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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국방장관님, 김정일은 현시적인 적일뿐이라고요? 반드시 박멸해야할 主敵(주적)입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1 2008-07-22 12:19:25
1.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이웃을 잘 만나야 인생에 사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대부분 생각한다. 대게 그런 것의 기준은 주관적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행복이 있고, 거저 받는 것으로만 행복을 삼는 자들이 있다. 도대체 좋은 이웃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간이 함께 지구라는 별에서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런 것의 해답을 찾아내고 그런 것을 함께 고민하는 깨달음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지구의 온난화 위험에서 구할 수 있는 기간이 100개월 남았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의 위험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100개월 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며, 환경분야의 뉴딜정책이라 할 수 있는 `그린 뉴딜' 정책이 필요하다고 영국 BBC 뉴스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동아닷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져 없어지면 그게 기상 변혁과 연관을 갖게 되고, 지구 안에 각처의 기후변혁으로 인하여 임계수치가 달라질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

2. 더불어 사는 인류의 지구라고 한다면 인간은 서로 이타적 사랑으로 나가는 기준은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세계인권선언문을 보면 인간의 보편적인 이타적 사랑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고 본다. 이타적 사랑이란 깡패의 세계에도 있고, 양아치의 세계에도 있고, 도적놈의 세계에도 있고, 강도의 세계에도 있고, 불량정권 속에서도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이 이타적 사랑이라면 끼리끼리만을 위하는 바르지 못한 이기적 사랑을 의미한다. 끼리끼리란 부부간의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다. 남편이 아내만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만 사랑한다. 가족끼리만 하는 사랑도 역시 이기적 사랑이기에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도 인류를 위해서는 희생할 수 없다. 이타적 사랑을 자기희생적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직에 대한 이타적 사랑도 있고 국가에 대한 이타적 사랑도 있다. 국가만을 사랑한다면(배타적민족주의 혹은 국수주의) 세계인류와의 더불어 사랑이 불가능하다. 殺身成仁(살신성인)이란 자기 생명을 죽여 절개를 지킨다는 말인데 흔히들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행동을 말하기도 한다. 이기적 집단을 위하여 살신성인하는 것은 사실 殺身成惡(살신성악)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언어의 혼란이 자리 잡고 있다.

3. 그 혼란 속에 이타적 사랑은 끼리끼리만 사랑하는 이기적 사랑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다. 이해집단의 목적만을 위한 이타적인 사랑과 이타적 자살(희생)로도 연결되고 있는데 그것이 곧 인류의 보편적 사랑을 파괴시키는 이기적 사랑이다. 김정일에 대한 결사옹위는 곧 그들 세계 안에서의 이타적 사랑이나 사실은 심히 협착한 이기적 사랑이다. 김정일을 위해서 총알받이가 되고 자기 삶을 희생하는 것을 자기들 세계 안에서 이타적 사랑이라고 의미부여를 하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이기적 사랑이다. 인간에게서 진정한 이타적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 정체성과 그 본질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러한 것이 인간 속에서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공산수령세습독재라고 하는 반국가 단체가 북쪽에 割據(할거) 하고 있다. 이들은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며 준비하여 왔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때만이 존재할 수 있다. 김정일 군대가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여가면서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와 남한의 人的 物的(인적 물적)인프라를 세웠다.

