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은 한미동맹 복원과 연합사에 능가한 군사합일체를 구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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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한미동맹을 공고히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국가안보적 사안이다. 국가방위에 미군의 역할은 대한민국의 60년 역사에 지대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한미동맹을 향한 대한민국의 선택은 6.25사변 이후 한미연합사에 있어 왔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한미연합사를 깨뜨려 대한민국을 무력하게 만들고, 마침내 김정일이 핵우산아래 두려는 음모가 6.25이후부터 진행되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 공작이 주효한 탓에 김정일은 핵무장에 성공하고 2012년에 한미연합사가 완전히 해체되는 과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월 5일 부시 미국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찾아온다고 한다. [일단 이번 회담에서는 다른 모든 이슈들을 덮을 파급력을 지녔던 '독도 암초'가 사전에 일단락됨에 따라 실질적인 현안 논의를 위한 분위기가 조성된 상태다. 부시 대통령은 특히 주한미군의 장래와 해외에서의 한미 협력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안보 이슈'가 주로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퇴임을 앞두고 자신의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전세계 미군의 '전략적 재배치' 문제의 한단락을 마무리하려는 것이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2. ‘우리민족끼리’의 세력들은 데모를 하고 있고, 부시가 방한하는 것을 강력 저지한다는 것의 핑계가 거기 곧 한미연합사 해체의 실제적인 구체성에 있다. 혹시라도 한미연합사가 복원될까 하는 기우와 염려 또는 넉살을 부리는 너스레가 거기에 가미된 것 같은 모습이 폭도들의 우중에 펼치는 마스게임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오히려 업그레이드된 한미동맹을 구축 공고히 하기 위해 부시 방한을 환영하는 대대적인 국민적 집회를 연다고 한다. 한미동맹을 구체적으로 와해 굳히기 하려는 세력과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라는 세력의 충돌적인 상황이 서울 한복판에서 微妙(미묘)한 기운이 흐르고 있다. 사람이 적들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것에는 군사, 정치 및 경제적 연합이라고 하는 동맹체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생존에 필요한 동맹체가 붕괴되고 있는 시절에 놓여 있다. 결과적으로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미국이 애치슨라인(Acheson Line)으로 회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가는 시절이기도 하다. 애치슨라인은[미국 국무장관 D.G. 애치슨이 발표한 미국의 극동방위선. 1950년 1월 전미국신문기자협회에서 행한 <아시아에서의 위기>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3. [여기에 따르면 미국의 대공산권방위는 알류샨열도에서 일본 류큐제도[琉球諸島(유구제도)]를 거쳐 필리핀을 잇는 선으로 정하고, 이 방위선 밖에 위치한 나라의 안보와 관련된 군사적 공격에 대하여 아무런 보장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애치슨의 발언은 한국과 타이완이 미국의 극동방위선에서 제외됨을 示唆(시사)하는 것으로 북한의 6·25남침 의도를 굳히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만일 미국이 결국 애치슨라인 類를 사용한다면, 이렇게 되면 부시를 환영하는 의미가 상실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부시가 가져오는 보따리가 대한민국의 군사동맹을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21세기형의 내용을 가지고 오는가? 아니면 미국의 이익을 위한 애치슨라인과 같은 것으로 가득한 보따리를 가지고 오는 것인가가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다. 만일 애치슨라인과 같은 것을 가지고 온다면 부시 환영 집회가 오히려 憫惘(민망)할 것 같은 내용일 수도 있다. 한미연합사가 다시 복구될 수 있다면 바람직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한미국은 곧 낙동강 오리알처럼 천애고아처럼 버려질 수도 있다는 것이 현실적 내용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어떤 식으로 복구할 것인지에 관한 그림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상희(李相憙)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콘퍼런스에는 4성 장군 등 모두 17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4. 무슨 내용이 오고 갔는지에 관해 궁금하기 그지없다. 발표된 모임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인데. 이번 부시의 보따리에 따라 미군이 완전히 철수를 한다든지 공군력만 남는다든지 대북 전쟁억제의 인계철선적인 의미를 파손(대규모미군철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면 문제가 크다 하겠다. 이명박의 한미동맹의 그림은 강물이 흘러가는 대로 임시 변통적인 그림이든지 아니면 한미연합사를 버금가든지 또는 뛰어넘는 연합체를 제안하고 그것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일까? 그런 것은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될까가 중요하다고 본다.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인 결합은 合一(합일)체적인 결합으로 결속되어 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어떤 성격의 결합체가 될 것인가가 중요하고 대북전쟁 억제력의 유무가 한미동맹이 핵심이라고 할 때 중국과 한국의 전쟁, 일본과 한국의 전쟁의 또 다른 가능성의 동맹의 영역을 헤아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부시를 마냥 환영하는 것은 반미의 물결을 저항한다는 데서는 지혜 있게 보이나 부시가 가져오는 보따리가 아주 중요한 변수에 해당된다 하겠다. 국가의 계속성의 원칙에 따라 주어지는 것들이라면 노무현과 김대중의 의중이 그대로 적중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노무현이 파괴시킨 한미연합의 복원은 사실상 어렵다고 하는 것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다. 5. [미국은 한국정부와 합의에 따라 내년 9월 말까지 주한미군 1만2천500명을 감축, 2009년부터는 2만5천여 명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주한미군 고위관계자들은 추가 감축 가능성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주한미군 병력은 지난 2004년 8월 이라크로 차출된 미 2사단 3천600명을 시작으로 5천명이 1단계로 철수했고, 2단계로 2005년과 2006년 각각 3천명과 2천명이 빠져 나갔다. 마지막 3단계인 2007∼2008년 9월말 사이에는 2천500명이 감축될 예정이다. 문제는 2009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추가 감축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이와 관련, 미국의 대표적 군사전문 언론인인 리차드 할로란은 최근 칼럼에서 “주한 미군이 2008년 이후에는 소규모 상징적인 부대만 남겨 놓거나 ‘전원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06년 7월 29일 프리존뉴스 단독보도)]라고 프리존의 김필재 기자는 보도한다. 