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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
Korea, Republic o saeter 0 956 2008-07-22 14:12:55


간도 되찾기 운동 본부에 어느 분이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당장 되찾기는 쉽지 않다고 하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피땀 흘려
지켜왔단 우리 땅을 반드시 찾아 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 원 본 글 +++++++++++++++++++++++++

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을 시작합시다.

이 지도를 개인홈피,미니 홈피에 올려 애국심을 기르면서
다시 한번 간도.대마도.독도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합니다.

2009년까지 9월까지 간도협약 무효를 주장하지 않으면
1909년 9월 맺어진 간도협약은 우리가 무효 주장하지 않았으므로
중국에게 넘어갑니다.

독도는 끝까지 지키고 대마도는 찾아야 합니다.

자자 이글 좀 뿌려주세요.
대한민국 지도 알리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역사가 없는한 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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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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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22 14:45:57
    동참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魂이 살아 숨쉬는 간도 땅을 되찾는것은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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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34:50
    안녕하세요!이야기님,,, 오랜만입니다 자주 뵙는다는게 맘 대로 잘 안되네요 많이 더우시죠 시원하고 레몬향이 나는 차한잔 드시면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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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1:35:39
    네에 빵실 님 어서 오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어요?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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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42:08
    독도는 당군 우리의 땅 입니다 풀 한포기도 바다물 한방울도

    내여 줄순 없는거죠,,,암요,,,이야기님 {가까이하긴 너무 먼 당신}

    듣고싶네요 그리고 최성수씨의 {tv를 보면서} 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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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1:43:57
    네에 그렇죠... 우리 땅인데.. 자꾸만 시비를 걸어요.
    심심하면 말이에요...
    오늘 신청하신 노래는 좀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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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47:21
    네,, 오랜만에 따스한 햇살을 보면서도 맘은 어딘가 모르게 2%부족한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방송 들으면서 가셔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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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48:26
    저도 어쩔수 업는 여자인가봅니다,, 좀 슬프지만 듣고나면 위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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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1:48:55
    아하 그러셨군요...
    오늘은 다들 늦으시네요..
    남은 시간 만이라도 2%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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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52:12
    북녘하늘아래 어디선가 살아가고 계실 부모님께 인생의 동반자를 만

    나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습 보여 드리려,,그때는 꼭 강원도 통일전

    망대를 찾아가 인사 드리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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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53:25
    네 그 2%를 여기 방송에서 다 채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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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1:53:36
    네에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좋은 사람은 많으니까요...
    님하고 인연이 되느냐 아니냐 차이죠...
    인연은 따로 있다고글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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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55:57
    강원도는 아직 가볼수없다해도 {강원도 아리랑}은 들으렵니다

    저에게 아리랑증에 제일좋은 아리랑노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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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1:56:41
    강원도는 서울서 얼마 안 걸리잖아요.
    한 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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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56:46
    네,, 그렇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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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1:59:06
    좋은모습 보여드릴수 있을때 갈랍니다 짐두 홀로 있는모습 보이기는

    안 그래도 불효녀인데요 난증에 좋은사람 만나면 그때가서 뵈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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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00:16
    네에 그렇게 하세요...^^
    그때까지 열심히 내공을 쌓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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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03:11
    이야기님! 김종서씨의 {아버지} 란 노래 드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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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03:54
    네에 찾아 보고 있으면 올려 드릴게요^^
    아하 드라마 주제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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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05:43
    제 친구도 오늘 아직 안 들어왔네요 운동다니신드니 아직안끝났나봐

    요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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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06:31
    맛는데요 념 잘 찾으셨네요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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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07:27
    네에 아직 안 들어 오시네요...
    들으시다가 음질이 이상하면 말씀해 주세요...
    지글 지글~~ 하면 다시 껐다 켜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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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11:11
    무엇을하든지 노래에 있둣이 곁에 있을때 잘 해야 하는건데요

    철부지 그시절엔 왜 몰랐었는지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후회막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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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12:06
    잘 들었어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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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14:01
    네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 수록 곁에 있을 때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옆에 없어야 비로서 느낀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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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15:08
    참,참,참, 이노래 찾고있었는데요 제목이 생각 안났었어요 정말 감

    사 합니다 잘 들을게요 이어서 민지씨의 {초혼} 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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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15:34
    아 네에.. 그러셨군요.
    찾아 보겠습니다.
    참 이 노래 김소월 님에 시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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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16:05
    네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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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19:55
    참 소증한 이름이죠 한때나마 제 이름이 촌스럽다 생각하구

