른 친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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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8 22:51:14
    안재욱씨 불른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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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51:58
    네에 보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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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8 22:55:26
    이 방송은 몇시까지 하나염?
    시간 되시면 뱅크의 가질수 없는너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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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2:55:44
    새터님.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이노래를 김광석말고 양현경목소리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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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2:56:01
    새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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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2:56:40
    새터님..노래 신청합니다...서영은의 '너를 사랑하고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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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2:58:24
    네에 꼬마 님 베르 님 어서 오세요...
    노래 보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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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2:59:19
    플로베르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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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2:59:39
    고무보트님 계셌네요...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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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00:20
    베르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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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0:24
    오늘 미소천사님께서 운전면허에 합격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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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1:01
    빈자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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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01:18
    네에 축하할 일인데...
    안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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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2:14
    그러게요...벌써 축하주 기울이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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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3:30
    이선희씨의 인연..정말 좋습니다..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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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04:48
    아마도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 댁에 오는 시간이 늦어 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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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7:07
    미소천사님...능력이 대단하신 분 같아요...몇번 떨어지는 바람에 자신감이 많이 위축되어 있었는데도 결국 합격하시는 것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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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8 23:07:46
    이야기님 방송 참 듣기 좋아요.. 성시경의((거리에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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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8:27
    성시경의 거리에서는..김광석의 거리에서의 리메이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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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9:12
    새터님..방송진행을 참 잘 하시는 것 같아요.....듣는 사람이 정말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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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09:44
    전90년도 면허시험 필기에 딱80점으로 합격하고...실기에 세번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빈터에서 그냥 그려놓고 연습했지요. 학원은 돈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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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09:55
    이 노래도 원래 김광석 노래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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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10:37
    빈자님도 대단하시네요...합격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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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8 23:11:38
    중국노래 신청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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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3:12:33
    제가 생각하는 새터님은?
    목소리로 50%먹고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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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13:33
    세번 떨어졌다 했으니 네번째 ...'합격'
    지금 생각해도 대구화원 면허시험장 왔다갔다했던게 새삼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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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8 23:14:17
    좋은 노래만 나오니 기분 좋으네요!~ 쏘파에 않자서 눈을감고 지나간 세월을 감상하기엔 딱 좋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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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14:39
    축하드립니다...화원이라면...제가 대학시절에 감옥 생활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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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0:29
    노래 참 좋네요...새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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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20:54
    베르님 왜 감옥까지.??열심히 사셨군여(말끝에 '여' 자 붙이는 것은 우리고향 표준말입니다. 선산,김천,상주쪽은 말끝에 '여'를 붙입니다. 한때 인터넷표준어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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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8 23:22:38
    안녕하세요~ 여기는 영국인데요 우리 고국의 방송을 청취하니 너무 좋으시네요. 첨엔 너무 외로워서 눈물을 한 두번 흘릴때가 아니였어요. 그때마다 두고온 고향을 생각하곤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래를 신청할까 합니다.
    제목 : 타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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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2:40
    대학2학년때...데모하다가 감옥에 가게 됐습니다..84년도 9월이었죠..경북대총장실 방화사건이라고..신문에서도 크게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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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3:44
    장자강님은...영국이시군요...고향이 어디신데요? 타향살이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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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8 23:27:06
    예!~ 고향이요? ㅎㅎㅎ 이북 자강도 입니다. ㅎㅎ 그래서 인지 타양살이 무지 좋아 해요!~ 가끔은 혼자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 노래를 청취하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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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25:02
    새터님 혹시 연주곡도 들을수 있을까요??