4. 그런 행동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가는 이미 자명해졌다.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등기 이전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삼고자 하는 탐욕에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극한 탐욕을 위해 이웃을 파괴시키는 정권이나 나라나 인간은 모두가 인간의 이웃이 아니라 공공의 적이다. 인류 보편적 사랑을 파괴시키는 공공의 적이라는 말이다. 그들끼리의 사랑을 이타적인 사랑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결국 이기적인 사랑이기 때문이다. 온 인류가 이웃을 탐욕을 위해 착취대상으로 보고 실천 행동한다면 그 파괴는 실로 하늘에 다 채울 수 없는 죄악일 것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웃사랑은 김정일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다. 착취를 목표로 하는 강도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자식 김정일의 손에서 처참하게 참혹하게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아 구출해 내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특히,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이웃사랑에 대한 해석을 잘못 내리고 있다. 그 이웃사랑이 김정일 사랑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거짓말들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5. 온 인류의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는 대한민국에서의 이타적사랑은 대한민국 헌법이 기준을 갖는다. 이웃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행복하게 살도록 사랑하라는 헌법을 따라 사는 자가 진정한 이웃이라고 定義(정의) 된다.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하는 헌법 안에서 헌법을 수호하고 준행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은 헌법적인 이타적 사랑이다. 그것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다. 이런 헌법적인 이타적 사랑은 헌법을 세우고 헌법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데 꼭 필요한 희생(이타적 자살)을 하게 한다. 온 인류와 더불어 서로가 함께 같이 행복하게 사는 헌법의 명령에 따르는 법치구현은 곧 이웃사랑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이웃사랑을 이루는 법치구현을 위해 자유국가는 국민의 희생을 먹고 존재하고 비로소 그 생명력을 갖게 된다. 국민의 각양 희생이 헌법 안에서 이루어져야 비로소 국가가 그 존재성을 확실히 할 수 있다. 자유대한민국 안에서의 이웃사랑은 헌법을 기초로 하고 기준 한다.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하는 헌법에 대한 반역은 곧 헌법적인 이웃사랑이 아니라 이웃 파괴이고 그것이 착취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6.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자들을 천민자본주의자들이라고 하고, 정치적으로 착취하는 자들을 독재라고 하는데, 특히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가 전대미문의 착취로 60년 동안 북한주민에게 자행하였다. 그 죄과가 하늘에 사무치고 바다에 가득하고 태산처럼 쌓여 있다. 그토록 악독하게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에 착취행위를 행사하였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북한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집단이라고 정의하였다. 사실 주적으로 정의해야 하였다. 김정일의 착취는 참된 이웃사랑의 주적이기 때문이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21일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는 북한"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에서 "우리의 체제를 위협하는 국가가 어디냐"는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연합뉴스)]고 하였다. [특히 이 장관은 "우리의 최대 주적(主敵) 국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주적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 군에서는 북한을 ‘현시적인’ 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라고 하였다. 이런 불확실한 대답은 지도자로서 확실치 않다. 임기응변적으로 잘 빠져나간 듯이 하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고, 모든 이치를 굽게 하는 발언이다.

7. 김정일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이 분명하다. [특히 이 장관은 "우리의 최대 주적(主敵) 국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주적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 군에서는 북한을 ‘현시적인’ 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을 쓰느냐 안 쓰느냐와 지금과 같이 심대한 위협이 현실적 실체인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것이 불필요한 내부적인 논쟁이 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고 하였다. 지도자의 덕목은 빛은 빛이라고 하고 어둠은 어둠이라고 하는데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다만 지금의 적은 현시적으로 북한이다. 이라고 말하는 것은 애매모호하기 그지없다고 본다. 기독교의 지도자들도 이를 구분함에 분명히 해야 한다. 성경의 이웃사랑은 강도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이타심에 있다. 그런 이웃사랑은 아가페의 본질 곧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지혜를 따라 강도만나 거지반 죽어가는 이웃을 건지는 이웃이 되는데 있다. 북한의 김정일이 기독교의 이웃인가 북한주민이 기독교의 이웃인가를 구분한다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8. 함에도 기독교의 일부지도자들은 이런 것을 다만 정교분리원칙으로 대하려고 한다. 하면서도 김정일을 이웃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하는 계획을 늘어놓는다. 그것은 대한민국 헌법에도 맞지 않는 기준이고 성경에도 맞지 않는 기준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혼돈을 어린 신자들 속에 뿌려놓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관광이나 대북지원이 북한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이웃사랑이 될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다. 그것은 다만 김정일과 그 체제를 위한 것일 뿐이다. 오히려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는 짓이다. 대통령은 참된 이웃사랑의 기준을 분명하게 인식 구분해야 한다. 그것은 기독교의 이웃사랑도 아니고 헌법적인 이웃사랑도 아니다. 인류 보편적인 이웃사랑도 아니다. 인류보편적인 사랑, 기독교의 사랑, 헌법적인 사랑의 방향은 동일하다. 그것으로 서로 간에 행복하게 살도록 더불어 사는 것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이웃사랑을 파괴시키는 자들을 응징하고 바로잡기 위해 자기희생적인 투쟁은 憲法的(헌법적) 基督敎的(기독교적) 人類普遍的(인류보편적)이웃사랑의 꽃이다.