    수정하려 했었는데요가 소증함을 알았어요 고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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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21:04
    네에 이름들 많이 바꾸시더라고요...
    북한 식 이름은 여기서 예전에 썼던
    오래 된 이름을 많이 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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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1:05
    어머니! 아버지! 불러본지 념 오랜세월이 지나서인지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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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2:10
    네네 그래두 안 바꿀랍니다 그 이름을 주신 뚯을 알아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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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2:22:27
    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야기님과 빵실님 오늘은 방송 싸이트 도배하시네.. 저도 좀 끼워주실람니까.?? 음 노래 신청해야하는데 빵실님 18번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들려주심 감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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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3:19
    드라마{이산}에서 나오는 {약속} 도 들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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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23:57
    네에 향기 님 운동하시고 오시는 건가요??
    더운 날씨에 조금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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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4:35
    친구야 인자 왔니 념 보구잡았는데 안즉 안 늦었어 잘 왔어

    저녁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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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2:26:01
    글구 하나더 음 강산애의 ((라구요))도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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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26:22
    사투리 잘 쓰시네요..
    인자는 북한 사투리
    보구잡다는 전라도.. 같고
    안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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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7:01
    짬봉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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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2:27:02
    여긴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데 싸이트가 벌써 버벅대나? 흠 하여간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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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2:27:15
    새터님 좋은 저녁이네요 ㅡㅡ새터님.빵실님.나의향기님 방가워요 ㅡㅡ
    김건모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신청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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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28:05
    나의향기님!역시 넌 내친구다 나두 그노래 듣고싶었는데,,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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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2:29:42
    억 라제나님 오셨네.. 친구야 난 니가 부르는 노래 듣고잡은데.. 어떠냐.. 날위해 선물할수 있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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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30:30
    네에 제나 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오시는 거죠?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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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22 22:32:55
    늦게 들어왔습니다....

    노래 아 내고향 북한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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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33:50
    네에 살구꽃 님 어서 오세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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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36:05
    나의향기님! 님 친청하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듣기로는 향기님도

    노래 잘 하신다 들었는데요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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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2:36:42
    빵실님 의견에 동의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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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37:27
    라온제나님도 안녕하세요 맑은 하늘처럼 맘이 푸르른 하루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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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2:40:18
    백살구꽃님두 안녕하셔요 ㅡㅡ 빵실님의 고마운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ㅡㅡ
    덕분에 잘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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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2:41:29
    늦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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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42:15
    이야기님!{나도 그댈사랑해 그대보다 더 많이많이 평생 이뻐해줄게}

    이노래 듣고싶은데요 제목을 몰르겠어요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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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43:30
    아하 그 노래 이승환 씨 노래에요...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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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44:29
    고무보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구요???

    닉네임보니깐 고무보트 타구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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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45:00
    네 감사합니다 노래 제목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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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2:46:57
    고무보트님 안녕하세요ㅡㅡ 빵실님 말 듣고나니 고무보트 타고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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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48:16
    네,, 맛아요,,이노래 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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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2:49:08
    야 이노래 참 오랜만에 듣는다 이노래 은비녀에서 나온노래 아닌가요>? 음 오랜만에 들으니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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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2:50:45
    이북노래 신청합니다 ~~ 내 고향 제일로 좋아 (가수는 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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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55:07
    네에 김은실 씨가 부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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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50:56
    가슴속에 만이라도 함께 할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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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52:37
    살구꽃님 오랜만에 잘 들었어요 행복ㅎ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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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꿈 2008-07-22 22:54:23
    ㅋㅋㅋ 향기님 와 요즘 다이어트 중입니까? 보기좋던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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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2:54:39
    네 감사합니다
    고무보트라는 아뒤는 친구들끼리 바다낚시 다닐때쓰는거죠
    근데 이제는 정이들어서 아무데나 쓰죠...
    하다못해 리니지에서도 칼질하는 고무보트를 보실수 있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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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2:56:22
    아하 그러시군요...
    정이가는 닉네임이 있죠 ^^
    제가 쓰는 닉은 90년대 도메인 만들 때
    만든 것인데....
    많이는 쓰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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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22 22:56:40
    녜...고맙습니다......이곳에서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노래를 사랑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고향생각 많이 납니다. 이곳오면 고향에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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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58:16
    고무보트님,,푸른꿈님,,라온제나님, 나의향기님,다 같이 줄거운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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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2:58:48
    백 살구꽃님두요 못 보셨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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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01:05
    네에 살구꽃님 그렇게 느끼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순 도순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노래를 함께 하는 것도 엔돌핀이 많이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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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3:01:38
    푸른꿈님 참 오랜만이죠.. 반갑네요.. 우리 (( 반갑습니다)) 들어볼까요..? 요즘 우리 이야기님 외로우신것 같은데.. 꿈님 자주 찾아 드릴까요.? ㅋㅋ 야기님 신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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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꿈 2008-07-22 23:03:45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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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04:38
    네에 향기님 오랜만에 듣네요..
    너무나 알려진 노래라서 요즘 자주 안 틀었는데
    향기 님 신청으로 듣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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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꿈 2008-07-22 23:07:01
    이야기님 목소리 들으시면 참으로 정겨우신 분같은데 인물도 한인물 하실꺼 같애요~~~장가는 가셨습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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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07:38
    ㅋㅋ 저에 사생활은 비~~ 밀 이랍니다 ^^
    상상에 맡기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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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07:54
    감사합니다 열심히 물리치료 잘 받고 있어요 참 {걱정많은 우리

