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과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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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을 받고 북한에서 중국으로 왔다 [탈북자를 색출하여 잡아 들이라] 그녀는 중국에서 탈북자가 아닌 북한 스파이 생활을 하면서 수십명의 탈북자들을 북송시키고 남한 국적 탈북 도우미도 중국공안에 신고하여 중국감옥에 처넣는 공적을 세운다 그러던 그녀가 탈북자로 둔갑하여 한국에 입국하여 버젓이 살고있다 그녀에게서 피해당한 당사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려니 신고할곳이 없다 이유는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북한 애국자이다 김정일 심려를 덜어주려 했기때문에,,, 신고할 장소도 없는데 간첩을 어떠케 잡아 간첩에게는 인권이 주어지고 비보호 국내입국 탈북자에게는 인권이 적용안된다 통일부 지난10년동안 참 장한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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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있는 탈북자들 대상으로 많은
(공적)을 세운 남한에거주중인 인간의
탈을 쓴승냥이 들은 오늘도 뻐젖이
놀고 유람다니며 잘살고 있는데...
신고할려해도
중국에서 있은 일이라 나서지않더니
이런일 있을줄알았어...
긍데 저런 중국땅에서 인간몹쓸짓을 저지런 치들은 한국에서 신고가 안되나보죠?
신고라도 해 놓으면 한국 안보차원에서도 그사람의 행각에 주의를 돌릴거 아닙니까?
암튼 복잡한게 정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