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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李정부는 좌우합작케 하는 공무원세계의 철밥통을 깨고 진정한 공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08-10-20 11:40:53
1.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하나님의 지혜는 明哲(명철)에 住所(주소)를 삼아 거기 거한다고 하신다. 명철이라는 말은 모든 문제의 해결능력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결국 명철에 根據地(근거지)를 삼는 이유는 문제해결을 해주어야 생존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아가페의 사랑을 그 본질과 동기의식과 기초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다스리는 권능을 가진 분이시다. 그런 권능으로 인간을 무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 인간을 사랑하시되 그 분량은 독생자 예수와 자신인 성령을 다함없이 주기까지 사랑하신다. 그런 사랑으로 인해 인간의 문제를 외면치 않으시고, 그 문제를 친히 짊어지고 해결하시려고 명철에 그 주소지를 삼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이는 모든 被造物(피조물)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고, 그런 피조물 특히 인간은 解決(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빠져 사는 존재임을 아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으러 나오라고 친히 말씀을 주사 그 종들을 통해 인간에게 告(고)하게 하신다. 아울러 찾아오는 인간을 貴(귀)히 여기시고,

2. 그들을 기다리기 위해 명철에 주소를 삼고 기다리신다. 문제 해결의 능력을 갖추시고 거기 거하며 인간을 기다린다는 말씀이다. 이는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성품을 反映(반영)하는 조치라고 본다. 모름지기 모든 권세는 인간의 문제 해결에 두어야 한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낙을 삼는 것이 권세가 되어야 한다. 국민 각 사람에게 각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각기 한 가지씩 있다면 한민족의 7,000만 문제가 있게 된다. 사실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적어도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政府(정부)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국민은 塗炭(도탄)에 빠지고 정부는 무능하여 속수무책으로 세금만 축내게 한다. 바로 이런 현상을 정직하게 처리하려는 것 보다는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게 한다. 그것이 僞善(위선)정치의 시작이다. 권세를 가지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독한 犯罪(범죄)행위이다. 북에 김정일 권부는 지독한 기만에다가 살인적 공포로 그 무능함을 덮어가고 있다.

3. 권력의 私有(사유)화라는 말은 국민의 고충을 처리하는 권세가 아니라, 다만 그 권세를 가진 소수만 배부르게 하는 것에 있다. 대통령은 전능한 神(신)이 아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최소 7,000만 가지 이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게 된다. 한사람이 정부의 조직을 통해서 7,000만 가지 이상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반드시 가능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치가 않다. 때문에 民生苦(민생고)에서부터 각기 문제들의 苦衷(고충)의 소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게 된다. 그것이 民衷(민충)이 되기도 한다.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가의 문제는 또 무엇인가를 찾아 나선다면 거기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泰山(태산)처럼 버티고 있을 것이다. 미래로 가는 세월에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쉴 틈 없이 몰아닥치고 있다. 만일 그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국가는 그 문제에 눌려버리게 된다. 그런 국가에서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국가의 外的(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국민 개개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는 그야말로 消化(소화)不能(불능)에 빠지게 된다.

4. 결국 위선정치에 魅了(매료)를 당하는 誘惑(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럴 경우 選出(선출)직이 任命(임명)직과 입을 맞추고 행동을 일치하는 共謀(공모)를 통해 대국민 欺瞞(기만)에 나선다. 외부의 여러 가지 문제를 이용하여 국면전환용으로 삼아 권력의 無能(무능)을 덮어간다. 그것 중에 하나가 곧 핑계거리를 찾거나 다른 자들의 탓으로 돌린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선전방법으로 이를 적당하게 구사하면 결국 정부의 무능을 덮어가는 길이 열리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마음을 어둡게 하는데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 後任者(후임자)가 나와도 前任者(전임자)들이 그렇게 만든 무능과 반역의 분위기를 개선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즐겨 이용한다면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고 본다. 前任者(전임자)들이 국민을 속이는 시스템, 반역의 커넥션을 그대로 이용하려는 것은 犯罪的(범죄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기들의 무능을 감춰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無能(무능)한 權力(권력)은 明哲(명철)에 주소를 두는 것보다는 無能(무능)에 그 주소를 두고 欺瞞(기만)과 暴政(폭정)을 찾아나서 그것을 얻게 된다.

