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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김정일에게 저항하지 않는 자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08-08-10 15:47:10
1.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訓戒(훈계)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훈계란 하나님의 지혜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예측시스템적인 능력과 그것을 기초로 해서 경고하는 경고시스템적인 능력을 말한다. 이는 인간을 훈련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말씀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敎本(교본)에 따라 하나님이 직접 감독하여 성령의 코치를 통해 인간이 받게 되는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를 말함이다. 그런 훈계를 항상 받는 자들은 그것으로 인해 생명을 지켜낼 수가 있다고 한다. 훈계(교육)가 없는 생명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생명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또한 훈계이다. 훈계는 생명다운 생명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이 훈계이기에 사람마다 최고의 스승을 두고자 한다. 어제 유도 ‘최민호’ 선수의 통쾌한 한판 승부를 통해 금메달을 딴 것을 보게 되었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大韓(대한)의 아들다웠다. 그가 한판勝(승)으로 5경기를 이겨내고 오른 자리라 더욱 값져보였다.

2. 그가 그 자리에 올라서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훈련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 훈련은 현대스포츠과학의 尖端(첨단)을 요구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유도의 과학화를 토대로 해서 정밀하게 상대선수들의 모든 것을 追跡(추적)하고, 그것에 따라 柔軟性(유연성)을 가지고 임하게 하는 기술개발을 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猛訓練(맹훈련)을 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결국 누가 더 차원 높은 綜合的(종합적)인 지혜를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말이다. 상대선수와 맞부딪치는 시간에 상대선수보다 더 높은 차원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상대에 눌려 어리벙벙한 상태에 있다면 어느 새 상대의 기술에 무너져 내릴 것임이 분명하다. 이는 월등한 종합사고력을 가지고 綿密(면밀)하게 적의 모든 허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적의 중심을 무너지게 하고 한판승을 멋지게 얻어내는 거다. 때문에 종합적인 사고에서 최고로 차원이 높은 종합적 사고력의 훈련을 받게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選手(선수)는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첨단기술로 기회비용을 내지 않는 강력한 훈련을 주는 스승이 있어야 한다.

3. 그런 스승을 모시기 위해 국가단위로 많은 노력을 한다. 물론 그런 첨단교육으로의 스승의 훈련을 消化(소화)할만한 인재를 발굴도 하여야겠지만 스승의 능력이 탁월한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柔道(유도) 경기 안에 나타나는 모든 변화를 동시에 다 읽어내고 敵(적)을 이기는 그것을 그림으로 찾아내어 기술을 걸고, 거기서 얻어지는 틈을 이용하여 적을 무너지게 한다. 최고의 스승으로부터 첨단기술의 훈련을 받아내고 그것을 다 소화하여 자신의 神技(신기)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훈련도 이와 같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훈련하는 것에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결과를 얻게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훈련하는 것이 곧 기독교이다. 그것을 그리스도교라고 한다.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각 사람의 마음속으로 임하여 각 사람을 훈련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다른 말로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성령의 훈련을 받게 되는 자들은 성령의 지휘를 따라 호흡일치체가 가능하게 된다.

4. 이런 것을 예민성이라고도 하고 민첩성이라고도 하는 反應(반응)과 認知(인지)를 신체가 가져야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보통의 기술을 거는 것보다는 奧妙(오묘)한 기술을 거는 것이 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지극히 오묘한 기술일 것이다. 지극히 오묘한 기술자로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런 자들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할 자’라고 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참으로 최고의 영예를 가진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宗敎(종교)의 자유가 있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훈련을 받을 자들을 요구하신다. 만일 우리나 또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이와 같은 지혜의 훈련을 받게 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技術者(기술자)가 되는 것이 틀림이 없다. 거기서 기독교의 하나님의 영광이 確然(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한국의 기독교는 인간의 훈련은 있어도 하나님의 훈련을 인지하는 지도자들이 숨겨져 있다. 참으로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 누리는 지도자들이 되려면 이런 지식 곧 十字架(십자가) 道(도)의 비밀을 깨닫는 은총을 성령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다.

5.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訓練(훈련)의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마침내 인간의 기술자가 만들어낸 것과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낸 것의 구분을 갖게 한다. 그 차이에서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난다. 인간만이 인간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인간을 교육하신다는 말이다. 교육이라는 말은 사람을 만든다는 뜻으로 생각한다면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 60년 동안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를 묻게 한다. 김정일의 노예로 길들여진 자들이 象牙塔(상아탑)에 숨어서 後學(후학)들에게 김정일의 노예로 적응되는 교육(인간개조를 목표)을 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직시)하게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아픔이고 오늘날의 붉은 피의 강을 통과해야 한다는 혁명의 과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인간개조의 교육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노예교육이다. 그런 교육을 버젓이 하고 있는 전교조의 실체성을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 그런 것이 존재하기에 대한민국의 교육은 그 정체성의 상실을 갖게 되었다.

