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문제입니다. 이문제는 같은 한민족끼리의 동포애나 인도주의적차원에서 풀어가야하는데 정작 이런 문제를 정치권속으로 끌어갈려는 단체들때문에 국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지못하는 이유입니다. 설사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풀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일시적인 문제해결일뿐 탈북자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는 더욱 나빠질수있기때문입니다. 탈북자의문제는 남북한 지역은 다르지만 누구나 공감할수있게 문제를 풀어가야하는데, 그것조차 반으로 갈아놓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단체들의 행동은 단체적 이기주의라고밖에는 설명할수없네요. 탈북자의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은 절대 용서할수가없습니다. 단지 자유스러운 세상에서 살고푼 그들을 이용하는자들은 절대 용서할수없는겁니다. 지금 이문제로 단식투쟁하는 그들은 아무것도 모를것입니다.그들이 이용당하든 무얼하든 단지 이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이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먼훗날 이사회를 이해하는날 그들도 어떤게 진실이었는지 알게될겁니다.
이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세력들과 단지 순수한 탈북자권익차원에서운동하는것 둘중 어떤게 국민들의 공감대형성과 지지를 얻을수있을까요? 저두 오늘 일원동님과 마찬가지로 쐬주한잔하며 마음이 아파 한글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