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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은 위장된 선전용이였다
Korea, Republic o 삼해 0 299 2008-09-27 13:21:21
2006년 10월 9일 북한정부는 조선중앙방송을 통하여 핵실험의 성공적진행을 허위보도하엿다. 북한정부가 핵실험과정을 허위보도하면서 얻으려는 목적은 두가지엿다.




첫째, 북한정부는 핵카드를 들고나와 미국과 대화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협상조건들을 만들려는것이엿다.

둘째, 위장핵실험전술에 미국이 속아오지 않을경우 혼란속에 잇는 자국내 민심을 달래고 자국내국민들에게 김정일의 위상을 선전하려는 목적에서엿다.




그러나 북한의 허위핵실험에 미국이 쉽게 끌려들어가다보니 전세계는 실지로 북한이 핵실험한것으로 오인하고 동북아 핵학산우려속에 긴장하게 북한을 보아왓다




그후 중국을 의장국으로 하는 6개참가국은 북한핵무기를 다루는 협상국으로 만들고 수십차에 걸치는 북한과의 회담 끝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체하는것과 백만톤에너지지원을 약속하고 북한정부로부터 핵불능화할것을 약속받앗다.




미국이 영변원자료의 시료를 채취하여야한다고 북한정부에 제의하자 북한은 에네지 지원속도가 뜨다는 트집을 잡아 핵불능화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복원하겟다고 미국과 참가국들을 압박하여왓다,




그러면 “테러지원국명단”에서 해체 백만톤에네지지원을 약속받은 북한이 영변핵원자로 에서 시료채취를 하려고하자 갑자기 핵불능화를 중단하고 복원하겟다고 위헙하며 압박해온 원인은 어디에 잇는가?




그것은 잇지도않은 허위핵실험진상이 세상에 드러날것이 두려워서일것이다

.

2007년 2월 민간첩보에 의하면 국방과학원분원인 “청진동해약전연구소”

(청진동해약전연구소의 임무는 함경북도 청진시 부윤구역에 잇는 반땅크미싸일공장의 생산개발에 관한 기술적인지도와 연구,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시험하고잇는 노동1호를 비롯한 각종미사일 실험들을 연구하고 기술적으로 지도하는기관이다)




이기간에 모박사의 증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핵실험할수잇는 연구들을 완성하지못햇다. 이번 핵실험은 포약을 이용한 선전용실험이엿을것이다.”




2006년 11월 20일 길주군 풍계리에서 보내온 민간첩보에 의하면 위장핵실험장소를 방어해온 경비사령부 19련대 모참모 (소령)의 증언에 따르면 “200메터 깊이에 폭약을 쌓아놓고 전기식폭발을 하엿다.”고 이야기하엿다.




2006년 11월 9일 민간첩보원들은 북한이 실험을 햇다하는 핵실험장소로부터 4키로메터 떨어진 강가에서 모래와 물을 시료로 채취하여 한국의 모연구소에서 실험분석하엿으나 그어떤 방사성물질도 찾아내지 못하엿다.



길주군 풍계리는 길주군에서 거리가 먼조건으로 길주군에 초대소를 만들어놓고 풍계리 핵실험장소에 들어가는 연구인원들과 군인들이 초대소를 이용하여왓다.




국가적인 사항이 민감한 핵실험과관련된 인원들을 관리한다면 아마 북한정부는 최상의 생활보장과 철저한 보안을 하여왓을것이다.




그러나 길주군에 잇는 연구원들이 초대소는 마을주변속에 둘러쌓인 약 300평방의 허술한 가옥들을 사용하고 잇엇으며 담장을 둘러 외부와 격리시켯으나 무장보초하나없이 개방되여잇엇다.




어찌보면 우리는 보지도 못한 북한의 핵에 대하여 귀로만 듣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우리 스스로가 북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잇는것처럼 자신들을 속여왓을지도 모른다.




미국이 요구한 영변원자료에서의 시료채취는 열백번 정당한 요구이며 북한은 실지로 핵을 보유하고 잇다면 미국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야 할것이다.




또한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햇다고 주장하는 길주군 풍계리에 잇는 실험장소를 탐방하고 핵실험의 진실여부를 정확히 분석하고난뒤에 북한의 “테러지워국”해체문제와 “에네지지원” “식량지원”문제들을 논의하여도 늦지 않다.




현재로서는 보여줄것이 없는 북한으로서는 위장핵실험실체가 드러날가 두려워 끝까지 벼랑끝전술에 매달릴것이다.




북한은 세계를 협박하고 조롱하고 기만하는 허위선전행위를 걷어치우고 잇는 모습그대로를 보여주고 세계의 민주화흐름에 동참하여야 할것이다.




북한은 허위핵실험진상을 솔직히 반성하고 미국을 비롯한 참가국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나올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수잇는길은 열린다.




국제사회는 북한사회가 잇지도 않는 핵의 위협으로 세계를 우롱하는 불량국가로 남아잇기를 바라지 않는다.




발전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합유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하는것이 북한정권이 가야할 참된 진로이다.







망향인..... 탈북자단체 총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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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 2008-09-27 21:13:38
    핵은 첨단과학이였습니다. 미국 밖에는 핵무기가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60년 전에는요.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많이흘러 보다 보편화된 기술로 알아요. 북이 핵실험을 못할 기술적 이유는 아마 없을 것 같다고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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