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북한주민 해방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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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공정택씨의 승리를 교육평등을 교육경쟁이 이겼다는 말로 集約(집약)하고 있다. 교육에 경쟁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방법이라 여겨 그를 선택한 것이라 하겠다. 솔로몬은 '나도 내 아버지의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幼弱(유약)한 외아들이었다.' 고 하는 것으로, 경쟁력이 없는 자기의 옛날 모습을 말하고 있다. 옛날 모습이라고 함은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前無後無(전무후무)하게 받기 전의 상태를 말한다. 그는 경쟁력이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이 결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여 자신의 예를 든 것이다. 교육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좋은 유전자를 가진 자들을 발굴하는 것과 그를 잘 교육해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간을 만드는데 있을 것이다. ‘저 사람은 국제경쟁력을 갖추다.’는 것은 애국심이라고 하는 뿌리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의 기본은 헌법을 준수하는 애국이 기본이어야 한다. 그런 자로 만드는 것이 교육이어야 하고, 그런 자들에게 아가페적인 인간사랑에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들어가야 한다. 2. 하지만 전교조는 그것을 망가지게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 교육의 공공의 적으로 삼아야 한다. 교육의 주적으로 삼아야 한다. 애국심의 함양과 아가페적인 인간 사랑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교육이어야 한다. 천재가 나오고 그를 애국자로 만들고 아가페적인 이웃사랑 인류애와 국제경쟁력을 갖춘 아이들로 만들어가야 한다. 어찌 보면 모든 지적능력은 운명적으로 결정되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胎盤(태반)에서 이미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양한 능력을 인정하는 또는 발굴하고 그것을 국제적인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능력(인적 물적 知的 계발시스템)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교육은 일정한 방법 곧 선호하는 방법으로 교육에 임할 수밖에 없게 된다. 다양화된 문화와 문명에서 하나나 둘 정도의 가치만 選好(선호)한다면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선도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전 세계를 상대로 교육상품을 무역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이런 것은 교육을 받는 자와 하는 자 각자의 한계를 갖기 때문에 낙오자가 나오게 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낙오자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의 한계를 가지는 교육을 말함이다. 3. 오늘의 본문은 솔로몬이 인생의 落伍者(낙오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솔로몬은 자기는 어머니 보기에 幼弱(유약)한 외아들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는 어머니 슬하에 경쟁을 하는 형제가 없었다고 고백하는 것이고, 아버지의 다른 아내 곧 배 다른 어머니들의 자식들과의 경쟁에서도 항상 어머니 보시기에 뒤떨어지는 유약한 어린아이였다고 강조한다. 이는 경쟁력을 상실한 아이였는데, 그는 갑자기 그것을 뛰어넘어 상상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능한 인간에게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또 다른 기회를 활용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기회를 잘 활용하여 경쟁력을 갖추라는 말이다. 솔로몬의 진심어린 고백은 정직하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경쟁력을 갖고 살라고 강조한다. 그는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 여호와께 백성을 재판하는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1,000번이나 기도하였다.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4.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때문에 솔로몬은 자기처럼 낙오자들에게 없는 경쟁력을 있도록 해결하는 방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를 권한다. 유약한 자들, 경쟁력이 없는 자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씀으로 우선 해석이 되지만, 사실 이 땅의 모든 인간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모든 아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기도하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예수이름으로 구하여 받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한국에 수많은 교회가 여호와 하나님을 예수이름으로 섬기고 있다. 때문에 교회들이 總力(총력)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교회들은 하나님의 지혜보다는 인간의 지혜의 합을 더 選好(선호)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행동으로 置簿(치부)해야 한다. 언제든지 그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자들은 다 솔로몬과 같은 경쟁력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 5. 그것이 곧 대한민국에게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길이다.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나는가의 문제로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다. 천재로 태어나지 아니하여도 그들보다 더 큰 경쟁력을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공급하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솔로몬의 고백을 보면 참으로 그의 상태를 赤裸裸(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능한 모습을 正直(정직)하게 고백한다. 오늘날 많은 정치인들이 이런 정직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저들은 다른 자들보다 더 뛰어나 좋은 대학에 좋은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에게 절절매고 있다. 그가 무서워서 아무 소리도 못한다. 때문에 친북세력이 준동해도 그것을 과감하게 법치구현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무역입국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대한민국이 만방에 무역을 해야 살아간다면 그 만방을 요리조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6. 대한민국의 교육을 통해 나오는 지식인들은 입은 살았으나 사실상 죽은 것이나 진배가 없다. 그들은 북한의 김정일의 노예가 된 자들도 있고, 그들에게 눌려 힘을 쓰지 못하는 자들도 있고, 愛國心(애국심)을 팔아 밥 먹고 사는 자들도 있고, 식자층의 거의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위기와 북한 인권을 전혀 모른 척하고 침묵하고 있다. 