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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60주년, 이제는 북한인권을 생각합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9 2008-08-15 12:58:03
1. [의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나라는 김일성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있지 못하다면 오늘날의 우리는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참으로 불행 중 다행이었다. 이를 天佑神助(천우신조)라고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다 나서서 나라를 세우신 국부 이승만대통령을 칭송해야 하는데, 오늘 아침의 KBS2에 존경받는 대통령은 1순위가 박정희 대통령 2순위는 김대중 3순위는 노무현 4순위에 이승만대통령을 세운 것을 보게 되었다. 누구를 상대로 해서 어떤 내용으로 어떤 기법으로 조사했는지는 모르지만 김대중 노무현이 國父(국부) 이승만 대통령보다 앞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보도라고 본다. 대한민국을 세운 國父(국부)의 선택이 없었다면 전대미문의 살인독재의 절망에 빠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2. 대한민국이 건국되지 못했다거나 6.25때 망해버렸다면 김일성의 세상이 되었다면, 공산수령세습독재로 인해 혹독하게 인권유린을 당하였을 것이다. 그들에게 노예취급을 받으며 절망 속으로 흐르는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 것이다. 때문에 國父(국부)의 선택은 위대한 선택이고 위대한 행동이다. 때문에 그분은 마땅히 칭송을 받아야 한다. 그분은 자유를 대한민국의 생명으로 삼아 건국하는 것을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國父(국부)를 도와 대한민국을 建國(건국)한 모든 분들은 찬사를 받아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생전에 자주 인용했던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1절: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인 모두를 노예나 백성이 아니라 국민, 그리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조갑제기자의 글 ‘이승만은 한민족의 축복이었다!’)]에서 볼 수 있듯이 자유를 기초로 삼는 건국이다.

3. 참으로 위대한 선택임을 알 수가 있게 한다. 자유를 국민에게 찾아주는 지도자들은 마땅하게 존경받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는 국부(이승만대통령과 함께한 건국세력)를 무시하는 자들이 존경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輕蔑(경멸)하는 자들의 농락된 교육문화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국부유기체들인 자유대한민국의 기본세력이 되어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지키는 기반이 된 것이다. 자유를 위해 숭고한 선택을 하였다는 것에 우리는 크나큰 의미부여와 존경을 마지아니해야 한다. 자유를 찾아 나서는 노력의 의미는 지난 60년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도발에 자유를 지키는 것은 희생의 피를 쏟아야 하였다. 그런 희생은 참으로 높이 기려야 할 崇高(숭고)한 價値(가치)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자유는 모두 다 앞선 선열들의 흘린 피의 대가로 얻어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영광은 이런 가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를 자원하신 영웅들의 흘린 피의 대가로 만들어진 것이다.

4. 예수의 피 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없다는 말씀은 참된 자유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성경은 인간의 참된 자유는 예수의 피와 예수에게서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온다고 하신다. 죄에서의 자유와 악마에게서의 자유와 모든 무지에서의 자유, 모든 가난과 질병에서의 자유는 아가페로 이어지고, 그것은 곧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해 준다. 자유는 의로운 피를 흘려야 얻어질 수가 있다는 말이다. 자유는 의로운 피를 먹고 살고 자유의 적을 무너지게 해야 생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세력은 자유를 위해 피 흘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영웅의 조건으로 기본문화화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안에는 참으로 이상한 세력 곧 국민에게서 자유를 강탈하여 김정일의 발아래 두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목하 이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 노예화된 북한주민들의 아픔을 꽁꽁 숨겨두고 오히려 다른 이슈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자들이다. 자유의 가치를 노예의 가치로 도치하려는 자들이다.

