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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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를 보니 남한의 금강산 관광객을 17세 난 북한 여군이 쐈다는 보도가 났다. 한 민족의 애국자나 되는양 "우리 민족끼리"를 외쳐대다다 아무 죄도 없는 남한의 여인을 살인하고 궁지에 빠졌던 김정일이 겨우 생각해 낸것이 이것이다. 거기에다가 남한의 언론 바보들은 "북측도 이것을 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라고 부채질 까지 해댄다. 고인의 무덤 앞에서 살인자는 노래하고 죽은자의 형제들은 북을 쳐주는 형국이다. 북한 여군들의 군사 복무지는 병원간호사 ,무선대, 고사포중대, 약간의 해안포중대, 기찻길 경비 뿐이다. 그런데 야간 백사장 경비에 17세난 여군이 웬 말이냐? 남한은 이제는 제 사람이 죽은지 열흘이 넘었는데도 아무런 문책도 못하고/ 저들 끼리만 모여서 양쪽 눈치 보기만 하다가 북한이 먼저 낚시를 던져 주니 그게 그리도 반가웁드냐? 이번의 사건을 가지고도 또 북한에게 당한단 말인가? 아까운 목숨을 앗아 가면서 까지 하늘이 남한정부와 국민들에게 준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그것 마져도 놓친다 말인가? 연평도 사건을 일으키든,,, 죄없는 여인을 죽이든 ,,머리숙이고 참아야 살아있는 사람들은 전쟁없이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아// 그래 그래, 비굴하게 웃으며 개성관광이나 또 가거라. "여! 남조선/ 방탄조끼 꼭 챙기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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