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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는 김정일과 결탁한 모든 賣國奴(매국노)들의 통장을 조사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0 2008-08-22 11:45:52
1.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세상을 迷惑(미혹)하여 자기 이익을 삼아가는 자들은 우선 탐욕의 노예로 봐야 한다. 아무리 의젓하게 행동해도 그 포장 뒤에는 貪慾(탐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역사의 必然(필연)은 심고 거둠에 있다. 그들의 탐욕적 행동은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탐욕을 위해 거짓을 심은 세력에 동조하고도 떳떳하다는 것은 그의 파멸을 망각한 행동이다. 돈은 正直(정직)하게 義(의)롭게 誠實(성실)하게 이웃에게 德(덕)을 끼치며 벌어야 한다. 정당한 대가가 아니면 결코 집으로 가져가는 수입을 삼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부가 되고 싶은 갈망에 못 이겨,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惡(악)의 뿌리라고 하였다. 돈과 하나님을 兼(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도 하셨다. 현대인들의 돈에 대한 집착은 인간의 본능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2. 범죄적인 경제행위에 대한 미련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심리는 결코 국가경제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큰 害惡(해악)을 준다. 문화라는 것은 習性(습성)을 말한다. 돈을 사랑하기에 나라도 팔아먹고 예수님도 팔아먹는 문화가 이 땅에 있다면 그것은 나라와 예수님이 그들의 손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문화를 바꾸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나라요 그 自由(자유)이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예수님이고 그 天國(천국)이다.’라고 하는 문화가 굳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 죽으면 가지고 가지 못할 돈을 위해 인생들은 일만 죄악을 마다하지 않는다. 김대중의 致富(치부)는 그가 청렴결백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것 같다. 정당한 수입으로 가족을 꾸려가는 세상을 어느 정도 경제정의가 달성된 세상이라고 한다. 사람이 작은 수입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세상을 만들어야 의인(경제 행위적 의인)이 많아진다.

3. 정당하고 의롭고 깨끗한 수입이 적은 돈이라고 해도 그것을 살아가는데 幸福(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것은 결국 노력을 하면 그만큼의 수입이 보장되는 인센티브가 가동되는 세상을 열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문화를 꼭 집어 이것과 저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混合(혼합)이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직업의 의미와 오늘날 생존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자 해도 벌어들일 수 없는 여건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전 국민이 아무 염려 없이 살 수 있는 경제를 갖는다는 것은 사실상 不可能(불가능)하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경쟁력의 有無(유무)에 따라 사회안전망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사실은 충분하도록 만족함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가 다 巨富(거부)가 되고 싶어 하는데, 로또라도 當籤(당첨)되어 돈을 얻기를 바라는 一攫千金(일확천금)의 기대감을 갖고 산다고 본다.

4. 큰돈을 갖고 싶어 하는 자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政治人(정치인)들의 사명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준 것은 그가 그런 것을 채워준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돈을 벌수는 없다고 해도 우선은 안정적 수입이라도 원하는 자들이 많다. 직장문제가 중요한 것인데, 그런 일자리 創出(창출)不能(불능)이라는 많은 문제가 걸려 있다. 사람들의 巨富(거부)가 되기를 바라는 심리와 그것으로 나라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기대심리가 있고, 그것을 충족시켜야 하는 대통령의 고충은 있게 된다. 모든 것은 다 兩面性(양면성)은 있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그 기대심리를 채워줄 수가 있을 것인가? 세계 속에서 우선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높은 국민소득을 누리게 되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으로 그 길을 채워나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내어 국민의 부요기대치를 향해 가게 하는 능력이 없다면,

5. 대한민국의 경제는 제대로 발전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인간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 곧 知足(지족)하는 마음의 缺陷(결함)으로 인해 일확천금의 유혹을 받게 되어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 가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큰돈을 주고라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흡수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해내려는 의지가 강한 자들이 北(북)에 있는데, 스스로 통 큰체하는 김정일은 남한적화의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을 고용하여 상상할 수 없는 돈을 푼다면 그 돈을 마다할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돈으로 세상을 사려고 한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계산을 따름에 있다. 김대중의 치부는 바로 자기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세력을 유지하려는 것에 있다면, 그 평생에 또는 그 후손을 덮어줄 정도의 뒷심으로 작용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선거로 세워지는 選良(선량)들을 모두 다 돈으로 매수한다면 그의 영향력은 자못 클 것 같다.

