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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민과의 대화, 간첩과 싸우자는 대통령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대한민국이 듣게 해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9 2008-09-09 14:25:21
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세상에 모든 微物(미물)들이 인간의 행동에 敎訓(교훈)을 준다고 한다. 그럴 경우는 미물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미물들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그 필요성을 존재의 의미로 부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런 미물을 만들어 지구를 섬기게 하고, 그 지구는 인간의 安樂(안락)한 환경의 처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때문에 미물이 마음 놓고 사는 세상을 간직하지 못하면 인간은 不幸(불행)해진다. 顯微鏡的(현미경적)인 미물들이 있다. 그들은 정말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크기의 존재들이지만 인간을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하게 된다. 본문에 나오는 개미의 경우도 그 역시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게으른 인간에게 개미에게로 가서 배우라는 것을 강조한 지혜의 말씀은 인간의 의식구조가 얼마나 昏迷(혼미)한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기도하다. 인간이라도 모든 것은 다 깨달아야 제격이다. 인간이 제 맛을 내려면 모든 것을 다 綜合(종합)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2. 인간이 綜合(종합)하는 능력이 없다면 제 맛을 낼 수 없는 것이다. 제격이나 제 맛이나 다 같이 모든 것을 갖춰야 가능하다고 본다면, 결국 종합적인 사고방식과 그 능력인 지혜를 가지지 못한 자들의 미래는 모든 것의 偏狹(편협)을 가지고 산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전자문명의 시대이다. 때문에 상당한 분량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고, 그것들이 서로가 相合(상합)하여 새로운 가치의 의미로 발전해가면서 보다 더 많은 정보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미래의 어느 시간에 이르면 사람마다 상당한 정보를 가지고 살 것으로 본다. 同時(동시)에 수천가지 정보를 분석하는 시대에서 동시에 수 억 가지 정보를 분석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살아갈 것으로 본다. 보통사람이 동시에 수 억 가지를 분석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사는 시대를 갖게 된다면 엄청난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종합적인 사고에 의해 현재의 대한민국을 헌법 3조와 4조의 危機(위기)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위기를 맞아 그것을 機會(기회)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3. 국가위기를 구국의 기회로 만드는 작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모든 국내외 정보 속에서 敵(적)들의 공격의 가능한 자취와 그 의도의 가능성의 虛虛實實(허허실실)을 분석해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應用(응용) 對稱(대칭) 應用(응용) 對應(대응)하는 것을 만들어 내어 逆轉(역전)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 일종의 기회를 만들어 낸다는 것에서 우리의 작업은 고되지만 가능성의 도전이라고 본다. 이런 의미로 槪括(개괄)한다면 전체적인 적의 공격 내용을 주로 다 찾아내야 한다는 것에 있고, 아직도 숨어 있는 공격의 의미와 앞으로 나타날 적의 공격의 모든 흐름의 변화를 다 찾아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위기를 찾아내고 그것을 기회로 만드는 작업의 의미는 독수리의 눈 같은 것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또는 개미처럼 페르몬효과를 통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각각 주어진 임무를 다하는 노력을 부지런하게 하는데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늘 걱정하는 것은 국민의 최종책무에 있다.

4. 국민에게 있는 최종책무란 정권을 바로 선택하지 못해서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에 책임을 지고 나서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가령 현 정부 노선의 의미에서 가지는 業務(업무) 폭은 실용이라는 것에 담겨져 있다. 그것으로는 敵(적)의 공격을 다 담아낼 수 없다고 여기는 것의 내용들이 나온다면, 그것에 따라 국민은 나서야 한다는 것을 不得不(부득불) 애국심에 의해 강요받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살펴보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래로 적들의 수많은 공격을 받게 된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서는 정부의 노력이 매우 굼뜬 것 같다. 그것은 지난 10년 우리 국가위기에 대응을 하게 하였고, 지금도 그 위기는 계속되기에 국가에 대한 애국심의 책임을 갖는 분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 안에서 많은 우국지사들이 구국을 위해 무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가 또는 한나라당이 구국의 의미로 여겨지는 것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런 것이 있다면 법치구현이라고 하는 너른 표현 속에 담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정치적인 논리에 작용 반작용하는 것에 의미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李(이)정부는 매우 굼뜬 정부로 봐야 한다. 헌법으로 돌아가는데 매우 굼뜨다는 것을 말한다.

5. 이는 현재의 국가적인 상황설정을 위기로 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남한적화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구분의 설정을 불투명하게 마인드한다. 불분명의 혼미를 가지고 있고 북한의 핵무기는 남한의 것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도 핵무기위기시대에 살고 있는 셈인데, 그렇다면 분명하게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소리침은 있어야 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량살상무기의 대칭의 의미이다. 자유 확산의 문제도 그렇다. 북한은 이미 헌법의 3조에 의해 대한민국의 땅인데, 그 땅에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부지런하게 가고 있는 것인지와 인류보편적인 가치의 인권을 위해 북한주민을 어떻게 해방시켜 낼 것인가를 두루 생각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국민 어필에는 소극적이어서 너무나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임하고 있다. 이런 표현은 아주 불분명하다. 流動的(유동적)이다. 등으로 표현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결코 부지런한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가게 되면 가고 못 가게 되면 못가고 하는 것이라면 결코 시간을 절약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핵에는 핵, 인권유린에는 인권해방의 기치를 세워서 敵(적)을 대하는 것이 아니다.

