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담장에 생긴 탈북 꼿제비 노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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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탈북자 당신들을 거부함니다
[당신들 누가 오라해서 왔는가]
[탈북자 단체에서 왜 이들에 대해서 간섭을 하는가]
[3국에서 10년이상 살았으면 지반도 마련 되였을 텐데 왜 한국에 와서
시끄럽게 구는지,,,]
통일부 정착 지원과 직원의 말이다
현재 대한민국내 꼿제비 탈북자가 1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3국에서 팔려 다니면서 한국행을 상상도 못하면서 살다가 입국한
탈북자 들이다 국적도 알아서 하라는 정부덕에 정착 지원금 하나없이
그냥 몸만 이땅에 살고 있다 병들면 치료도 받을수 없다
의료 보험 헤택도 없으니 말이다
지금 이들중 여인3명은 통일부 담장믿에서 단식을 하며 삶의길을
열어 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40 여일간 함께 이들과 생활하면서
정부가 외면하는 탈북자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다시금 체험했다
병든여인은 옆구리에서 고름이 나오지만 병치료할 능력이 없으니 차라리
이렇게 살바엔 죽음이 편하다고 한다
오늘새벽 장마비가 억수록 퍼부을때 그곳에 가 보았더니 개보다 못한
탈북 여인들의 인생에 할말이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개가 병들어도 치료해 주는데 개보다 못한 탈북 30 대여인들
본인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려고 처음엔 각 교회에 수없이 연락해
보았지만 돌아온 답은 기도 하라는계시가 전부였다
죽어야만 갈수있는 천국 살아서는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이
마음 아프다 이탈주민 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 호소해 보았지만
전화비만 써 버렸다 지금 탈북 아니 내 가족이 통일부 담장믿에서
생활하면서 삶과 자유를 부르짓고 있는데 통일부가 외면해도 이들은 내동포 내 형제 임이기에 남한정부가 외면해도 탈북동포들이 하나가 되여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탁 드리고 싶다
이들이 있는장소는 통일부 정문옆 이니 많은 분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이들에게 희망을,,, 글쓴이 019ㅡ332ㅡ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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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 북한 김정일 품에가고 탈북자 대한민국 들어 오면 이민족 이나라 더 살맛나는 세상 될거다.
여기에 가끔 좌빨들이 들어와 게시판 어지럽히네요
지난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수십명의 국회의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0년 전 천신만고 끝에 생명을 걸고 탈북해 대한민국으로 입국했으나 ‘비보호대상자’라는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기준을 적용해 탈북자이면서도 탈북자로써의 권리와 보호를 받지 못하고 ‘노숙자’가 되어 방황하고 있던 탈북자들이 울분을 터뜨리며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시위를 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오늘 이들이 또다시 침식도 잃고 비를 맞으며 “통일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 (보호결정의 기준) 4항에 “체류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에 한해서 “보호대상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친북좌파정권 말기인 2007년 1월 26일 개정된 법률에 의해 탈북자로써의 보호, 정착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이십 여분 중에는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으로 향한 목숨건 탈북자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김정일선군독재와의 공조에만 급급했던 지난 10년 동안 “민족공조, 우리끼리, 화해 협력”이라는 허울을 쓰고 북한주민들의 인권, 생존권, 자유를 박탈하고 탄압하는 김정일에게는 엄청난 규모의 지원을 하면서도 그 정권의 희생자들이었던 탈북자들에 대해서 냉대했던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과 정착은 관심도 없었고 반대로 부담스러워 하고 사회여론을 의식해 언론통제까지 해왔습니다.