6. 대통령이 가려는 길에 그런 반역자들이 무슨 짓이든지 할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반역자와 매국노들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국가의 기강과 경제 정의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일이 중요하다. 국가를 팔아먹는 자들이 발을 붙일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强(강)한 것에서 꿀이 나온다면, 이명박 정부가 지금 해야 할일은 두 前職(전직)의 통장조사부터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는 모름지기 가롯 유다를 잡는 일부터 해야 한다.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짓을 못하게 하는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말이다. 김정일로부터 내려오는 공작금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모든 자들을 잡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관광을 금하자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김정일의 치부 곧 그가 돈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 안에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을 모조리 다 체포하고 그것의 모든 죄 값을 치르게 하는 사회가 되지 않는 한,

7. 나라는 참으로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賣國奴(매국노)들이 있는 한에는 대통령의 가려는 길에 결코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그 정보를 팔아먹고 또한 예수님을 팔아먹기 위해 키스를 하였다. 가롯 유다의 입맞춤 같은 것을 하는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다면 그의 동선은 언제든지 노출될 것이고, 그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지난 10년의 의미는 이런 매국노들이 대량 양산되었다는 것에 있다. 그런 자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이 마치도 온몸에 전이된 腫瘍(종양)처럼 창궐하고 있다면, 이것부터 뿌리를 뽑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모든 경건을 경제적인 이익을 삼으려는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건실한 자본주의 문화를 배양하고 그것이 정착되는 가운데 경제는 발전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통치에 남겨진 것은 매국노의 창궐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무시하는 정책을 쏟아낸들 그것은 다 沙上樓閣(사상누각)에 세워지는 것일 뿐이다.

8.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또는 그 모든 자리에서 그 기득권을 받아먹으면서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있다면, 그런 정치인들이 그런 언론인들이 그런 교수들이 그런 상류층들이 그런 기업들이 가득하다면 이 반역은 기필코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할 것이라고 봐야 한다. 賣國奴(매국노)의 문화를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 그들이 범하는 반역의 짓, 매국의 상품들을 일일이 다 찾아내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국민들의 마음에 일확천금이라고 하는 射倖心(사행심)을 뽑아 버리고, 작은 수입이라도 정당한 수입에 만족하고 사는 문화와 열심히 일한만큼 그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사회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는 말씀에 따라 賣國奴(매국노)들과 어울리지 말라. 그들이 주는 커피 한잔이라도 받아 먹지말기를 권고한다. 그들의 그림자라도 싫어하고 멀리하기를 권고한다. 대한민국을 반역한 매국노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게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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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을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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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22 19:37:10
    좋은글이 있어서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펌]=자..이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분은 스스로 돌아 보십시요....
    스스로 목자로 행세하며 양들을 이끄는 분들은 돌아 보십시요.
    무엇이 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이었습니까?..믿음이었습니까?
    교회를 크게 만들고 신도를 늘리고 전도를 많이 하는게 다 입니까?
    그들 마음속에 얼마나 깊은 신앙을 심어주었습니까?.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들이었습니까?..
    교회밖에서 주변 사람이 당신을 통해 얼마나 주님에게 영광이 가도록 햇습니까?..
    예수님과 같은 생활을 실천하고 잇습니까?
    낮은곳에 임해서 봉사,헌신,사랑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땅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탄의 유혹으로 적그리스도인 악한 목자를 따라,그 사탄의 무리가 되어
    땅의 영광..권세,권력을 추구한게 아닙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죽인 제사장 같은 목사,,적그리스도는 아닌가요?

    예수님이 정치를 하라고 자기들 목사들에게 성령으로 말할가요?
    유다도 정치적 목적인 유대인 해방,,그런 목적으로 제자가 되었습니다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회의와 의심속에 예수님을 팔고 결국 자살합니다.
    예수님이 정치적 활동을 하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중 죄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쳐라..라고 한 뜻을 이해 못하나요?
    용서,사랑,헌신,봉사..남을 핏박하기 보다 오히려 순교를 택한 그들의 행동이
    정치를 하라는 건가요?정치에 날뛰던,중세에 수많은 종교의 죄악들..
    단테 신곡에 천주교,교황이 천국이 아닌 연옥에 있다고 쓴 이유가 뭐죠?
    종교가 정치와 합치면 땅의 권세때문에 썩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 유다에게 돈을 준것도, 살인자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 단 자들도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던 제사장이었습니다..그들은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권력과 자본에 붙어서 순수하고 거룩한백성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행위가 옳은 행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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