6. 모든 것이 두리뭉실하다가도 적당한 표현으로 국민을 놀라게 한다. ‘아, 이 정부가 북한 인권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보다.’ 정도이다. 지도자의 목소리는 분명해야 한다. 督促(독촉)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명령이 분명하게 내렸을 때에 나타나는 것이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자기가 자기를 독촉하고 지도자가 未洽(미흡)한 부분에는 더욱 가차 없이 독촉을 하여 마침내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어야 한다. 함에도 그런 것의 목표를 두지 아니하고 가는 것은 분명치 않은 시그널이 존재되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의 ‘우리민족끼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그들이 이 남한에 세력으로 존재하고 있고 현 집권세력과 대치하는 상황이다. 이는 군사적인 대치와 같은 톤으로 보아야 하는데, 각기 그런 표현을 삼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間諜(간첩)이 통일의 역군으로 대접을 받던 시절의 의미가 그대로 이어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의미는 보다 더 선명하게 헌법적인 旗幟(기치)를 펄럭이는 것을 발 빠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7. 결국 적의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를 제거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 임무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지금 그것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물론 그런 것은 소리소문없이 하는 것이고 敵(적)들이 전혀 생각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 헌법 3조와 4조의 위에 대한민국을 세우고 자유 수호와 확산에 불을 댕기고 인류보편적인 가치로서의 인권과 동포애로의 인권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것에 미흡한 것을 위해 투쟁의 노선을 설정하고 전 국민을 독려하여 그 길로 나가자고 하면서 그것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부자들에게 보다 더 현명하게 내수경기를 위해 돈을 풀어쓰자고 강조하고 강성노조에게는 김정일 좋은 일 시키지 말고 우리 서로 相生(상생)의 길을 찾아내자고 강조하고 수출하는 기업들에게는 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발생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고 또는 독려하고 등등으로 서로가 잘 살아보자는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8. 아름다운 희생의 운동도 竝行(병행)해야 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자유대한민국이 조국이어야 한다는 명분을 제공하고 그것을 위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늘 의식하는 것이지만 모든 것을 기회로 만들어내는 의식화의 의미를 생략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로 생각이 된다.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너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시그널을 분명하게 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김정일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지도자가 국민에게 무엇이 가장 崇高(숭고)한 價値(가치)인가를 啓蒙(계몽)해내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도자의 덕목에서 부족한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적들은 김정일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유익한 것을 최고의 가치로 부여하고 그 군중에게 제시하고 있다. 함에도 오늘날의 지도자들은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거기서 기회를 뽑아내는데 부족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보다 더 효과적으로 보다 더 전체적으로 김정일의 남한 인적 물적인프라를 모두 다 제거해야 한다.

9. 보다 더 많은 구국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잘 활용하여 김정일과의 이 스파이전쟁에서 이기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김정일의 정권은 붕괴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함에도 그런 것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런 것은 이런 등식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맺히고 감나무에서 감 맺힌다. 이런 單純(단순)하고 확실한 진리가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에 우리의 아픔은 있게 된다. 구국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단체들이 많이 발생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모아서 그 위기관리의 기회의 실로 삼아 하나의 전술전략적인 방법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한계를 의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런 의미에서 부지런함과 게으른 것의 의미가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적들은 그런 의미에서 부지런하다면 문제가 된다고 본다. 적들의 효과적인 공격루트를 모두 다 찾아내어 대응 대칭을 이루는 것이 부지런한 것인데 모두가 그것을 기피하고 있는 것 같은 이유가 허허실실 的(적)으로 보아야 하는가이다.

10. 사실 성경적으로 부지런하다는 말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에 그 가치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이 종합적인 것이다. 전체를 보는 눈으로 모든 것 곧 知彼知己(지피지기)를 다 해내게 하고 그것으로 대응대칭하게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게 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부지런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받아서 일하는 자들이다. 행동이 앞서는 자들은 늘 게으른 자들이고 모든 문제에 답을 찾지 못해 마침내 무너지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구국하고자 하는 모든 憂國之士(우국지사)에게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으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이는 그것이 곧 현재의 모든 전선에서 이기는 결과를 갖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지금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모든 정보를 어떻게 다 대응하는 논리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밤이라면 하나님의 지혜가 꼭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謙遜(겸손)이라고 한다. 오늘은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의 날, 간첩과 싸우자는 대통령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듣고 싶어 몇 자 적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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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우리는 간첩과 싸우자는 또렷한 목소리를 가진 대통령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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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까12 2008-09-09 17:24:41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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