    엄마} 란 노래 있는데 듣고싶네요

    ,,,나는 키가벌서 한뽐 한뽐이나 컸는데

    우리엄마 나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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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22 23:08:05
    ㅋㅋㅋ 제듣기엔 이야기님 눈이 눈섭우에 있다는 소문있다는데 사실입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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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09:02
    처음 듣네요 향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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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22 23:10:33
    새터님 . 혹시 이 노래 가능한가요? ㅡㅡ
    익스 - 잘부탁드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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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14:44
    아~ 이 노래 재미 있는 노래잖아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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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11:10
    ㅋㅋㅋ 향기님!!푸른꿈님!!! 이야기님이 얼굴 뜨거워서 방송 증단 돼

    겠네욯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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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13:37
    새터민들의 쉼터에 들어가니깐 북한화면음악 클릭해서 들어가보니깐

    이노래 있드라구요 얼마전까진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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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14:19
    이노래도 참 좋은 노랜데요 언제며 공개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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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22 23:16:21
    seaeter님 전 먼저 내릴게요... 낼 아침 일찍 출근해야해서 ...
    수고하세요/// 즐겁게 듣다가 갑니다. 낼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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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16:57
    네에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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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19:20
    ~~~기쁜일이 있어도 괴로운일 생겨도 언제나 제일먼저 찾는어머니


    아~~~~~어머니 인자하신 그품은 마를 줄 모르는 사랑의샘물,,

    ~~~어머니가 되여도 귀밑머리 희여도 아이적 목쇠로 찾는 어머니

    아~~~~~~어머니 따사로운 그품은 꺼질줄 모르는 사랑의 등불

    이노래도 아의 어머니예요 가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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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20:23
    네에 좋네요 ^^
    실 님이 노래 하는 모습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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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1:02
    {나의 어머니}를 잘 못 쎘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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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3:21:47
    제나님은 좋은노래도 많이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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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1:49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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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22:03
    ㅎㅎ 새겨서(알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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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5:55
    담에요,,,,많이 연습해서 다시 불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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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27:03
    실 님은 노래 잘 하시잖아요..
    용기도 있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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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7:52
    며칠전 노래 칠갑산 듣다가 가보구 싶어서 충청도 칠갑산 다녀왔어요

    아직도 가 보구싶은데가 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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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8:37
    농 ~~~~~ 담 하시는거죠 ㅋㅋㅋㅋ 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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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28:54
    아 그러셨어요?
    저는 아직 못 가본 것 같아요...
    제 기억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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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29:14
    회원님들 다 들어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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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30:11
    들으시면서 다른 거 보시나봐요^^
    그게 라디오 장점이잖아요....
    24시간 하는 방 가보면 아주 조용하답니다...
    다들 다른 일 하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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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30:47
    네 그러셨군요,,,우연히 가본거랍니다 친구랑 같이 한ㄹ산 가라다

    아즉 못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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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3:31:42
    가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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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31:59
    서울서 시간은 많이 안 걸리는 거리죠?
    젊었을 때 자주 다니세요...
    어른 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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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32:50
    네에,,, 언제 끝나시는건지요,, 끝곡으로 주병진의 {칠갑산}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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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34:28
    네에,,, 감사합니다,,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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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34:35
    네에 12시에 마칩니다.
    이 노래 90년대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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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51:56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하셨어요 부족했던2% 가 다 채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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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52:37
    3일만에 10억이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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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3:55:00
    그건 재벌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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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55:37
    네,,방송 마치시고 오늘의 피로를 편한 잠속에 맡기시구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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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56:09
    네에 멘트로 말씀 드렸습니다 ^^
    기회 되면 언제 그분 강의 한 번 들어 보세요..
    여기 저기 강의 많이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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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2 23:57:36
    네 실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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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22 23:57:39
    네 그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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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22 23:59:29
    고생하셨어요// 새터님
    오늘도 고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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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3 00:01:02
    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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