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소리, 옳은 소리, 우렁찬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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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소리, 옳은 소리, 우렁찬 소리! 필자는 경기도 웹사이트를 매일 아침 들린다. 지난 추석에도 김문수 지사가 하나원의 탈북자들과 외국노동자들을 찾아가서 추석날에도 갈 곳없는 그들의 서러움을 달래주시더니, 오늘 아침 들어가니 김문수 지사의 9월 23일자 민방위대 연설이 실렸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탈북자들, 불쌍한 외국노동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분은 김문수 지사밖에 없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시원한 소리를 우렁차게 하실 분은 오로지 김문수 경기도지사밖에 없다. 공산국가는 기필코 망한다!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해야 한다! 아무리 민주국가라도 법치가 흐트러지면 안으로 망한다! 바른 소리, 옳은 소리, 시원하고 우렁찬 소리! 김문수 지사님, 파이팅! 입니다. 2008년 9월 2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김문수 "공산국가 망한다는 확신 있어야" "미국이 도와줘서 우리나라 발전한 것"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북한과 같이 공산국가의 길을 가면 망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2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민방위대 창설 제33주년 기념식'에서 "북한은 원래 우리보다 자원이 많고 공업이 발달하고 인구는 적고 토지도 넓은 유리한 조건이지만 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공산국가였던) 중국도 망했다가 노선을 바꿔 이제 잘 살기 시작했다"면서 "공산국가의 길로 가서 망하지 않은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김 지사는 "미국이 안 도와주면 우리가 이렇게 발전하기 어려웠다"면서 "미국과의 동맹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특히 "젊은이들 중에서 북한 인민군이 미군보다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굉장히 큰 문제"라면서 "우리가 어려울 때 누구와 잘 지내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아무리 전방을 군인들이 잘 지켜도 이번 촛불집회처럼 국내에서 데모가 일어나서 반미다 뭐다 하며 100일 이상 떠들어 불안하게 해서는 나라가 안된다"며 "그래서 경찰이 중요하고 경찰도 민방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CBS 노컷뉴스, 200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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