6. 그 정체성의 상실은 국적이 없는 교육, 다만 김정일의 남한적화에 盲目的(맹목적)으로 동원되어 反美(반미)나 부르짖는 철없는 아이들로 만들어 놓았다. 인간의 존재성은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에 있다. 만일 그가 태어난 것이 보람차게 하려면 강도만난 이웃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 북한주민을 强盜(강도)의 손에서 건져내야 한다. 60년 동안 상상할 수 없는 강도들이 북한지역을 점령하고 그 안에 있는 북한주민을 가공스러운 공포와 기만과 광범위한 폭정으로 유린하였다. 결국 저항할 수 있는 근성을 모두 앗아가게 훈련하였다. 완벽한 노예근성을 가진 인간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인간이 된 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모든 自由(자유)를 가져야 비로소 생명다운 생명을 가진 것이다. 모든 자유를 가지지 못한 인간은 자기 생명을 詛呪(저주)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노예의 삶이다. 만일 그가 헌법에 보장된 자유를 얻었다고 해도 高利貸金業者(고리대금업자)에게 묶여있다면 자기 자신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그가 헌법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難治(난치)의 질병에 묶여있다면 자기 생명의 의미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7. 인간이 헌법적인 자유를 얻었다고 해도 악마의 손에 잡혀 罪(죄)의 종이 되어 산다면 그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저주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면 그 모든 자유를 다 빼앗긴다고 하는 것과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심각한 고통이 거기에 있게 된다. 때문에 김정일을 극복해야 하고 그의 독재를 붕괴시켜야 한다. 생명을 생명 되게 하는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은 인간의 基本(기본)근성이다. 이런 自衛(자위)적인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은 知性(지성)이다. 보다 더 높은 지성 곧 하나님의 지성에 의해 이런 것을 각성하는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지성에 훈련되어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모든 자유를 찾아내는 길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훈계를 받게 된다면 그러한 자유 곧 모든 자유를 얻어 누리게 된다. 그것이 생명이다. 대한민국의 생명은 자유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생명다운 생명을 가진 국가이다. 그 생명다운 생명을 빼앗기면 결국 노예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절규가 가득하게 된다. 모든 자유를 찾아 누리려면 지성의 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성처럼 더 强(강)한 힘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누리는 길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8.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을 받는 자들만이 자유를 위해 저항할 수가 있다. 저항을 하지 못하는 생명은 노예근성을 가진 생명답지 못한 생명으로 기구한 세상을 만들어간다. 60년 동안 혹독한 공포 속에 북한주민은 처해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자유를 위해 저항을 할 수 있는 根性(근성)이 상실되었다. 만일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힘으로 훈련을 받게 된다면 에스겔골짜기의 아주 마른 뼈들이 다시 사는 역사처럼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되어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군대로 만들어지게 된다. 김정일을 저항하는 것은 信仰(신앙)의 자유를 찾는데 있다. 많은 분들이 자유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통해 예수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自由(자유)를 향한 싸움의 시작이다. 이런 싸움을 위해 북한주민 모두가 다 일어나야 한다. 김정일과 싸우는 북한주민이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지는 自由人(자유인)들만이 김정일의 살인적인 노예화 책략을 극복하고 모든 자유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를 찾아가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찾아주고 자유를 확산하는데 능한 첨단기술자들이 되어야 한다.

9. 해아래 압박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자유를 공급하는 능력자들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그런 훈련은 그리스도의 할례이고 그 훈련을 통해서 얻어진 능력 곧 자유 擴散(확산)의 기술로 전 세계의 모든 독재와 압박에서부터 인류의 구출을 쟁취해가야 한다. 자유를 위해 우리는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셨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라고 하셨다. 모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예수의 제자들이 오늘도 인류의 자유를 확보하고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라고 하셨다. 생명은 자유를 지키는 훈련을 통해서 생명다워지는 것이고 지켜지는 것이다.

10. 자유대한민국의 교육은 자유를 지키고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는 기술자들로 만들어가는 것이어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의 노예교육은 이제 그치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참된 자유를 위해 저항하지 못한다면 이는 奴隸(노예)근성이다. 또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지성과 능력과 아가페와 그의 성령을 의지하지 못한다면 결코 모든 자유를 찾아낼 수도 없고, 다른 자들의 자유를 찾 줄 수가 없다.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모든 자유의 적을 이기고 자유를 찾아 주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훈련된 자들이 可能(가능)하다는 말이다. 모든 자유를 찾아 누리거나 모든 자들에게 누리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만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自由人(자유인)이라면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는 일에 이미 기술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유가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자유는 이미 확보된 것이다. 그것을 받아 누리자. 모든 자들에게 그것을 누리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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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한민국 교육은 김정일을 위한 노예교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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