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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포여러분....
흙탕물
1
508
2008-09-23 22:19:33
남향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사랑하는만큼.....
남향사람들도 사랑해주세요.....
제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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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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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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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1
2008-09-24 20:12:04
짧은 말속에 너무도 많은것을 시사하시였습니다.
바로 이런글이 마음에 듭니다. 늬우치는바가 큽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서울의 전철과 뻐스를 타고 가노라면 내가 남조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는것이 참 놀랍고 누구에게라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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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속에 너무도 많은것을 시사하시였습니다. 바로 이런글이 마음에 듭니다. 늬우치는바가 큽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서울의 전철과 뻐스를 타고 가노라면 내가 남조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는것이 참 놀랍고 누구에게라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군합니다.
포근바구니
2008-09-24 20:17:02
나도 사랑해요.. 사람사는곳이 어디나 같지요. 아름다운 마음으루, 힘내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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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해요.. 사람사는곳이 어디나 같지요. 아름다운 마음으루, 힘내서 살자구요.
싼타
2008-10-02 21:58:04
씨의 글에서 참으로 가슴저린 격동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몇자의글이 참ㅋ
달면받고 쓰면밷는 성질어디가도 고마움느끼는 사람 과연 몇일가요?
세상살기어려웠으면 그나마 <개구리 올챙이때를 생각못한다>감사감사하는
마음으로살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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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의 글에서 참으로 가슴저린 격동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몇자의글이 참ㅋ 달면받고 쓰면밷는 성질어디가도 고마움느끼는 사람 과연 몇일가요? 세상살기어려웠으면 그나마 <개구리 올챙이때를 생각못한다>감사감사하는 마음으로살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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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글이 마음에 듭니다. 늬우치는바가 큽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서울의 전철과 뻐스를 타고 가노라면 내가 남조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는것이 참 놀랍고 누구에게라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군합니다.
달면받고 쓰면밷는 성질어디가도 고마움느끼는 사람 과연 몇일가요?
세상살기어려웠으면 그나마 <개구리 올챙이때를 생각못한다>감사감사하는
마음으로살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