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줄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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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의 핵시설 복구로 다시 논란이 많다. 김정일 체질은 폐쇄와 핵, 우상화를 놓고서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 누가 죽을 짓을 할 가?! 이 점을 간과하는 현재의 모든 대북관계와 회담은 현재와 같은 끝이 없는 줄달리기 일 것이다. 그 끝은 김정일우상정권 붕괴 우리는 문제의 핵심을 놓치지 말고 우리가 하는 핵심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드팀없어야 할 것이다. 요즘 북은 가을전투로 대학생, 학생, 군인 노동자 모두 총동원 들판에 또한 도토리와 밤 등 산열매를 따러 산야에 - 여기에 자유와 진리의 소식을 접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 한장의 자유와 복음지는 나비효과로 전국에 퍼져 나가 마침내 핵문제도 모든 문제도 풀려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한미 대학교류 차원에서 온 미국대학 교수(한인 녀교수)에게- 이라크처럼 미국이 북을 때리지 않을 가요? 대답은 석유같은 이해관계가 없는 북한을 칠리가 없다. 중국은 중국대로 김정일 정권이 있어야 이익이라고 보며 왜냐면 개방되면 북한이 유일하게 중국에 매달리지 않기 때문이다. 남북문제에 결정적영향을 미칠 강대국이 이런 상황에서 김정일정권은 정권대로 유지되 나갈 것이다. 누구를 바라볼 것 없다. 우리가 주도권이 되어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일때 근본문제는 풀려나갈 것이며 주변국도 억지로 라도 따라 올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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