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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審判(심판)을 모르는 자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8-07-26 15:19:21
1. [악인의 집은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란 스스로 계신다는 하나님 이름의 本(본) 뜻(原意)이다. 이는 모든 만물을 홀로 만드시고 심고 거둠의 원칙을 그 만드신 만물에 부여 하시고 스스로 그 모든 만물의 운전대를 잡아 각기 선택한 결과를 얻게 하시는 분이심을 指稱(지칭)한다.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예수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인간의 심고 거둠의 결과에 따라 악인의 집에는 詛呪(저주)가 있게 하신다고 하신다. 악인에 대한 定義(정의)는 이렇다. 악마에게 붙어사는 자들, 악마의 꾀를 따라 사는 자들, 악마의 유혹함의 역사에 따라 굴복하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끌려 사는 자들 등등이다. 의인에 대한 정의는 이렇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악마의 모든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 등이다. 예수님의 속죄를 믿고 그 몸을 주님께 바쳐서 성령으로 사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 義人(의인)이다.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다고 하신다.

2. 이 시대의 最惡(최악)은 결국 김정일과 그 종자들에 있다. 그들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게 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미 그들의 집에는 저주가 있고 그 저주가 癌(암)처럼 그 집에 붙어 그 집을 망하게 한다는 말이다. 결국 김정일과 그 체제는 이미 그 저주를 품고 있고 그 저주가 지금도 맹렬히 역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소득이 전무한 불장난에 그치게 될 것이다. 이는 저주의 근성이 그 속에서 팽창을 충동질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저주는 그렇게 팽창을 하게 하여 망하게 하는 첩경을 선호한다. 때문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그런 연유에 있다. 그들이 팽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결국 착취경제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웃과 더불어 평안한 무역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개혁과 개방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속에 저주가 들어가 있기에 오히려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혹독한 인권유린과 핵무장을 통해 남한을 삼키려고 행동하게 된다. 이는 그것이 오로지 살길이라고 하는 절박함에 내 몰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저주의 효과이다.

3. 집안에 여호와의 축복이 있다면 개혁과 개방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노력한다. 이는 축복이 그 길로 가게 하기 때문이다. 폐쇄는 저주의 상징이고 개방은 축복의 상징이다. 대한민국은 개혁개방으로 사는 나라이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질경제나 착취경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그런 것을 증오한다. 오로지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경제를 위해 노력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 안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만일 남한에 이런 축복의 작용에 거부되는 존재들 김정일에게 붙어 있는 자들이 있다면 그만큼 반감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것의 의미는 축복과 저주의 싸움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런 싸움은 필연적인 것이고 그런 싸움의 결과는 언제든지 축복이 이기게 된다. 따라서 저주로 인해 김정일은 망하게 되는 것이고 축복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이기게 되는 것이다. 만일 김정일이 이런 이치를 깊이 깨닫고 있다면 결단코 인질 경제로 나가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스스로 신된 자리에서 내려와서 하나님의 이름에 굴복하고 예수의 아가페를 따랐을 것이다.

4. 하지만 그는 예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며 파괴하였다. 때문에 그 집에는 저주가 뿌리를 내리고 그들을 삼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저주에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축복이 집안에 거하는 것의 원리를 세상에 주심은 이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과 연합하여 행동하는 인간을 만들고자 하심이다. 하나님과 연합한 인간을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인간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을 살게 하심에 있다. 그들의 집 안에 하나님의 축복이 거하게 하심이 그 목적이라는 말씀이다. 악인의 세상을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의인의 출현이 對稱(대칭)을 넘어서도록 필요하다. 이런 대칭은 하나님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악인이 형통하고 있는 세상에서 그들의 팽창을 억제하지 못하면 세상은 다 악인들의 손에 의해 처참하게 망해버리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고 지구를 의인들에게 주어 그들의 손에 의해 관리함으로 더불어 사는 축복으로 가득한 지구를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목표이시다. 인간의 세계는 선택의지가 있고 그 곁에 악마의 유혹이 있다.