5. 그들은 이번 광우병 괴담을 지어 무려 106일 동안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내었다.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잡아가는 流言蜚語(유언비어)들을 악성 루머들을 추적하여 실체적인 진실을 세우는 공영방송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 세력들은 인사권을 이용하여 자기 패거리들을 대거 기용하여 방송국을 점령하였다. 점령하여 남한적화의 도구, 노예화 도구로 삼은 것이다. 선전선동의 교두보로 삼아버린 것이다. 그런 방송은 이미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으려는 적군의 손에 넘어간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때문에 어떤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그 방송을 敵軍(적군)의 손에서 되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반역세력이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절을 시기질투하며 험한 말을 하며 무시하는 세력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마치도 인천상륙작전 후에 退却(퇴각)하는 세력도 있지만 곳곳에 둥지를 틀고 앉아 逆戰(역전)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은 행위를 보이고 있다.

6. 정치인들도 그런 자들이 있고 야 3당도 이번의 건국절 행사에 참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민주당, 노동당, 창조한국당이 곧 그들이다. 그들은 광우병괴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거리의 폭도들과 함께 하고 그것에 便乘(편승)하고 그것에 뇌화 부동한 것은 틀림이 없다. 이들의 행동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을 싫어하는 공동의 인식에서 나온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자유를 마구 누리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려고 하는 이 세력은 결국 대한민국의 敵(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들의 속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60년 동안 준동한 김정일과 한배를 탄자들이 아니면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 있다. 그들은 거리의 촛불들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존재를 무너지게 하려는 의도성을 露骨的(노골적)으로 동조하였다. 저들이 노리는 김대중 식의 통일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7. 그들은 김대중 식의 통일 논리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헐어 버리기로 作心(작심)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기는 자들이 툭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헌법소원을 낸다. 헌법4조의 통일을 부정하는 저들은 김대중 식의 통일을 위해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친구가 되지 않는 적들은 마땅히 除去(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들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살 수 없어야 한다. 언론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면 당연하게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반역할 자유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헌법은 반역할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들의 이중 프레이가 보인다. 하나는 無法(무법)으로 대한민국 국법을 유린하고 또 하나는 툭하면 국법에 제소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한다. 이 두 세력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최전선에 전진배치된 것으로 보여 진다.

8. 이 두 세력은 양팔 같아서 저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적화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행동을 합법적으로 펼쳐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 세력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永久的(영구적)으로 추방하는데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은 오늘 8.15의 광복절에도 촛불시위를 대규모로 획책하고 있다고 한다. 자유를 이용하여 반역할 자유를 습관화하는 것은 곧 法治(법치)를 무력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본다. 건국 60년의 세월동안 자유대한민국은 수많은 도발에 직면하였다. 특히 6.25사변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이 누구라는 것이 분명하게 극명하게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과 거래하는 누구든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자유는 결코 지켜져야 할 생명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지키는 나라는 점점 강력한 나라가 되어 갈 수밖에 없다.

9. 국민에게 더욱 질 좋은 자유를 찾아주는 만들어주는 정권의 출현은 위대한 지도자로 길이 推仰(추앙)될 것이다. 북한주민에게 그 빼앗긴 자유를 찾아주는 대통령은 참으로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반면에 북한주민을 고통 속으로 더욱 몰아넣은 자들은 그의 이름이 영원히 가증스럽게 될 것이다. 김정일과 남한의 동맹자들은 모든 인류에게 저주받을 이름이 될 것이다.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 국민은 先烈(선열)들에게 빚을 진 것이다. 그 빚을 갚아야 한다. 그 빚을 갚는 길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선열들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다.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북한주민에게 그 자유를 찾아주는 것이다. 이는 자유 수호와 더불어 자유 확산을 의미한다. 그 역시 생명을 바쳐 희생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자유 수호와 자유 확산은 이 나라 대한민국의 가야 할 길이고 그 건국의 목표와 이상이다.