9. 헌법적인 이웃사랑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반 헌법적이고 이것은 반역이고 인류보편적인 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반 헌법적인 김정일 사랑은 이웃을 더 많이 파괴하라고 강도에게 악마에게 지원해 주는 것 같다. 강도만난 이웃을 살리는 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라면 대한민국 기독교는 날강도이며 살인악마인 김정일을 적대하는 노선에 서야 한다. 그것이 이웃사랑의 행동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김정일은 헌법의 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헌법을 파괴시키는 적으로 여겨 단죄해야 하고 응징해야 한다. 기독교의 일부 지도자들의 이런 인식과 구분의 차이는 아무래도 혼란을 주는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을 적대하는 것은 헌법적인 이웃사랑과 기독교적인 이웃사랑과 인류 보편적인 이웃사랑을 이루게 한다. 김정일은 기독교의 이웃사랑의 적이고 아울러 헌법의 적이다. 그렇게 김정일 집단을 단죄하고 그것을 제압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이 곧 이웃 사랑이다. 그것이 바로 참된 이웃사랑이다. 김정일과 그 세력과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떨거지들과 부역자들과 친북세력 또 중간에 서서 이익을 보는 기회주의자들 전체를 기독교와 헌법의 이웃사랑의 적으로 봐야 한다.

10. 때문에 우리는 성경의 지지와 헌법의 지지를 받아 인류 보편적 이웃사랑인 인도주의로 김정일과 그 세력과 싸워야 한다. 또 그런 최후의 일전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한반도의 승자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이어야 한다. 기독교 안에 친 김정일 세력은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들이고 거짓 기독인들이다. 그들은 살인 악마 강도에게 살인을 더 하라고 달러를 퍼다 주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마땅히 북한주민을 파괴시키는 자들이라고 단죄 당하여야 한다. 그들은 또한 국법에 저촉된 행동을 한 것이기도 하다. 국법이 제시한 이웃사랑을 파괴시키는 짓을 한 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반역죄에 해당된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나라를 반역하는 이 패역한 자들이 오늘날 한국 내에서 세력을 얻어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이제 분명하게 직시해야 한다. 헌법에 기초를 두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마땅히 우리의 이웃을 파괴시키는 김정일 집단을 괴멸시키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거기서 북한주민의 해방과 자유와 인간존중과 인간의 행복과 인류 보편적인 사랑이 보장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1.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려는 김정일의 망상을 확실하게 꺾을 수 있는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남한의 추종세력과 친북세력을 완전하게 무력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이웃사랑을 위해서 살인하자는 말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말해야 한다. 이웃을 파괴시키는 세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합당한 일인가 라고 되받아 쳐야 한다.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들은 살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헌법에 따라 이웃을 사랑함과 기독교의 이웃사랑은 이웃사랑의 확산에 있다. 그 확산은 의법조처에 목표를 두고 있다. 강도들이 착취하려고 무기를 들고 내려오면 자위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당방위하면서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법적 제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저들은 이웃을 파괴시키는 살인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이웃을 지키기 위하여 법적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말살하고자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들을 전쟁으로 응징하고, 국법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결코 살인일 수가 없다. 그 행위자체가 이웃사랑의 확산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또는 모든 기독인들은 교회 안에서 김정일을 감싸 안는 자들을 단죄하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

12. 김정일은 주체신교의 교주이고 김일성 신격화와 우상화 놀음으로 집집마다 초상화를 걸어놓고 거기에 참배를 강요한 사이비 종교집단이다. 그들을 끌어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자들은 모두다 이단이다. 때문에 단죄해야 되고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한다. 특히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따라야 하는 기독인은 예수의 아가페사랑의 본질을 통하여 이웃을 파괴시키는 세력을 반드시 응징할 수 있는 행위를 해야 한다. 그것은 이웃사랑의 행동이고 그것은 또한 강도만난 이웃 북한주민을, 그 인권을 철저하게 돌아보는데 있다. 아울러 국법을 기초로 하여 이웃을 파괴시키는 김정일 세력의 근간을 붕괴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요구하는 이타적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열도록 우리는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주시는 아가페 사랑의 진정성과 악마의 간계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다가오는 이 마지막 전쟁에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굳세게 일어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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