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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여자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40 2008-09-23 11:33:48
1.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여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하느니라] 남녀간의 사랑에는 우정으로 곁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은 언제든지 식을 수도 있지만 결혼의 우정은 변치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사랑이 식을 수 있는 기초에 補强(보강)공사가 필요한 것은 참으로 현명한 결혼 세상살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부부간에 사랑은 情(정)으로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랑에다가 友情(우정)을 포함하고, 거기에 情(정)을 포함하고 거기에다가 家族愛(가족애)라고 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결코 무너질 수 없는 連結(연결)이 된다. 그런 것으로 인해 사랑이 식어도 다시 회복할 때까지 그런대로 버텨 나갈 수 있게 된다. 그것이 현명한 부부의 결혼安保(안보)라고 한다. 결혼의 방위가 무너지면 부부는 부득불 헤어지게 된다. 때문에 여러 연결을 하면 할수록 분열되어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된다. 이런 보강공사는 나름대로 슬기로운 각자의 선택으로 보여 진다. 달랑 사랑하나에 매달린 부부간이 있다. 그런 부부는 이미 전술한 것으로 보강하거나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2. 사랑은 언제든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랑자체를 극대화하여 좀처럼 식을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부부간에 사랑하고 살라고 주신 사랑의 능력을 담은 玉盒(옥합)을 깨트리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사랑은 그 옥합을 깨트려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항상 위기를 알리며 소리치며 언제든지 요구한다. 사랑의 요구는 언제든지 식을 수 없어야 한다는 것에 있기에 그만큼 사랑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랑을 위해 부부간에 성애를 사용하는 것도 그 방법이라고 한다. 사랑이 먼저냐 인간의 性慾(성욕)이 먼저냐 하는 것으로 인간들은 구분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사랑과 성욕사이에서의 갈등을 겪는 부부들은 언제든지 말한다. 사랑이 최고라고. 사랑이 없는 성관계는 의미가 없거나 귀찮은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랑을 重視(중시) 여기는데, 각 남자마다 각 여자마다 사랑의 개념을 파악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하지만 그런 각기 사랑의 개념을 준비하고 그런 개념을 주고 받아 서로의 사랑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의 소통을 이뤄야 한다.

3. 그런 모든 노력을 쉴 사이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그런 사랑이 지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純全(순전)한 사랑으로 淨化(정화)되어야 한다는 과정을 늘 거쳐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성품 때문에 결코 장애를 겪게 되고, 마침내 언어不通(불통)사유로 인해 그런저런 사랑들이 식어만 간다. 이렇게 식어가는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대게는 이런 사랑을 위해 노력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사랑을 일구는 능력이나 자기들 속에 하나님이 주신 옥합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대개 결혼당시의 반응의 내용들이 성적페르몬 효과에 취해 좋아지는 것을 사랑의 개념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런 성적 페르몬은 인간 속에 있는 성품을 사랑하지 못한다. 여기서 사랑한다는 것은 배우자의 나쁜 성품이나 행동의 짓을 좋아하는 類類相從(유유상종)이 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나쁜 성품을 가진 배우자라도 품에 안아 消化(소화)하고 오히려 순전한 사랑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모든 악독한 성품을 소화해서 마침내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는 사람을 만들어 내거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을 가진 것이라고 한다.

4.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별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아주 심각한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심각한 희생의 길을 걷기 싫어하는 자들은 결코 그런 사랑으로 나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희생적인 사랑은 언제든지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인간은 그런 것을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희생을 하면 자기만 손해 본다고 생각한다. 보통 인간의 사랑에 대한 개념은 配偶者(배우자)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장사가 없다. 그렇게 받기만 하고 주기를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배우자는 다만 이용거리로 전락된다. 그런 배우자들에게는 자기 인생만 있고, 자기 몸을 아내에게 남편에게 준다는 것이 사랑의 표현인데, 그런 것으로 서로 간에 대가를 받고 판다는 것에 힌트를 갖게 한다. 그렇게 살고 팔고 하는 것은 성매매라고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런 것을 결혼의 계약이라고 하는 것에 담아내려고 한다. 사랑의 목표는 오로지 상대를 위해 자신을 값없이 주는 것이고 그런 사랑으로 서로가 사랑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그것이 참 사랑이다. 하지만 많은 부부들은 그런 것을 거부하고 利己的(이기적)으로 편하게 살려고 한다.

