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 창건일과 붕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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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창건일과 붕괴 일 오늘은 북한국경절, . 국경축제일로 노는 머리위에 전단을 떨어뜨리려 했는데 풍향이 허락지 않아 대신 이글을 씁니다. 현재의 이미지와 달리 생각 외로 창건시작에는 이란 국호처럼 온갖 좋은 뜻의 총체였습니다. 인민들도 목숨을 바칠만한 희망이 느껴져 건국에 열참 하였구요. 천하의 악당 히틀러도 독일국민의 열광 속에 시작하여 전 구라파를 먹었던 기세처럼 창건2년도 안되어 남침할 정도였으니까요. 북한 건국 후 현 결과를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다 아시지만 특징 몇 가지만 말한다면- 인간을 우상화한 유일나라, 전무후무 폐쇄된 유일나라, 스탈린식 사회주의 유일나라, 굶어죽는 유일나라 라는 것입니다. 시작의 찬란함이 어떠하든지 이제는 무너뜨려야 할 민족적, 세계적 과제의 나라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미국보다 핵탄이 많던 쏘련입니다. 거대한 러시아, 쏘련을 누가 무너뜨립니까. 나의 사전에 실패는 없다는 나폴레옹도, 무적의 히틀러 군대도 다 먹었다 오히려 망했습니다. 그런데 그 쏘련이 어느 순간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주기가 하느님의 수자인 70년 만이라는 것이 신기합니다. 김일성 생일날 인본주의 꽃이었던 대참사가 있었고 이어 가장 큰 인류재앙의 시작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지요. 김정일 생일이 216인데 성경의 악령수자인 666을 곱한 수자입니다.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지요. 공화국창권 60돐! 2008년. 공화국창권 70돐! 그때는 2018입니다. 무신 공화국 바탕 시발인 1945년부터 계산하면 2015년! 하느님의 수자로 쏘련처럼 무너지지 않을 가요?! 그렇다고 가만있어도 무너진다고 보질 않습니다. 쏘련붕괴에도 레간과 교황의 최선을 다한 원칙적 노력이 있어 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야 하느님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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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하니 천주교 신도인줄 아온데 그 성서에 나오는 요한 계시록 넘 믿지 마세요
믿다보면 49호 갈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