노예들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그들은 김정일의 손에 눌려 버리고 만다. 그 많은 학식을 김정일의 눈으로 다 消化(소화)하려니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버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자기모순적인 행동이 역력하다. 참으로 저들의 총명과 저들의 지혜가 헛것으로 어리석은 것으로 몰려가게 한다. 솔로몬은 백성을 생각하는 자였다. 이 나라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立身(입신) 榮達(영달)만을 생각하는 자들로 보인다. 정말 저들이 국민의 모든 아픔을 지고 그들의 문제를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 하나님께 매달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를 두고 묻게 된다. 다음은 솔로몬의 기도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7.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공평한 법치국가를 만들기 위한 그의 애끓는 기도이다. 지금의 여러 문제 곧 김정일의 손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이명박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 이런 기도가 있는가, 기독인들 특히 정치인들에게 있는가 하고 묻고자 한다. 지금 거리는 폭도들이 들끓고 있고 그것을 제압하려는 경찰들은 지혜가 없어 많은 부상자가 續出(속출)하고 있다. 경찰도 사람이기에 이쯤 되면 피곤이 累積(누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경찰이 폭도를 제압 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 이대통령은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하였는가? 경찰총수 몇 사람들에게 이를 맡겨놓고 오히려 인사권으로 겁주면서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는 내란을 위해 아니 김정일의 대남적화를 위해 촉발을 목적으로 하는 폭도들의 거리시위이기 때문이다. 경제도 그렇고 독도문제도 그렇다. 무슨 문제든지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셨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8.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솔로몬의 기도에 감동을 받으신 하나님은 선뜻 후하게 그 구하는 바를 허락하신 것이다. 법치국가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감동하시는 것이다.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無法天地(무법천지)와 인간을 파괴하는데 능한 자들의 준동이 북한에 있다. 거기에 북한주민이 상상을 다할 수 없는, 참혹한 고통을 받고 있는 내용이 15,000여 탈북자들의 고백에서 나오고 있다. 그들을 해방하기에는 현재의 상태가 너무나 힘이 든다. 9. 김정일은 그 60년 동안 남한에 알게 모르게 구축한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권력을 향유하려는 친북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준동한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사하는데 있어 특히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를 더욱 우선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 하겠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최약체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면 더 말할 것이 없다. 기도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게 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멀리 가지 못할 것이라고 속단하고 나섰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오히려 만고에 빛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착취자들이 준동하지 못하게 하고 仁愛정치가 땅에 굳게 서려면 법치국가가 되어야 한다. 국민들의 활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길이다. 오늘날 많은 지성들이 이명박 정부의 구성원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힘으로도 안 되고 그들의 능으로도 안 되는 문제가 거기에 있고, 거기에는 친북세력이 저들끼리 결집하여 이명박 정부의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더 더욱 김정일의 대남적화의 탐욕은 결코 식을 줄 모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 있다. 10. 그들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다. 수많은 경제장애여건이 국내외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그런 속에서 국민의 경제성장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하기에 그런 일을 해내는 천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이미 주어진 전교조교육환경에서 나오는 인재들을 통해서 이 나라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반면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라면 가능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늘 공급받기 때문이다. 만일 4,700만 명이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면, 또 하나님이 그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복된 장마 비처럼 부어주신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를 섬기는 위대한 국가가 될 것이다. 김정일에게 조종당하는 천재를 믿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을 능히 극복하게 하는 하나님으로 천재가 되는 길을 성경에 제시하셨다. 그것을 믿고 받아 들여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그런 것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惡(악)은 거기서 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국내에 가득한 천민자본주의도 그들의 영향에서 발생하였고 남북에 걸친 수많은 착취도 결국은 김정일 아류들이 자행한 것이다. 대통령의 아픔은 인간의 지혜로운 자들을 선호할 때 발생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은 자들을 우선한다면 국가교육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지혜, 아가페로 이웃을 구원하는 지혜, 아가페로 이웃을 살리는 지혜, 아가페로 이웃을 복되게 하는 지혜를 받은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의 선택은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 세상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 찬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 북한 인권과 해방을 깊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休暇(휴가)가 되어 그 기간에 하나님을 만나는 솔로몬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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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 말로 탈북자들 얼굴에 똥칠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하지 않겠우?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아이피 추적하면 누가 올린 글인지 다 드러나는 판에 촛불이다의 인격이 이것밖에 안 되우?
