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권위의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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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원정화의 사진공개를 놓고 천주교 인권위가 인권침해라 하는 주장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 중에는 중국에서 위조한 서류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서도 감옥에서 1년가까이 보낼때는 천주교 인권위에서 침묵하더니 탈북자 인권보다 소중한 남파간첩의 인권을 생각해주는 천주교 인권위는 현재 3국에서 방랑하는 탈북자 인권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안하지? 성모 마리아나 하나님은 그렇게 시키지 않았을 텐데,,,탈북하여 현재 한국생활하는 탈북자 중에도 무국적 인권침해를 심각히 당하고 있는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인권침해는 천주교 인권위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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