    대금연주곡인데...'삼포가는 길'
    옛날 kbs TV문학관에서 나왔던 김영동씨 작품인데 ..가능하다면
    꼭 듣고싶네요. 그리고 혹 모르는 사람들께 소개해 주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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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32:53
    네에 저한테는 없지만
    한 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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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5:14
    저희 아버님도 지금 김천에 계십니다...원래 고향은 고령인데...김천에서 농사 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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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6:08
    삼포가는 길은..원래 황석영의 소설 제목이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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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3:26:29
    음~~베르님을 제가 조금 어리게 봤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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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8 23:26:36
    해외 아이돌(?) 그룹 웨스트 라이프의 I Have A Dream 부탁합니다
    좀전 들려주신 가질수 없는너 잘 들었습니다 노랜 좋은데 노래방에 가면 왜 계속 음치로 변하는지,,, 혼자 흥얼대면 잘나오는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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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26:56
    경대북문앞에 DMZ가 생각 나네요.
    저도 무지 북문앞에 친구들하고 술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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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7:07
    ㅋㅋㅋ..감사합니다..고무보트님..나이만 먹었지..아직 철이 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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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28:47
    네..우리가 다닐때는 없었는데...최근에 본 것 같아요...경대 북문이 술 마시고 놀기에는 딱입니다...값도 싸고...시내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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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30:34
    베르님은 혹시 KBS대구방송국 '주경애'기자도 잘 아시겠네요.
    경대 사회학과 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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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31:23
    아니요..저는 경대 불문과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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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32:21
    불문과 출신 중에도 기자들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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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34:07
    새터님...이선희의 인연은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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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39:03
    지금 자는 중인데 조금 있다가
    깨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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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35:45
    나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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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37:12
    네에 빈자 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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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8 23:39:41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눈물을 흘릴거라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너무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멀리서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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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41:33
    베르님은 혹 고등학교는 어느쪽에서 나오셨나요?
    제가 김천에서 나와서...(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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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42:31
    네에 장자강 님
    인터넷이 이런 매력도 있지요.
    세상은 이렇게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내가(북한) 변하지 않는 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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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8 23:57:16
    감사합니다. 한데 저의 어머니께서도 노래 한곡을 신청하셨는데요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 그러거든요.
    첨에 시작할때 가사가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입이다. 혹시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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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00:46
    네에 노랫말을 보니까...
    홀로 아리랑 같네요...
    서유석 씨와 조용필 씨 노래로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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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13:58
    네!~ 요 몇일동안은 날씨가 흐려있습니다. 대채로 보면 런던의 날씨는 좋아 보여요!~ 저는 여기서 영어도 배우고 자영업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은 여기 다 있고요. 부모님도 계시고 부인과 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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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43:47
    새터님
    송골매...모두다 사랑하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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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47:55
    네에 빈자 님
    보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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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44:00
    아닙니다...전..검정고시를 쳤습니다...서울에서요...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서울에서 살았어요...대학 들어오기 전까지요....아버지는...노후 생활하시기 위해서 김천으로 가신 겁니다...그곳에 우리 조상들 제실도 있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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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47:32
    예,,전 혹시 베르님이 학교선배님인가 싶어서...
    늘 고향이 그리운데 북에서 오신분들은 훨씬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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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51:23
    노래가 정말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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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8 23:51:52
    네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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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8 23:53:56
    저는 빈자님이 부럽습니다...탈북자분들도 부럽고요..고향이 있으니까요...저한테는 고향이란 개념이 약해요...고령에서 태어나서 4살때 대구에서 자랐고..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경산에서 다시 대구에서 1년 살다가 4학년때부터 서울에 가서 살았거든요...굳이 고향이라고 하면, 대구인데...제가 살던 곳에 가봐도 예전의 살던 사람들이 없으니까..고향같지가 않죠...저는 그리워 할 고향이 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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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3:58:12
    베르님 여기계신 윗동네부들이 들으면 섭섭하게 생각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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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8 23:58:49
    베르님 ....베르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고향은 이제 없습니다.
    저도 고향이랍시고 가지 않습니다.