미군의 철수가 무엇을 말함인가를 두고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한국과 북한의 전쟁은 북한의 일방적 승리로 끝난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함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통일부에 자유통일로의 길, 10.4선언과 6.15선언을 거부하고 헌법적 통일로의 길을 가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6. [정부는 이번 해설서 개정 및 대북정책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진행한 화해 협력 및 평화 번영 정책에 대한 ‘거품 빼기’에 나섰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통일교육원이 지난달 25일 발행한 ‘통일문제의 이해 2008’은 역대 정부의 통일정책을 평가하면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서도 드러나듯이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통일국가의 미래상에 따라 남북이 하나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통일”이라고 밝혔다.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1989년 9월 노태우 대통령이 발표하고 1994년 8월 김영삼 대통령이 재확인한 한국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통일철학으로 내세웠다.(동아닷컴)]라고 보도 했다. 이런 내용은 1989년의 안보적인 가치와 현재의 안보적인 가치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에서 우리는 주목하게 된다. 막강한 한미동맹이 굳어져 있을 때의 자유통일의 의지와 한미동맹이 깨졌을 시의 자유통일의지는 그 의미가 사뭇 다를 수가 있다. 만일 한미연합사의 대체효과를 염두에 두고 그런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막강한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유하던 시절과 연합사가 깨어진 시절의 자유통일에는 그것이 새로운 그림으로 다가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7. 자유통일의 의미는 결국 김정일이 군사력을 박살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데 있다. 그런 힘을 갖기 위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늑대 앞에 선 어린아이처럼 매우 위험한 상황에 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부시의 보따리가 철수에 주력하는 것이라면, 미군이 떠나가는 자리에 전쟁 억제력을 갖기 위한 필사의 탈출구가 없는 한 대한민국은 아주 심각한 위기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런 것을 이용하여 중국 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서해오도를 점령하고 전면전을 불사할 것같이 공갈 협박하며 대한민국을 정신적으로 유린한다면 대통령과 국민은 어떻게 받아넘길 것인가가 중요하다. 한미동맹의 결속의 파괴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미국을 의지하며 방자해진 대한민국을 책망하는 하나님의 소리일 수도 있다는데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다. 그 지혜가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는 데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잃지 말아야 한다. 그 말씀에 우리의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8월 5일 부시환영 국민대회는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이 깨트려 놓은 한미연합사 파괴에 대한 환영대회로 가게 되는 셈을 겪지 않으려면 우리는 한미동맹의 결속을 아주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 8.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동맹, 곧 자유통일을 가능케 하는 막강한 군사력획득여부의 가능성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우리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것이지 미국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이 지난 세월 동안에 대한민국을 지켜준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작용했기 때문이지. 미국이 잘났기 때문이 아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황금송아지를 섬기고 있고, 알량한 인간의 理性(이성)을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다. 황금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이성이 뛰어난 자들이 결국은 김대중 노무현의 세치 혓바닥에 꺾여 졌다. 결국 한미연합사파괴로 인해 대한민국 안보를 결정적 위험 속에 밀어 넣어도 무방비하게 당했다. 함에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고 아직도 염치가 없다. 살펴보면, 부시가 가져오는 보따리가 무엇일지 두 정상이 모여 무엇을 결정할지는 모르지만 거기에 위험이 있다. 때문에 부시를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국가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란 미국을 움직여 일본에서 건져내고 미국을 움직여 6.25에서 벗어나게 해준 한미동맹의 내용이다. 9. 이미 깨져버린 상황에서 그것을 다시 복원시키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간곡하게 기도해야만 가능하다는 얘기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 기대를 저버리고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로 부시를 움직여 나름대로 공과를 이룬다고 한다면 그것은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김필재 기자는 부시가 독도문제를 이용하여 대규모미군철수를 얻어내려고 하는, 기브앤테이크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것과 상관없이 아주 초강력한 대북전쟁억제력을 갖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하나님의 지혜에 있지 이명박의 또는 그 곁의 사람들의 모략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일부의 목표대로 자유통일로 가려고 한다면 적이 미친 짓을 할 수 없게 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강력한 국방력을 확보해야 한다. 친북세력들이 부시와 이명박의 강력한 동맹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미친 짓들을 하고 있다는데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금 부시의 복안과 이명박의 복안에 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통일로 가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보다 더 강력한 한미군사동맹체를 만들어 내길 기대하면서.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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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고 쓰고 중 경 읽기식.
이나라에 애국자가 고갈되서 어찌합니까? 이대통령님 !!
이분 자리하나 유도 부탁하는거 같이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