연대봉을 비롯한 그대들이 말하는 글이 길다는 것?
지나가는 개가 웃겠수다.
북한주민 해방과 구국수호에 힘을 모읍시다.
경고한다,!!!
싸워야 할 대상이 구국기도가 아니라 김정일 아니오?
그래 빨갱이들속에서 뛰쳐나온 우리들이 이사회에 정착하려고 노력하고있는시기에 숨쉴틈도 없이 투쟁.타도를 선동하는행동이야말로 진짜로 김정일때려잡는행동으로 보는거냐...아니면 49호환자가 되기직전인지묻고쉽다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이사회에서 보기힘든 하나의사이비종교집단의 행동하고 뭐가 다른지묻고쉽다
그래 당신들이 김정일의악행을 얼마나 잘알아서 그런선동을 하는지...
진짜로 진심으로 북한동포를 위하고 김정일타도를 하는사람들은 너희처럼 절대로 설쳐대지않는다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한것처럼 당신들이 하는행동은 빈깡통구국기도. 빈깡통화평. 빈깡통명숙이라고 호칭을 쥐여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야 유식하다고 말 한적 없으니 빈깡통이라 해도 할말이 없소.
그런데 웃기네.
연대봉이랑 그 함께 하는 끼리들이 빈깡통을 흔들때마다
김대중과 그 빨갱이는 타도대상이며 자유의 적이라는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담겨져 있어서 인지
잘 들어보세요. 이런 소리가 나네 그려.
공산수령세습독재 김정일은 그가 흘린 북한주민의 피값을 반드시 받을 것이며 그와 동조한 자들도 심판을 피하지 못하리라. 연대봉은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구나.
빈깡통이라 하는데 울 아버지가 사상무장을 어릴 때부터 잘 시켜주셔서 학식은 연대봉 보기에 무식해 보일지 모르나 알맹이는 애국애족으로 가득 차 있는데 연대봉이랑 다른 애국애족이라 시끄럽고 요란해 보이나보오.
님들은 글을 왜 씁니까?
김정일을 반대 해서?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그런 위대하고 좋은 투쟁이라면 반대할 탈북자들이 어데 있겠는가?
그런데 아무리 좋은 보약도 병이 낳는 양이 있느법 아닙니까?
좋은 약이라 하여 배터지게 먹이면 오히려 역 효과를 일으킴을 모르지는 않겠지요?
정치투쟁도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짧은 시간에, 설득력 있게 해야 듣는 사람들도 지지를 하지-- 좋은 말이라고 해서 몇시간 동안을 계속하면 모두 듣지 않고 ,,, 더 지나면 불평불만으로 반전됨을 모릅니까?
뜻이 좋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 좋은 뜻을 이해 시키는 토론자나 글을 쓰는 필자의 능력이 좋고, 또한 듣는 사람과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모든것은 빛이 납니다.
한마디로 아무리 좋은 보석도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 줄 때에 빛이 나는 것이지요.
지금 당신들의 글은 보석이 아니라 너무 흔하고 시끄러운 돌덩어리로 보입니다.
당신들이 미워서도 아니며 글의 내용이 나빠서도 아니며 당신들의 거만하고 지루한 정치선동 때문에 당신들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심한 인간들로 인식되여 가고 있씁니다.
한마디로 당신들은 김정일 반대의 역작용효과를 불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