10. 자유 수호와 자유 확산의 모든 능력의 차원을 높여 전 세계에서 우리 건국의 이상을 펼치는 지혜로 삼아 가야 할 것이다. 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인류들을 건져내고 자유를 찾아주며, 그들에게 자유를 수호하는 힘을 얻게 해야 한다. 인류를 모든 독재와 압제와 인권유린과 가난과 질병에서 건져내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오늘에 있는 모든 거짓 곧 김정일 친구들의 사악한 반역을 斷罪(단죄)하고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는 노력을 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의 자유를 찾아주고 보다 질 높은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이 아가페의 사랑의 本質(본질)이다. 그런 사랑을 인류에게 이바지하는 나라는 돋는 햇볕처럼 원만하게 빛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할 것이다. 돋는 햇볕이 圓滿(원만)해진다는 것은 곧 정오의 태양빛이라는 말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과 지혜로 온 세상에 자유를 찾아주는 지도자들이 받아야 할 영광이 바로 그것이고 나라가 받아야 할 명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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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수호와 확산은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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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15 15:02:32
    이사람도 결국 뉴라이트단체소속인가보군. 건국 60주년이라는 망발을 하는것보니 더욱 그런 확신이 드는군.자기들의 안전을위해 양심적인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둔갑시켜 잡아죽이고 감옥에 보냈던 일제 친일파세력의 잔재들 당신 역시 그 패거리에 속한 한사람일뿐 북한인권? 탈북자인권? 당신들은 그런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야. 먼저 양심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말며 함부로 아무렇게나 글쓰지 마시오. 당신의 정체를 이제는 알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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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5 15:06:08
    구국기도님!
    북한인권에 대한 글만 올리면 난리 부리는 김정일 주구들의 개소리에 여념치 마십시오.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알면서도 김정일을 욕하지 못하는 자들이 탈북자라고 스스로 말하니 왜 탈북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들으 정체는 빨갱이 앞잡이 아닙니까? 스스로들 정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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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5 15:07:43
    북한인권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을 못잡아 먹어 안달인 연대봉과 그 동류들은 정말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위장 탈북자들인 듯한 사람들이야 말로 탈북자 동지회 출입금지령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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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5 15:09:05
    사상 점검을 해서 머리에 빨간것 밖에 없는 자들은 출입금지 시키는 시스템이 탈북자 동지회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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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평 2008-08-15 15:13:18
    빛이 비춰지니 어둠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지요. 북한주민 해방의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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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15 15:19:18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 란말도 아시죠? 그게 항상 세상의 진리였죠. 누가 빛이고 누가 어둠인지 구분이 안되시나요?아니면 자기당착에 빠진분인가요? 양심을 속이며 잠깐은 행복할순있을지라도 영원히 행복한 삶은 될수없다는걸 명심하시길...북한주민의 행복한 삶은 저역시 바라는 바입니다만, 말로나 글로써 해결되어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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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 2008-08-15 15:23:06
    가시연자 화평님은 구국기도라는넘이 기둥서방이나
    되는지 왜 그렇게 이런인간추물같은넘을 비호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먼저 북한인권 김정일타도를 하기전에 인간이되거라 구국기도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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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15 15:23:42
    가시연자님/ 빨간것들이라뇨? 일제 친일파세력들이 이승만과 더불어 양심적인 애국자들을 죽이고 잡아가둔 친일파세력들이 만든 빨간것들 말씀하시나요? 지금도 그 친일파 잔재들이 공공연히 써먹고 있는 빨갱이 논리? 자기들과 뜻이 다르면 모조리 빨갱이라고 하면 국민의 80%는 빨갱이인가요? 가만보니 님들이 얘기하는게 노노데모와 뉴라이트에서 하는말하고 흡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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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15 15:29:45
    북한 개정일의 북한주민을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독재를 미워하며 증오한다면서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상식을깨는 행동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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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8-15 22:14:26
    그만들 하세요.
    언젠가 우리 샘님은 나쁜사람들을 상대 하는 사람은 더 나쁜 사람이고 미친 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같이 미친 사람이라 하셨어요.

    남을 배려 하거나 게시판 공중도덕을 지킬줄모르는 구국기도 같은 인간을 상대 하면 같이 더러워 집니다.
    저 혼자 열성스레 짖으라고 내버려 두세요.
    그래도 김정일 욕하느라 수고 하잖아요.

    구국기도 비판 하면 빨갱이라고 몰아치는 가시연자나 화평같은 정신 병자들도 같이 이 창을 가니까 재미 있잖아요.

    가시언자 하평님 계속 밭아 치세요.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재미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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