5. 이런 권력의 橫暴(횡포)가 각 나라마다 조금씩은 있는데, 그것을 銳敏(예민)하게 반응하는 국민이 없다면, 그런 것이 다 그런 것이지 하는 嘲笑(조소)에 그치고 만다. 이런 諦念(체념)은 어느 새 인지상정이 되어 권력자들의 국정은 기만적인 쇼맨십으로 채워지게 하고 그 임기와 그 역할을 채우며 끝나게 한다. 성경은 이를 일컬어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라고 한다. 국가의 세금을 상상할 수 없이 낭비하는 것인데, 無能(무능)하여 虛費(허비)가 오고 무능을 덮기 위해 流用(유용)이 시작된다. 그 결과와 그 최후는 국력의 衰頹(쇠퇴)에 있게 되고, 국민은 상상할 수 없는 도탄에 빠진 국가에 시달리게 되고, 두 짐을 인해 허덕이게 된다. 따라서 국민의 문제를 속히 해결하는 명철을 가져야 한다. 국가의 문제를 속히 해결하는 명철을 가져야 한다. 행정 관료들이 당면한 국민의 문제와 앞으로 다가오는 문제를 긴급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이는 무능한 조직이 된다. 이런 무능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조직이라면 반드시 그들의 居處(거처)를 명철로 두고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이웃이 되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없는 명철과 무능에 빠진 조직을 어떻게 바꿀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6. 自體的(자체적)으로 無能(무능)을 벗고 有能(유능)을 입으려는 노력이 없다면 무능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선출직으로 들어가는 대통령은 그들을 인사조치할 수가 있다. 함에도 그들을 인사조처하지 못한다면 이는 관료들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 조직을 움직이는 지휘능력의 부족을 의미한다. 권세는 있으나 그 권세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 그 권세를 제대로 운용하여 인사조처하고, 명철이 가득한 행정관료들을 곁에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기준 곧 누가 명철한가의 내용을 구분하는 잣대가 분명치가 않다. 잣대가 분명해야 하고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 공평하고 공정한 인사조처가 되어야 하고 적재적소적임적시의 의미도 고찰해야 한다. 행정관료들이 일종의 파업과 같은 효과를 통해 대통령을 無力(무력)하게 만든다면 어쩔 것인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행정부를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 이는 그들이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靈魂(영혼) 없는 공무원으로 국가反逆(반역)에 동조했기 때문이다. 愛國(애국)이라는 술은 애국하는 公務員(공무원) 속에 담아야 한다.

7. 애국이라는 술을 반역하는 공무원 속에 담는다면 이는 左右(좌우)합작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행정부 속에서 헌법에 반역하는 누구든지 반드시 肅正(숙정)해야 한다. 이는 고장난 부품을 交替(교체)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대통령이 공무원사회의 동요를 막자는 의도에 너무 집착하면 그들의 동요가 그들의 밥그릇을 철밥통 그 이상으로 만드는 것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이 나라의 행정부는 과연 이명박 대통령의 이상을 그대로 이룰 수가 있을 것인가의 무능과 유능의 差異(차이)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런 차별을 통해 반드시 개혁에 成功(성공)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그런 것을 행하는 것은 없다. 결국 지난 10년 동안 반역하던 공무원들을 곁에 두고 있다는 것이 實用主義(실용주의)라고 하는 것의 모양새가 되었다. 이는 헌법을 짓이기는 發想(발상)이고 行動(행동)이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다면 명철로 그 주소를 삼기 위해 지식과 근신을 추구하였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이라는 것은 시스템을 운용하는 방법상의 最善(최선)을 의미한다.