5. 어떤 부부는 오히려 오로지 자기 삶의 이기적 욕구에 충실한 노예로 배우자를 전락시키려고 한다. 주인과 노예의 사이에는 지배 권리의 다툼이 발생하고 그것을 위해 부부간의 다툼은 계약결혼이라고 하는 것을 파괴하는 것을 전가의 보도처럼 늘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무너진 결혼의 신성한 관계는 결국 性(성)을 사고파는 것의 의미를 확대해석하게 되고, 자기 몸을 자기의 幸福(행복)과 바꾸려는 賣買(매매)의 市場(시장)으로 가게 한다. 그런 것은 곧 소위말해서 外道(외도)라는 말이 붙어 따라다니고, 不倫(불륜)이라고 하는 말로 定着(정착)된다. 그런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로맨스를 가지고 인생을 즐겁게 보려고 한다. 사랑의 성이 결국은 인간을 幸福(행복)하게 하기 때문이고, 여자는 사랑이 없으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에 障碍(장애) 사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에서 여자들의 그 주관적인 사랑의 개념의 천차만별로 인해 남자들은 절망하게 된다. 남자들은 이 힘든 결혼의 충족조건을 채우는데 점점 자신을 잃어 간다. 돈 몇 푼만 주면 一時的(일시적)으로라도 사랑이 없이 주는 부인의 性(성), 곧 蔑視(멸시)와 無誠意(무성의)로 담아 주는 性(성)보다 더 기술이 높은 상품성이 있는 性(성)의 서비스를 소유할 수 있다.

6. 때문에 대개의 남자들이 사랑에 굶주려 진실한 사랑이 없지만 그래도 배우자에게 투자하여 얻어지는 성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것에서 下水溝(하수구)의 所望(소망)을 삼게 된다. 역시 여자도 그런 경우가 있게 된다. 사랑으로 작동하는 성의 관계성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이 피할 수 없는 요구에 인간은 늘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것 같다. 그런 갈등은 어제 오늘의 일만이 아니다. 유구한 세월의 남녀간에 갈등은 그저 그런 것이다. 이런 것은 대화로 풀 수가 있어야 하는데 대개는 대화를 할 수 없는 언어표현의 한계에 묶이게 된다. 상대의 개념을 다 알아들어야 하는데, 서로가 개념을 교환하고 그런 개념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것으로 부부간에 벙어리 같은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重壓感(중압감)은 실로 피할 수 없는 凶惡(흉악)의 結縛(결박)과도 같은 것이다. 때문에 小時的(소시적)에 사랑을 시작할 때 많은 대화를 나누어 서로가 심리적으로 표현하는 개념의 세계를 두루 다니며 확인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사랑표현의 개념의 의미, 곧 각 속에 들어있는 사랑은 흰색인지 그 본질이 검은 색인지 구분하는 것으로 槪念(개념)화할 필요가 있다.

7. 그런 사랑의 내용은 어떠한 색깔로 표현된다고 하여도 결국은 서로의 성격을 극복하고 장미꽃을 피우게 하는 것으로 귀착되어야 한다. 이런 무수한 노력이 있어도 한계를 갖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이는 인간의 사랑은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의 공급이 없는 부부간의 관계는 결국 피할 수 없는 代用(대용)夫婦(부부)의 市場(시장)을 요구한다. 아내대행 애인, 남편대행에 애인이라고 하는 대용남편, 아내의 기회가 발생하고 그런 것을 거기서 충족함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성을 확인하려고 한다. 이런 기회를 불륜이라고 하는 법적인 간음으로 단죄하고 있다. 이제 그런 대용품도 결국은 어느 정도 서로가 계약관계로 묶이게 된다. 그런 묶임은 서로가 서로를 속박한다는 것에서 싫증을 느끼는 경우도 발생한다. 때문에 이제는 自由奔放(자유분방)한 性(성)의 양태를 찾아 나선다. 결국 성의 충족을 위해 사는 존재가 된다. 성은 사람의 존귀한 사랑의 표현의 도구이지만 그것을 잘못 쓰면 사회에서 亡身(망신)당하고 망하는 도구가 되게 한다. 물론 범죄 하는 성은 법적조처를 받고 망신을 당해 사회활동에 죽을 때까지 지장을 받게 된다. 결국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8. 그 말고도 조직이나 개인들이 목표를 가지고 성을 통해 사람을 유혹하게 하여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美人計(미인계)라는 것이 있다. 그런 미인계를 따라 살게 되면 결국은 망하게 된다. 그런 것이 기업이면 기업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결국 범죄자가 된다. 그런 것이 국가면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반역자가 되어 망하게 된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삼손과 같은 망신을 당하게 된다. 삼손은 결국 그 길로 머리털을 깎이고 두 눈을 빼게 되고 연자 맷돌을 굴리는 노예로 전락된다. 이것이 결국은 우리 대한민국 안에 있을 수 있는 김정일의 미인계라고 하는 것이다. 부부간에 사랑의 의미와 성의 바른 사용을 배우지 못한 世代(세대)가 있다면 이런 미인계에 언제든지 노출될 수 있는 분위기다. 이는 안보를 현저하게 약화시킨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우리는 여간첩 원정화 사건 이후에 수많은 간첩들을 잡았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녀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할 것이라는 것의 심증은 있으나 그것을 잡으려는 정부의 의지가 빈약하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물론 그런 여자들이 지금도 곳곳에서 정보를 또는 공작을 위해 접근 공작대상에게 치마를 풀어주고 있을 것이다.