    다 ...변했습니다.모두가.. 오히려 제가 변하고 그 모든것들이 그대로 있기를 바라면 너무나 큰 제 욕심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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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8 23:59:0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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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00:06:00
    아~~놔 열받게 독도 노래 보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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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12:57
    이글은 빈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19 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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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9 00:17:38
    빈자님..그런가요...자본주의가 발전되다보니 그런가봐요...사회가 제대로 발전하여 고향의 개념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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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19:39
    네에 빈자 님, 좀 더 많은 이들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 보다 더 발전 할 수 있을 텐데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다양화 사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 사이트가 생기고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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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00:21:28
    북한이 핵포기하지말고 소모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에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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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25:06
    이글은 빈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19 0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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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9 00:26:58
    불편한 것이 더러 있습니다...기껏 글을 썼는데, 로그아웃이 되어서 다시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지금은 미리 복사를 하니가..그런 일은 없지만...그래도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하니까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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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27:10
    소향 님 방송 잘 하시죠???
    저도 가끔 들어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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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29:14
    좋은 생각이나 불편한 점은 고쳐 달라고 건의 한 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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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9 00:30:07
    소향님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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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31:01
    네에 예전에 여기서 활동하던 분인데요...
    요즘은 옆 사이트에 가셔서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선 통 안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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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9 00:32:06
    네....근데..오늘 미소천사님은 도통 안들어오시네요...오늘 정말 기분 좋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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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9 00:32:18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북한영화보다가 이제야 왔네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저먼저 내릴게요 낼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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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33:14
    여긴 안됩니다.
    이상합니다.
    제가 밤새 느낀바를 진솔하게 썼느데 그다음날 바로 삭제 시키데요.
    왜 그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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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36:58
    관리자 님한테 한 번 이야기 잘 해 보세요...
    좋은 얼굴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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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34:25
    새터님~ 혹시 거북이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지요~ 아님 MC몽의 노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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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35:21
    그럼요 거북이에 어떤 노래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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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38:27
    예~ 빙고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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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35:59
    이야기님..
    제가 술 한잔 마셨어요. 새터님이라 해야 하는데...
    이해해주세여.
    그리고 허영란...날개. 신청합니다.
    30대이상은 이런노래 알면 좀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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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7-19 00:36:21
    새터님..오늘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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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38:48
    네에 베르 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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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36:44
    우리 북에서 온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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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40:03
    예!~ 말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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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46:09
    벌써 휴가들 떠나셨나..
    요즘은 자유방에 글이 몇개 안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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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46:26
    아!~ 이노래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거든요!~ 고향을 그릴때 술 한잔하고 노래방에 가서 이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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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47:10
    아~
    그러시군요...
    빈자 님이 청하신 노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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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0:48:08
    허영란의 날개 같은 노래가 그래도 한때 엄청 히트치고 또 희망주는 노래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탈북민들도 30대이상은 이런노래를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최근 노래는 몰라도 됩니다.
    한국노래 다안다는 저도 요즘 세대노래는 다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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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49:14
    장자강 님 영국은 지금 오후 4시 50분 되어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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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강 2008-07-19 00:56:50
    예!~ 그래요. 새터님!~
    그리고 오늘 너무 수고 하셨어요!~
    한데 언제 또 방송하는지 알려줄수 있으신지? 언제, 어디서, 몇시에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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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58:00
    네에 자강님 고맙습니다.
    우리 나라 시각으로 내일 밤 9시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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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54:24
    오늘은 1시까지 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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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00:58:01
    내일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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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0:59:17
    저한테 하시는 말씀요?
    그렇다면 위에 대답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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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01:02:03
    네~` 수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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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 2008-07-19 01:02:07
    새터님..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늘 여기 사이트 찾아올게요.
    이 탈북자동지회는 예전 이야기님이 지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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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01:03:27
    네에 보트님 빈자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별 말씀을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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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9-08-22 07:57:27
    와 ! ^^ 이야기님 참 맛나겠당
    저를 찾으셨는데 오늘 에야 삼게탕을 보았네요
    꼭 1년이 흘렀네요 ~~~~ 그때가 참 좋았어요
    누구나 추억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늘 추억을 주는 사이트고 우리들의 형제 입니다.
    따뜻한 사랑을 주셨던 그 날과 이야기 님의 탈북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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