8. 勤愼(근신)이라는 말은 곧 明哲(명철)을 이루게 하는 유능한 조직으로 길들여 사용하는데 필요한 마음의 각성유지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는 대통령은 국민의 문제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해내는 조직을 곁에 두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을 추구하고, 그것을 함께 이루는 행정조직의 放心(방심)을 몰아내어 완전한 명철로 행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滅私奉公(멸사봉공)케 하기 위한 노력이 있게 되고, 그것은 또한 당연한 道理(도리)이다. 이런 당연한 도리를 다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를 받아들이고 그런 지혜를 消化(소화)해서 문제해결의 능력으로 삼는 시스템의 구축은 반드시 해야 할 대통령의 업무이다. 이것을 할 수 없다면 그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이는 대통령의 의지와 국민의 요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含意(함의)한다. 대통령은 지금 김정일의 남한 세력인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자들에게 欺弄(기롱)당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들을 조처하는 방법으로 결국 북한인권이 중요하다. 그것을 통해서 국민에게 자유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고,

9. 김정일과 그 권부의 악마적인 暴政(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깊이 痛感(통감)하며 그들을 건져내려는 마음을 發動(발동)시킨다. 국민의 忿怒(분노)가 怒濤(노도)처럼 일어나 김정일의 남한 내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는 여론의 飛騰(비등)을 만들어내야 한다. 거기서 死文化(사문화)되다시피 한 保安法(보안법)을 活性化(활성화)하고, 그 보안법으로 김정일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職位(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일단은 긴급체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이미 그들의 반역이 도를 넘어선 것이다. 공무원세계의 동요를 못하게 하고 그들을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 결국 영혼 없는 공무원들을 모조리 찾아내게 되고, 그로 인해 부역자들이 된 모든 자들까지도 압축 체포해야 한다. 모든 공무원들의 기득권적인 부정부패가 있는지 없는지의 의미를 살펴내야 한다. 유능무능을 떠나 일단은 공무원들의 談合(담합)을 파괴시켜내야 한다. 그 담합 때문에 발생한 공무원노조들을 해산하고, 모든 공무원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정권의 개(犬)가 되는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公僕을 만들어내야 한다. 여기서 애국공무원들의 유능무능을 가려 무능한 자들을 훈련하게 하고,

10. 유능한 자들을 훈련하여 보다 더 높은 明哲(명철)로 무장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은 공무원의 세계를 정권의 개를 만드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그들은 공무원의 세계를 반역을 도모하는 도구로 활용하였고, 아울러 그들을 통해 국민을 欺瞞(기만)하였다. 때문에 행정 관료들을 개혁한다는 말은 그 목표가 헌법 안에서 명철에 두어야 한다.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도록 업그레이드를 목표하고 스스로 달려가게 하는 지혜 성향의 공복들이 되도록 늘 그런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늘 지식과 근신을 찾고 또 그 원하는 지식과 근신을 얻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추구는 각기 다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지혜의 훈련을 받게 된다. 때문에 지혜 성향의 사람으로 길들여지는 훈련을 받게 된다. 그런 성향으로 길들여지는 자들은 완전한 일솜씨의 達人的(달인적)이고 아주 뛰어난 匠人(장인)의 경지에 오르기 위한 바탕을 늘 추구하고 또 그것을 얻어낸다고 한다. 그런 공복들로 만들어내고 그런 공복들을 찾아내고 그런 공복들이 담합을 할 수 없도록 하고,

11. 그 직위를 기득권화하지 못하게 하는 근신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은 대통령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것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지금처럼 직불금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공무원세계의 기강을 잡을 수 있는 기회라도, 이런 것을 기회로 삼아내는 하나님의 명철이 없다면 그 效果的(효과적)인 조처가 사실상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전임들의 대북관계에 종사한 공무원들은 누구인지. 또 그들만의 세계인 사조직적인 것 곧 노무현의 조직은 없는지? 김대중의 조직은 없는지를 살펴내야 한다. 그런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회를 만들고, 아울러 명철이 충만한 공무원 세계를 구축하는 일에 가능한 기회와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런 것은 심각한 투쟁을 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인권을 먼저 거론하여 반발이라는 먼지발생을 막아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개혁에 성공할 수가 있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읽어내는 국민의 눈에서 나오는 분노와 통분의 눈물이 모든 역효과를 막아낼 수가 있고,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꼭 공급받아 새 역사창조를 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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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영혼없는 공무원의 수는 얼마며 그들을 어떻게 인사조치하셨는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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