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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아버지와 아들
Korea, Republic o 찬이아빠 1 370 2008-07-21 14:42:58


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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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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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좋아하는 회원 : 1
고향산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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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22 01:01:01
    잼 없습니다 (장난아님 난 매우 심각함;)
    위에 아가씨는 뭐가 그리 잼있다구 오후3시부터 웃기시작한게 아직도 웃고있어요 누가좀 말려봐요 저러다 지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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