더욱 묵과할 수 없는 일은 노무현 정권 말기인 지난해 1월에는 “체류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에 대해서는 탈북자로써의 지위와 권리를 말살하고 보호, 정착지원을 못하게 하는 개악을 저질러 중국에서 10년간 살았다는 단 한가지 원인에 의해 이들은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그날부터 노숙자가 되어 대한민국판 “꽃제비”로 전락돼 탈북자사회는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지난 10년 동안 중국에서 인신매매에 걸려 팔려 다니면서도 중국공안에 걸리면 강제 북송되어 죽음을 면치 못하기에 피눈물 흘리면서 하루하루를 숨어 지낸 것이 어떻게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에 해당 되며 중국정부가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한 적도 없고 조-중 국경조약에 의해 강제북송 시킬 뿐인데 이런 중국이 어떻게 탈북자들에게 “생활근거지인가? 그러면 대한미국은 탈북자들에게 무엇인가?”고 국정원조사기관과 통일부에 항변도 했으나 전혀 받아 들여 지지 않고 있으며 이 법률개정에 앞장섰던 “통일부”는 적반하장 격으로 국회에 그 책임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은 잘못된 정책과 법률, 정부와 사회의 무관심 속에 몇 개월씩 많게는 수년째 일정한 거처지가 없이 방황하고 있는 관계로 건강은 악화되고 스트레스가 쌓여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으며 조국이라고 찾아 온 이 땅에서 하룻밤만이라도 편히 쉴 수 있는 손바닥만한 공간도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사회 현실에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현 정부에서는 좌파정권이 북한정권과 맺은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을 인정하고 북한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도 탈북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아 친북좌파정권에서 대한민국의 전통성을 계승한 보수우익정권으로 정권교체가 되었는지를 의심하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대북정책과 탈북자 보호정책은 우리를 다시 한번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과 절대다수의 국민은 “민족끼리”, “민족공조”를 웨치며 민족의 등에 총을 쏘아대는 김정일선군독재의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인 잔인성을 다시 한번 목격하면서 진정한 민족공조, 통일의 대상이 선군독재의 피해자들인 북한주민들과 탈북자들임을 누구보다도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지난 10년간 친북좌파정권에서 계속되었던 일방적인 무원칙한 ‘퍼주기식 대북 지원’을 반대하고 탈북자들의 대한민국 입국과 성공적인 정착을 저해하는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 4항의 전면개정, “비보호탈북자”들에 대한 보호 및 정착지원에 국민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과 동참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02-508-3563)
“비보호탈북자” 공동대표 박선녀, 채옥희, 이성해
중국에서10년동안살면서 국적안주는이유가 머냐구요
국제법으로 하시든지요
중국 조선족분들 한국정부에서 국적전부 줄라구 해써요
중국정부 에서 왜 중국 인민 빼앗아 가냐구 했씀니다
그러면서 국적 못주게하신거 알지요
왜 한국와서 그러는지 이해가안되요
한국은 저 개인적으로 솔직히 탈북자 원하지 않아요
왜냐구 물으시면 한국과북한 서로 탈북자문제로 언성 높여서
서로 상호간에 싸우구 싶지 않거든요
전솔직히 남북한이 서로 상호협력하면서 윈윈정책을바라며
서로에 경제대국을원 합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겁니다 언젠가는 꼭 초대하겟씀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사람들을 악질 빨갱이로 몰아 가네요.
그래 가지고 그 분이 대표를 하는 단체에는 남아날 사람과 자산이 없겠네요.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구 호소문은 냈는데 그런 사람을 누가 돕겠어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663
우에 쓰여진 랭대한 댇글을 읽고나니 넘 가슴이 아픔니다.
중국에 소송하라는 님은 세계의 정세를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06년에 중국에서 십년을 살았지만 체포돼여 강제북송 당했고 감옥에 가게 되였지만 좋은 분의 도움으로 살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 잡혀갈 생각을 하니 앞이 아찔해났습니다.
그래서 한국행을 하려고 준비하다가 한국정부가 10년된 사람들은 인정을 않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망명을 했고 미국에서는 탈북난민으로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당신들은 그들의 사정을 모르면서 한부루 남의 호소문에 그런글을 씀니까?
자기의 일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돕고있는 그사람의 마음에 그런 말갔지않는 말을 합니까
김일성 때문에 두나라로 됐지만 한나라 한 민족이였던 그들에게 어찌 그런 랭대한 표현을 합니까?
당신들을 보고 우리민족에 이렇게 랭대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이북 간첩이라면 잘들으시오 .
당신들 이북에 있는 평백성들의 생활을 한달 동안만 해보고 김정일을 도울것인지 인간이 살아갈수 있는곳에서 자기 형제와 행복을 느끼며 살것인지를.
10년이라는 세월로 탈북자를 가린다면 물론 친척이있어서 들어와서 안착된 사람들이 소수 있겠지만 10년 된 탈북자이야말로 가장 어려운시절에 중국에 들어와 온갖고생다하고 자기 삶의 자리를 마련하느라고 얼마나 열심히 숨어 살아왔을가 하는 년륜으로도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잡혀 안나가고 자리잡느라 몸이 팔려온 그곳에서 싫건 좋건 말한마디 못하고 순종하고 산 이나라의 많은 딸들과 그리고 한국행등 망영할길을 알지못해 숨어산 사람들이 얼만데 년으로 그세월을 계산 하는건 참으로 온당치 못합니다
그리고 한국오는 길이 그렇게 쉬운길도 아니구요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길이라면 중국땅에 숨어 사는것이 무엇이 좋았겠습니까
저도 한국오려구 하다가 잡혀나가서 3년을 감옥살이를 해야했고 그년수를 다따지면 10년이 걸렸죠
이렇게 한번 북한에서 고생한사람은 탈북자가 가능하고 중국에서 요행 안잡혀 나가고 현지에서 고생한분들은 정착 대우를 못받는 다는것은 참 ....
그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다함께 서명하고 우리 동포구원운동을 해야하는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그들이 국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는지 국가에서 하는 일이고
매사람 사정이 꼭 같은것도 아니니 그들의 사정을 본인 만큼 알수 없기에 자세한 사연을 모르고 진실을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국가에 항의 할수 없기에 저부터도 그런동포들의 일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것이 안타까울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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