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기개 독도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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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해 박정희 대통령의 귀중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나는 절대 고개 숙이지 않아!" "65년 미국이 독도를 한일 공동 소유로 제안" "있을 수 없는일 이라며...단칼에 거절해 버린 고박정희대통령" 당시 나라는 가난했어도 미국과 일본을 상대로 대한민국의 기개(기상과절개)를 보여준 고박정희대통령! 독도는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켜준 고박정희대통령의기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박정희대통령처럼 강한 대한민국의기개가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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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인사 드리고 죄송합니다만은 삶의 발란스가 잘맞지않아 여유호강하며 오늘 찾아뵙게 되였습니다.
새터민의 처진 의식을 기꺼이 환대와 포옹을 베풀어 주시는 고귀한 신분에 경외심 받들어 서신하는봐입니다.
정착민과 토착민의 이질문화경계를 극복하고 문명의 소유주로 리더하는 이야기님의 헌정에 경애와 신앙으로 회답하고저 합니다.
실로 새터민은 후진국의 멍에를 평생 지낼수도 있을 이미지는 떨칠수가 없겠지만 환경의 지배는 진보하겠죠.
이야기님의 소중한 작품은 북쪽 한사람으로 인한 경멸과 탈출에서 고향을 잃은 제2의 실향민인 새터민들의 향수였습니다.
처음엔 기아의 허덕임을 박차고 세상을 보니 너무 천국이였습니다.
허나 자유의 아픔은 북송으로 말미암아 비극의 극치 정점에있죠.
공급의 원칙에서 소용돌이의 벅찬환경은 참으로 새터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정착의 갈등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물론 천국의 우아함은 새터민들을 새로운 도전에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찾아온 한쪽부분의 여유 ,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제도에대한 불만 , 독재에대한 증오로 고향을 잃었지만 이야기님의 추억의 주제가 낭송되면 고향의 정겨움 송아지떼 풀을뜯는 언덕을 넘어 지줄대며 흐르는 여울물소리가 귀가에 쟁쟁하고
그나마 소중한 시간이였지만 추억은 주마등같이 흐르고 야릇함은 풍만한삶에 목메이고 가슴이 아픔니다.
인제는 대한민국에서 호강하고 있지만 님께서 역은 줄거리는 역시 고향은 고향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성원에 감사함에 미숙한 저의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