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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죽을 운세 (1)
Korea, Republic o 도장산 1 356 2008-09-28 10:50:49
@ 몇해전 김정일은 2008년에는 죽는다라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맞아 떨어지고 있나요 ?
재미로 한번씩 읽어 보세요

일본인 역학자 미또 히로미찌(水戶弘天)란 사람이 2004년 동경에서
(日新報道출판사)이라는 책을 2004년 12월에 간행하였다

그 책에 김정일이 2008년에 죽을 것이라는 예언이 들어 있어서
한국의 여러 신문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김정일의 四柱八字(사주팔자)
정일의 四柱(사주)를 풀어보면 1942년 2월 16일, 壬午년 壬寅월,庚子일,

戊子시가 되고 이것을 육친으로 바꾸면 年柱는 食神 偏官(운성은 목욕)

월주도 식신, 편관(운성은 絶) 日柱는 傷官이고 (운성은 死) 時柱는 偏印 傷官

(운성은 死로 나타난다.)
여기서 우선 눈에 뜨이는 것은 김정일의 陽八通 사주에다가 주요 특징은
偏官과 傷官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이 정일의 성격 특징을 가장 잘

들어내 주는 것 같다.
2008년 戊子년에는 김정일은 壬午충에다 子午충 水火相剋을 만나며
또 무임 충(土克水)과 겹쳐진다. 이런 것을 天剋地沖(천극지충)이라고 하며
12運星(운성)도 죽을 死로 나타나니 과거 어느 때보다도 무사히 넘기기가
어려운 한 해가 될것이다.

미토씨는 2007년의 김정일
運勢를 ''正官, 病''이라고 표현. 무슨 일을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음.
시기심이 심해져 착란상태에 빠진다. 건강이 나빠지고 好轉 기미도 없다.

2008년 김정일의 운세는 ''偏印, 死''이다.
一大凶運의 해이다. 집안이 갈라진다. 재난이 속출한다. 온통 離別運이다.
육체적으로는 외부로부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암살기도나 외과수술을 의미한다.

특히 6월25일 이 최악이다.
즉, 2008년부터 김정일의 運은 ''最後의 나날들''인 것이다.

태양흑점의 增減을 기초자료로 삼아 생년월일과
연결시킨 盛衰파동, 즉 YMD 분석에 의하면 김정일은 對北금융제재가
발동한 2005년부터 急轉直下를 시작하여 2008년에 최저점에 이른다.


김정일의 惡運은 대한민국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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