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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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브로커의 대부분이 탈북자들이다. 본인 자신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면 알텐데 그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탈북자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전문브로커로 돈을 벌고 있는 넘들이 있으니 이는 천추에 용서못할 행위이다. 최근에 하나원을 퇴소하고 나온 탈북자들이 브로커비용을 주고나서 한푼의 생활비도 남기지 않아 라면도 제대로 끓여먹지 못하는 실례가 많다. 동지회에서라도 적극 나서서 정부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일것이다. 지금도 중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을 자유의 땅으로 데려온다고 사기를 치러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마음씨 좋은 브로커는 자기가 부담한 비용만 받고 다른 비용은 일체 돌려주고 있는데 괘씸한 브로커들은 갓 하나원을 퇴소한 사람들의 집에 그날로 찾아가 집에 틀고앉아 돈을 내라고 무지막지한 행태를 부리고 있다. 하루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도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착에 보다 큰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 뻔한 사실이다. 아무리 정착을 잘하려고 마음먹었다 해도 정착기간에 필요한 자금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사회에 접하면서부터 돈이 없어서 거지신세가 되여 살게 되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온 보람을 느낄수도 없을뿐 아니라 나아가서 그들의 정착에 도움은 커녕 빈곤의 낭떠러지로 갈수 밖에 없다. 다시한번 브로커들에게 경고한다. 탈북자입국주선을 목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거나 사기치는 자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에 의하여 법적 처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탈북브로커 쓸어버리기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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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들이 돈을 받아도 어느정도 받으라는거지요.
지금은 정착금을 2천만원씩 주는데 600만원이면 너무하지 않아요
그건 정말 날강도들이나 한짓이 아닙니까?
그것도 정착금 주는것을 보면서 돈을 받으면 고맙다고 인사나 하지요.
제 할일을 다 하면서 인사를 받지 못하고 뒤소리나 들으면서
무슨 사는 맛이 나요.
그렇게 돈을 많이 받아서 발편잠이 와요.
지금은 나한사람이지만 앞으로는 더 늘어날거예요.
명심해 두세요.
당신들은 앞으로 우리 탈북자들에게서 무리매를 맞을때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