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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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TV로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 정말 내민족 한민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절실히 느껴졌다.. 한번씩 금메달 따낼때에 와~ 하고 나자신도 모르게 눈물 흘리며 소리쳐졌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인듯하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그런것같다. 우리나라라고 이젠 당당하게 불러지는 나자신이 뿌듯해났다. 타향에서 우리나라 ,조국, 내나라등 이런 단어들을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는지 모른다. 의사소통도 안되는 그런곳에 팔리워갈때도 내나라가 많이 그리웠고 조국의 품이 그리웠다 두만강건늘때도 지지리 못살았던 내나라땅을 등에 두고 떠나야만 하는 이유가 밉고 미웠고 타향에서 아플때도 아픈 내자신을 한탄했다. 여기 내나라에 와서 조국이라고 부를수있고 내나라라고 부를수있는게 얼마나 눈물나게 고마운지 모른다. 조국떠나 타향살이 못해본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그 조국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나는 대한민국이 언제나 최고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가 그렇게도 못산다고 미움당했던 나라들이 보란듯이...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영원히 번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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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모르게 소리소리 지르며 응원하고보니 참말로 내나라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사랑해요 대한민국 ! 그리고 모모님도요 !! ^^^^^ ++
기쁘죠..내나라와 조국이 있다는게... 저도 미소천사님 존경합니다.
언젬 울 새터민중에 올림픽선수가 나올까염
빨리 통일이 되어 깊은골짜기가 많은 함경도나 양강도,자강도 어느 민박집에서 주민들과 하나되어 올림픽에서 선전하는 우리선수들을 한목소리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7천만 우리겨레의 힘을 세계에 자랑하고 싶네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우리 한민족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국토가 작은 나라 한국이지만 위상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지지않고, 배고픈 나라 북한이지만 메달을 따내는 저 투지에 놀랐습니다.
우리 민족이 얼른 통일하여 하나의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참가하여 이름을 떨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가슴이 다 찡하더이다~^^
나도 모르게 내맘속에 들어와버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