5. 악마가 유혹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는 모든 자들은 결국 그 수하가 되어 모든 악을 욕심으로 행한다. 그 욕심의 끝에는 하나님의 저주가 그 집안에 가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망하게 된다. 김정일의 체제는 사이비종교와 같다. 기독교의 골격을 벤치마킹하여 각색하고, 그 내용을 김父子로 대체하면서 하나의 종교體로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랐으나 하나님의 선한 성품은 없다. 금강산 살인 類들은 살인을 밥 먹듯이 한다. 그들은 살인으로 밥을 먹는다. 그들은 살인의 피로 마실 물을 삼는다. 이런 21세기 식인종의 의미는 자칭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있다. 무차별 살인으로 얻어진 무소부위의 권력을 행사하면서 그의 노예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려 든다. 당연하게 하나님의 저주가 그 집안에 가득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스스로가 虛張聲勢(허장성세)는 하였으나 스스로의 능력을 알고 있다. 그제는 반미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이제는 親美를 갈망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미로 살던 자들이 이제는 미국에게 구걸하는 것이다. 그들이 주는 구호양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한다.

6. 저주로 인해 등잔 밑에만 어둡다고 하는 이치가 그들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우쭐한 망상이 되어 마치도 정신나간자들의 행동양태를 보이게 한다. 저주가 저들로 하여금 그 등잔 밑은 어두워야 한다는 이치에 충실하는 그들이 되게 하고, 문을 걸어 잠그고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통제한다. 심지어 등잔 밑이 어두워야 한다는 이치에 따라 전 주민의 마땅히 알아야 할 정보를 통제한다. 정보통제의 길은 가공스러운 살인 마인드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내린 저주의 내용이다. 저주로 인해 그 방법밖에는 살아갈 재주가 없게 되었다.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자기체제가 유지된다. 저주의 내용은 결국 희대의 살인마 집단으로 드러나게 하였다. 그 살인마 집단은 대한민국 헌법에 반국가단체이다. 인간의 생명과 인권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헌법과 아가페는 명령한다. 하나님의 복이 그 집에 거하는 하나님의 義人(의인)들이 많아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의인의 수가 더욱 많아야 한다. 이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룬 자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7. 그것이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위해 한국의 교회가 가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중에 김정일을 추앙하거나 김대중을 추앙하는 자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아가페를 가지고 살아야 할 기독인들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 스스로 하나님의 저주를 불러들이는 짓을 한다. 오히려 스스로 신의 자리의 앉은 김정일과 연합하고 김대중과 함께한다. 김정일을 사랑하고 김대중을 추앙한다. 이런 자들이 끼리끼리 결합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하나의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반국가단체와 내통하는 利敵(이적) 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주를 집안에 불러들이는 짓이다. 이를 금해야 한다. 그들은 살인 마인드로 수많은 사람을 죽여 그 자리까지 올라가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앉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의 정체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런 似而非(사이비)집단은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이런 것을 위해 하나님은 의인의 세력을 준비하신 것이다. 그 세력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세력이고 하나님과 유기적인 관계로 강력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분들이 일어나 김정일 군대와 언제든지 싸워 온 것은 분명하다.

8.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김정일의 배변이 묻지 않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김정일 속에 교만을 보시고 그 교만 속에 저주를 담아 두신다. 교만은 전쟁에 이기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게하고 핵무기로 스스로 무장하고 모든 땅굴을 파서 지하요새를 견고하게 하였다. 그것이 저들이 받은 저주의 행동 양태이다. 저주를 받았으니 스스로 그 저주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저들은 군사력을 갖출 대로 갖췄다고 자긍하고 자부심이 강하다. 이제는 경제라고 소리치고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의 최종목표가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망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결국 그들은 다만 티끌에 지니지 않는 인간임을 알려주는 날이 올 것이다. 김정일에게 내려진 저주가 남한에 내려진 축복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대한민국은 낙심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우리가 힘써 하나님의 편에 서서 적들과 싸우자. 승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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