9. 그런 것이 드러나면 공직에서 쫓겨나고 법에 묶여 살게 된다. 결국은 망신을 당하고 가난하게 된다. 이렇게 실족하게 되는 분위기는 바로 부부간에 성애가 무너진 세상이 되었기에 그녀들의 활동무대가 전국적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여간첩을 보낸 적은 없다. 보낼 수도 없는 장치를 그들이 이미 완료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비대칭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런 것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오히려 用間策(용간책)이라도 사용해야 한다. 적지의 현지인들을 고용하여 미인계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소위말해 권력을 가진 남자들은 대개 성의 다른 표현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변태라고 할 수는 없으나 변태 비슷한 성의 표현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이용하려면 성 취향의 의미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를 살리기 위해 여자의 성을 무기로 삼으라고 하는 것은 인권을 강조하는 자로서는 참으로 바르지 못한 주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는 국가위기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보다 大乘的(대승적)인 차원에서 김정일 권부를 무너지게 하고 결국 자유가 북한에 들어가서 보다 더 많은 자들이 자유를 누리게 하라는 자유 확산군의 전술전략의 도리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10. 이런 미인계의 의미로 인해 자유가 보장되게 하는 방법은 과연 옳은가에 빠져 있다면 적들에게 이런 것의 대칭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적들이 주는 미인계만을 방어하는데 주력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원이 낮은 用間(용간)책은 하급직들을 이용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차원이 높은 用間(용간)책에는 최고위직을 이용하는 것일 것이다. 그들이 있다면 그들이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만들어내는 짓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런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보내지 못한다면 그것이 인권에 문제가 된다면 그것이 질타를 받을 짓이라면 이제는 결국 그들에게서 내려온 여자들을 장악해야 한다. 그녀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떡 한 조각만 남게 되고, 그녀들로 인해 남한사람 2,000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적화가 달성되는 기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방의 의미는 대칭의 무기개발과 체계구축 등등의 일도 탄탄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무너지는 부부관계에서 실족한 우리 국방의 귀중한 에이스 要員(요원)들이 외롭고 허전한 저녁에 그녀들의 침투를 받게 되는 때 속절없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아주 심각하게 勘案(감안)하자는 말이다.

11. 그런 性的(성적)인 困惑(곤혹)스러움을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국가방위의 에이스요원들의 아픔을 깊이 통감하는 지도자라고 한다면 그런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건전한 가정의 개념을 확보하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행동화해야 한다. 참된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무한한 본질의 성품이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사랑으로 부부간에 사랑을 이루는 능력을 충족하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사랑의 개념은 혼돈되었고, 그런 것의 개념을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 인간 삶은 각기 파괴되는 성격의 부패성의 중단 없는 진행을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아가페 사랑을 무한이 공급받아 그 아가페 사랑을 실천으로 인해 가정을 지켜나가게 된다. 그 아가페 사랑으로 부부관계를 땀 흘려 지켜나가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기본임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세상에는 성에 굶주리고 그런 것으로 팜므파탈(femme fatale)라고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남자를 파괴하고 경제를 파괴하고 생명을 파괴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치명적인 여자(deadly woman)들이 거리에 활보하고 있고, 그런 여자들은 김정일이나 악마에게서 공작교육을 받은 아주 간교한 여자들의 존재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12. 옴므파탈(homme fatale)라고 하는 남자가 있다. 남자도 미인계로 치명적으로 女傑(여걸)들을 망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치명적인 남자(deadly man)라는 뜻이다. 이런 자들이 거리에 가득하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비록 以北(이북)에서 내려오지 아니하였다 해도 그것이 그 내려온 자들의 영향을 받거나 악마적인 습성으로 인해 그런 類(류)의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살인하는 도구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국민을 政化(정화)를 해야 한다. 참된 부부간의 성적사랑의 개념을 세워야 한다. 법적인 것이기에 언제든지 개혁을 할 수가 있다. 이 부부간의 사랑의 개념의 혼돈의 땅을 바로 잡아 질서를 세워야 한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결혼을 하는 것을 고쳐야 한다. 그런 무지로 인해 미혹을 받아 결혼의 신성함을 무너지게 하는 적들에게 노출당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청년남녀들이 마침내 팜므파탈 옴므파탈적인 자들의 손에 빠져가게 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 된다. 때문에 이제라도 대통령은 政化(정화)淨化(정화)개혁을 해야 한다. 김정일 좌파들이 가족에 관한 부분에 침투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민법형법에 맞게 개혁할 필요성을 확고하게 하여 반드시 적의 미인계에 놀아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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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청년남녀들이 마침내 팜므파탈 옴므파탈적인 자들의 손에 빠져가게 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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